• 접속자(15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1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_1

  

 

  

2019. 9. 1. . 주일오전.

  

 

  

*개요: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 12가정-51계획, 2분석, 1오경

  

[]3: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인간의 삶 속에서 가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의 영역 다음에 가정 영역이 시작되지만 사실 가정의 영역이 생성되기 이전의 개인이라는 의식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정의 영역이 먼저 더 익숙해진 다음에 비로소 개인의 영역이 형성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영역의 생성순서는 개인의 영역 다음에 가정의 영역이지만 실제로 자각하게 되는 순서는 가정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개인의 영역입니다. 그만큼 가정은 인간의 삶 속에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이며 핵심적인 영역입니다. 그래서 가정생활이 평안하면 개인생활에서도 평안하지만 가정생활에서 문제가 많으면 개인생활에도 그 안좋은 영향이 미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가정을 만드시고 세워 주셨습니다. 가정의 시작은 부부관계인데 바로 이 부부관계를 이루어주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한 개인이었던 아담이 하와를 만나서 가정을 꾸리게 되었을 때 하와를 아담에게로 이끌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과 부부의 관계는 우연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그것을 기억할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순종할 때에 비로소 가정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되면서 부부관계가 시작되는데 이러한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성경말씀에서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하나님은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둘이 한 몸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모범입니다. 신랑과 신부, 남편과 아내는 기본적으로 부모를 떠나서 자신들이 세우는 새로운 가정을 위해 한 몸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러한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든 혹은 순종하지 않든 항상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것을 바꾸거나 폐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렇게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그 뜻을 깨닫고 순종하려고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려고 할 때 선을 이루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지만 그 계획을 따르지 않으려고 하면 악을 저지르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스스로 저버리게 됩니다. 선악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담과 하와가 처음부터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랐으면 그들은 선을 이루면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들이 부모는 떠났지만 한 몸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둘이 한 몸을 이루었다면 선악과의 유혹을 잘 이겨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둘이 한 몸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개별적으로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뱀은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뱀은 오직 하와에게만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하와는 자기 혼자서 뱀의 유혹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아담에게 뱀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함께 상의하고 결정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뱀의 유혹을 받은 하와는 자신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것은 악한 일이어서 뱀의 유혹을 받고 나서 하와가 먼저 죄를 지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결정에 아담과 한 몸이 되지 못했습니다. 오직 아담이 죄를 짓는 공범자가 되게 한 것 뿐이었습니다. 그럴 때 아담이 범죄하도록 유혹한 사람이 바로 하와였습니다. 하와가 선악과를 따서 아담에게 주기 위해서 다가갔을 때 그녀는 더 이상 이전의 하와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하와가 선악과를 아담에게 줄 때 아담은 그 열매가 선악과인 것을 몰랐던 것이 아닙니다. 그는 분명하게 선악과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열매를 먹은 이유는 오직 하나였습니다. 하와와 같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했던 것입니다.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아담이 이미 죄악을 저질러서 당당해진 하와에게서 들은 말은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선악과를 먹었지만 죽지 않은 하와의 모습을 보면서 그 말에 신빙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하와는 정말 눈이 밝아져서 자신이 벗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정말 선악을 알게 된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사실은 그것이 죄인이 된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 순간에는 뱀의 말이 다 맞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와가 자신이 경험한 것을 가장 설득력 있게 아담에게 전할 때에 아담은 그 말에 커다란 유혹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혹하는 자가 뱀에게서 하와로 바뀌었다 뿐이지 유혹의 본질은 동일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이 거짓이고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선악을 알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순간 아담은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요? 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이 되라고 하심을 지키려고 한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일이 만약 부부가 둘 중 한 사람이 죄를 지으면 나머지 한 사람도 같이 죄를 지어서 둘이 함께 죄인의 몸이 되기를 바라셨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둘 중 한 사람이 죄를 지으면 나머지 한 사람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죄를 지은 그 사람이 올바른 방향으로 돌아와서 다시 의인으로 한 몸이 될 수 있도록 붙들기를 원하셨습니다.

  

물론 둘이 함께 의인으로 한 몸을 이루면 제일 좋겠지만 둘 중 한 사람이 죄인이라면 그중 다른 한 사람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의인이 될 수 있도록 한 몸을 이룬다면 결국 그 부부는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로 그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에게 원하셨던 것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아담은 둘이 한 몸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랐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하와를 돌이키게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었던 아담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는 자기 자신의 유익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하와를 위해서가 결코 아닙니다.  그도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되기를 원했던 것뿐입니다.

