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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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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_1

  

 

  

2020. 11. 29. . 주일오전.

  

 

  

*개요: 신명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31미움, 4극본, 51계획

  

 

  

[]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이제 시혼과 그의 땅을 네게 넘기노니 너는 이제부터 그의 땅을 차지하여 기업으로 삼으라 하시더니

  

[]2:32  시혼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2:3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기시매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쳤고

  

[]2:34  그 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의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2:35  다만 그 가축과 성읍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2:36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모든 땅을 우리에게 넘겨주심으로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과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으로부터 길르앗까지 우리가 모든 높은 성읍을 점령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

  

[]2:37  오직 암몬 족속의 땅 얍복 강 가와 산지에 있는 성읍들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가기를 금하신 모든 곳은 네가 가까이 하지 못하였느니라

  

 

  

신명기 속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하면서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음을 보게 됩니다. 민수기에서는 그들이 그저 가나안 땅 앞에 갔다가 하나님의 약속을 거부하고 다시 돌이킨 부분만 보았지만 신명기에서는 그렇게 광야로 들어간 그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피할 민족은 피하고 공격해야 하는 민족은 공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난 주 우리가 보았던 대로 이스라엘은 에돔, 모압, 암몬 족속은 공격하지 않고 피해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는 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시혼을 치고 그 모든 것을 다 진멸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피할 자는 피하고 칠 자는 치는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그 말씀이 31절에 나옵니다.

  

[]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이제 시혼과 그의 땅을 네게 넘기노니 너는 이제부터 그의 땅을 차지하여 기업으로 삼으라 하시더니

  

하나님께서는 헤스본 왕 시혼과 그의 땅을 취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들의 기업으로 삼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취하게 된 땅은 요단 강 동쪽 지역의 땅으로서 나중에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지파에게 영토로 부여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에돔과 모압과 암몬 땅은 피하게 하셨고 그 대신 헤스본, 바산의 땅은 취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은 본문 말씀을 읽는 현대의 성도들에게 복잡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것은 왜 하나님께서 이방인의 땅을 차지하여 그로 기업을 삼게 하셨을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이방인의 땅을 꼭 차지해야만 하는가, 그들과 평화롭게 잘 살면 되지 않을까, 땅은 차지하더라도 그들을 꼭 공격해야만 하는가, 평화롭게 좋게 지내면 안될까를 생각해 봅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헤스본왕과 그의 종족들을 치게 하신 장면은 다소 끔찍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2:34 그 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의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2:35  다만 그 가축과 성읍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이렇게 모든 사람을 다 남기지 않고 진멸하는 방식을 헤렘전쟁이라고 하는데 이는 그만큼 하나님께서 그 종족들에게 분노하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지역에서 심판자의 역할을 하게 하셨을까요? 필요하면 직접 벌을 내리시거나 직접 처리하시지 왜 이스라엘로 그 역할을 하게 하시는 것일까요?

  

또는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하나님은 왜 심판이라는 것을 하실까요그냥 모두를 구원하시면 안될까요? 심판 자체가 가혹하고 힘든 것인데 사랑의 하나님은 왜 그렇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을 허락하셨을까요? 생각이 계속 이어지게 되면 이것은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로도 이어집니다. 왜 하나님은 죄를 지을 수 있는 인간을 만드셨을까요? 아예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는 인간을 만들었다면 현재 우리가 보는 그런 죄악된 모습이나 심판은 필요없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요?

  

이러한 생각들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씩 답을 찾다 보면 이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가나안 민족들을 치고 그 땅을 점령하고 기업을 삼게 하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순히 선만 행하는 자들이 아니라 선과 악 중에서 선을 선택해서 행할 수 있는 자들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 자유의지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선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온전한 자유의지 속에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을 때에 악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품을 떠나 에덴 동산 밖의 세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이 온전한 자유의지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품 안에 있어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의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자유의지를 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말은 지금까지 타락 이후에 인간의 죄성으로 인한 온전한 자유의지가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말과 일치합니다. 그래서 그 죄악 된 세상 속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에덴동산 안에서 선택해야 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결정을 내릴 때 그 결정이 온전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의인이었고 죄가 없었으며 하나님의 동산 안에 있던 아담과 하와도 선악의 선택에서 악을 선택하였는데 하물며 죄인이 되었고 세상 속에 있는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선을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그런 관점으로 하나님께서 헤스본 종족을 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상황을 아시고 모든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 종족을 치라고 하실 때에 그 판단은 선하신 것입니까? 만약 우리가 그 판단이 선하지 않다고 한다면 무슨 기준으로 그 판단을 선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종족이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떤 형편에 살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 그들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 한 가지 이유로 그들을 옹호한다면 그것은 반대로 하나님을 악하다고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대해서 선악을 논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말할 때 우리는 하나님 보다 더 높은 자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 뜻을 하나님 뜻보다 더 주장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타락한 천사였던 사탄과 다를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셨을 때 그것은 이스라엘이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을 인해서 선을 선택하고 그로 인해서 기업을 얻는 축복을 주고자 하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일을 심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상급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선택의 순간에서 선을 택하기를 원하시고 그 선을 선택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해서 선을 선택하면 그에 대한 상급으로 축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도 동일한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죄사하심과 의롭게 하심을 믿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천국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성도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고 하나님을 의심하며 불신하는 자라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물론 여기서 그 신뢰와 순종이 10%만이라도 하나님은 받아주실 것입니다. 부분적이어도 하나님은 용납해 주실 것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더라도 받아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안되는 경우는 믿음이 0%일 때 그럴 것이고 그런 상태는 하나님에 대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거부반응일 때 가능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판단과 축복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왜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렇게 대하게 하셨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말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2, 33절을 보십시오.

  

“[]2:32             시혼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2:3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기시매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쳤고

  

헤스본 왕 시혼은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하여 싸웠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기심이 아니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에게 남김없이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이길 수 있었고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죽을 고비를 넘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고대의 전투에서 이스라엘의 편에서 죽거나 다친 사람이 하나도 없을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틀림없이 죽거나 다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죽거나 다친 사람에 있어서 이 전쟁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께서 행하게 하신 전쟁에 참여한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그는 하나님을 신뢰한 자요 하나님께 순종한 자입니다. 생명을 잃었다면 그는 무엇을 받게 되었을까요? 그는 하나님 안에서의 영생을 받은 자입니다. 몸은 죽으나 영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된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나가는 가가 중요합니다.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가? 왜 선악 사이에서 그렇게 판단을 했는가? 그것이 우리 자신의 존재를 결정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아갔을 때 기업을 얻습니다. 또한 그 기업을 이 세상에서 누리지 못해도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혹은 그 기업을 이 세상에서 누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 안에서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는 항상 하나님의 판단과 하나님의 결정에 순종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로 땅을 점령하여 기업을 삼게 하셨는가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와 의미가 우리 삶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싸울 때 싸우고 싸우지 않을 때에는 싸우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싸우고 말고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것이 신명기의 말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랬고 우리도 그래야 하겠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의 의미를 잘 깨달아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를 항상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승리하며 나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의 뜻대로 이스라엘은 이방인을 치고 이방인의 땅을 차지하라는 명을 받았다.

  

2. 우리는 이러한 뜻을 따를 것인지 따르지 않을 것인지를 고민할 때가 있다.

  

3.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판단하게 하시면서 기업을 얻게 하신다.

  

4. 하나님의 뜻에 따를 때에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을 누리는 자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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