  

아담의 이러한 마음은 그 다음에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고하는 장면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3: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아담은 하와를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로 말했습니다. 그는 이미 선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고 악을 몰랐었는데 선악과를 먹으면서 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악하게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터득했습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은 이유를 하나님과 여자에게서 찾았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했고 하나님처럼 되고자 했던 것을 스스로 고백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어서 부부관계는 완전히 파탄이 났습니다. 하와는 아담에게 죄의 유혹을 전달하였고 아담은 하와의 유혹을 받아서 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죄책감과 수치심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과 서로에게 원망과 비난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부부관계가 끝장이 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결코 원하셨던 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부부들이 부부관계에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애초에 부모를 떠나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잘 실천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했을 때 배우자 한 쪽이 먼저 시험을 받아 실족을 하고 그 다음에 이어서 다른 한 쪽이 유혹을 받아서 뒤이어 실족을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죄인이 되어 버리고 나면 하나님께 대해서도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더 큰 죄인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때에라도 하나님의 계획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아갈 때 소망이 있습니다. 모든 부부관계가 좋을 때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생길 때입니다. 그럴 때 그 때까지의 최고의 부부관계는 문제가 생기고 난 다음에는 최악의 부부관계가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이 되도록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한 몸을 이루라고 했지만 한 몸을 이룰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몸으로 엮여있는 그 관계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인 것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 때에라도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것입니다. 애초부터 하나님은 거짓말하시지 않았습니다. 또한 선악을 안다는 것은 결코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낮아지는 것입니다. 악을 알면서 선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악은 몰라도 됩니다. 악으로 인한 고통을 직접 경험해 봐야만 그 아픔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고통을 간접적으로 보기만 해도 그 아픔을 알 수 있습니다.

  

사탄은 바로 그 점을 유혹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항상 붙들고 흔들리지 않을 때 모든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계획을 붙들려고 하는데 그 계획이 신뢰할 수 없거나 능력이 부족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 계획을 붙들지 않으니까 문제가 생길 뿐입니다. 예를 들면 구명조끼를 입을 때 그 구명조끼의 성능이 불량한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구명조끼를 입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는 안전벨트를 착용할 때 안전벨트의 문제가 아니가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계획을 그제라도 따르고자 할 때 할 일이 무엇인가가 명확해집니다.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원래의 계획을 바꾸라고 말씀해주지 않으셨습니다다시 말해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을 이루라는 것은 죄인이 되어서도 계속 유효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인간은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을 따를 때에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그마저도 못하고 더욱 타락하고 범죄하여 영영 돌아올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의인이었을 때에도 둘이 한 몸을 이루지 못해서 죄인이 되었는데 죄인이 되어서 둘이 한 몸을 이루지 못한다면 얼마나 더 심한 상태로 떨어지겠습니까?

  

 

  

그에게는 오직 계속적인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아담 자신이 아내의 말 속에서 유혹을 받고 반드시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부정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고 싶어하는 반역의 악심을 품었기 때문에 그가 받은 심판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었던 땅이 저주를 받아서 평생 수고해야 소산을 먹게 되는 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한 열매를 부인하고 하나님께서 금하신 악한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받는 육체의 고통이었습니다. 그 저주와 수고 속에서 남편 아담은 아내 하와와 연합해야 했습니다. 그럴 때 에덴동산이 아닌 척박한 세상 속에서라도 다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와는 둘이 한 몸이 되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지 않고 남편을 외면하고 뱀의 유혹에 빠져 죄를 지었기 때문에 여자로서의 수고를 얻게 되고 그 이후에도 더욱 둘이 한 몸이 되게 하시는 계획을 따라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원래 여자에게 주어졌던 임신의 일에 고통과 수고가 더하여졌고 남의 말에 쉽게 귀기울였던 어리석음의 댓가로 항상 남편의 다스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따라야 하는 것은 둘이 한 몸이 되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남편과 아내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부관계에 대해서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어떤 열악한 상황에서든지 그 계획을 따르고자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긍휼히 여기시고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룬 자로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 계획을 잊지 마시고 온전히 순종하여 아담과 하와가 이루지 못했던 하나님과 함께 동산에 거하게 되는 귀한 삶을 아름답게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95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2 2193
394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2 4069
393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2 3842
392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2 4169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2 3764
390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3644
389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1769
388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3659
387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762
386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3285
385 66양선
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2 3697
384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2 3879
383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2 3621
382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1629
381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2 4127
380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1434
379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3287
378 62희락
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1781
377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3799
376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2 3540
375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4593
374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1802
373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3373
372 55동행
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2 4484
371 41유익
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2 10693
370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2 3522
369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2970
368 82연합
45롬 16; 1-7 함께 수고하고 고생한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3295
367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3021
366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1551
365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2 3634
364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2 3975
363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4145
362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2 4243
361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2 3999
360 33절망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2 6551
359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3338
358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2 3458
357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2 4212
356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2 4152
355 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5 2 8415
354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2 3677
353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2693
352 82연합
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하게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3504
351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2 5085
350 51계획
45롬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2 3902
349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2 3543
348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2 4190
347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837
346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2 403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