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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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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_1

  

 

  

2020. 11. 29. . 주일오전.

  

 

  

*개요: 신명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31미움, 4극본, 51계획

  

 

  

[]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이제 시혼과 그의 땅을 네게 넘기노니 너는 이제부터 그의 땅을 차지하여 기업으로 삼으라 하시더니

  

[]2:32  시혼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2:3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기시매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쳤고

  

[]2:34  그 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의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2:35  다만 그 가축과 성읍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2:36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모든 땅을 우리에게 넘겨주심으로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과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으로부터 길르앗까지 우리가 모든 높은 성읍을 점령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

  

[]2:37  오직 암몬 족속의 땅 얍복 강 가와 산지에 있는 성읍들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가기를 금하신 모든 곳은 네가 가까이 하지 못하였느니라

  

 

  

신명기 속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하면서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음을 보게 됩니다. 민수기에서는 그들이 그저 가나안 땅 앞에 갔다가 하나님의 약속을 거부하고 다시 돌이킨 부분만 보았지만 신명기에서는 그렇게 광야로 들어간 그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피할 민족은 피하고 공격해야 하는 민족은 공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난 주 우리가 보았던 대로 이스라엘은 에돔, 모압, 암몬 족속은 공격하지 않고 피해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는 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시혼을 치고 그 모든 것을 다 진멸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피할 자는 피하고 칠 자는 치는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그 말씀이 31절에 나옵니다.

  

[]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이제 시혼과 그의 땅을 네게 넘기노니 너는 이제부터 그의 땅을 차지하여 기업으로 삼으라 하시더니

  

하나님께서는 헤스본 왕 시혼과 그의 땅을 취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들의 기업으로 삼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취하게 된 땅은 요단 강 동쪽 지역의 땅으로서 나중에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지파에게 영토로 부여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에돔과 모압과 암몬 땅은 피하게 하셨고 그 대신 헤스본, 바산의 땅은 취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은 본문 말씀을 읽는 현대의 성도들에게 복잡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것은 왜 하나님께서 이방인의 땅을 차지하여 그로 기업을 삼게 하셨을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이방인의 땅을 꼭 차지해야만 하는가, 그들과 평화롭게 잘 살면 되지 않을까, 땅은 차지하더라도 그들을 꼭 공격해야만 하는가, 평화롭게 좋게 지내면 안될까를 생각해 봅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헤스본왕과 그의 종족들을 치게 하신 장면은 다소 끔찍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2:34 그 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의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2:35  다만 그 가축과 성읍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이렇게 모든 사람을 다 남기지 않고 진멸하는 방식을 헤렘전쟁이라고 하는데 이는 그만큼 하나님께서 그 종족들에게 분노하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지역에서 심판자의 역할을 하게 하셨을까요? 필요하면 직접 벌을 내리시거나 직접 처리하시지 왜 이스라엘로 그 역할을 하게 하시는 것일까요?

  

또는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하나님은 왜 심판이라는 것을 하실까요그냥 모두를 구원하시면 안될까요? 심판 자체가 가혹하고 힘든 것인데 사랑의 하나님은 왜 그렇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을 허락하셨을까요? 생각이 계속 이어지게 되면 이것은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로도 이어집니다. 왜 하나님은 죄를 지을 수 있는 인간을 만드셨을까요? 아예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는 인간을 만들었다면 현재 우리가 보는 그런 죄악된 모습이나 심판은 필요없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요?

  

이러한 생각들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씩 답을 찾다 보면 이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가나안 민족들을 치고 그 땅을 점령하고 기업을 삼게 하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순히 선만 행하는 자들이 아니라 선과 악 중에서 선을 선택해서 행할 수 있는 자들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 자유의지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선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온전한 자유의지 속에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을 때에 악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품을 떠나 에덴 동산 밖의 세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이 온전한 자유의지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품 안에 있어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의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자유의지를 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말은 지금까지 타락 이후에 인간의 죄성으로 인한 온전한 자유의지가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말과 일치합니다. 그래서 그 죄악 된 세상 속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에덴동산 안에서 선택해야 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결정을 내릴 때 그 결정이 온전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의인이었고 죄가 없었으며 하나님의 동산 안에 있던 아담과 하와도 선악의 선택에서 악을 선택하였는데 하물며 죄인이 되었고 세상 속에 있는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선을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그런 관점으로 하나님께서 헤스본 종족을 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상황을 아시고 모든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 종족을 치라고 하실 때에 그 판단은 선하신 것입니까? 만약 우리가 그 판단이 선하지 않다고 한다면 무슨 기준으로 그 판단을 선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종족이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떤 형편에 살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 그들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 한 가지 이유로 그들을 옹호한다면 그것은 반대로 하나님을 악하다고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대해서 선악을 논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말할 때 우리는 하나님 보다 더 높은 자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 뜻을 하나님 뜻보다 더 주장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타락한 천사였던 사탄과 다를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셨을 때 그것은 이스라엘이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을 인해서 선을 선택하고 그로 인해서 기업을 얻는 축복을 주고자 하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일을 심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상급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선택의 순간에서 선을 택하기를 원하시고 그 선을 선택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해서 선을 선택하면 그에 대한 상급으로 축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도 동일한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죄사하심과 의롭게 하심을 믿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천국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성도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고 하나님을 의심하며 불신하는 자라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물론 여기서 그 신뢰와 순종이 10%만이라도 하나님은 받아주실 것입니다. 부분적이어도 하나님은 용납해 주실 것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더라도 받아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안되는 경우는 믿음이 0%일 때 그럴 것이고 그런 상태는 하나님에 대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거부반응일 때 가능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판단과 축복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왜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렇게 대하게 하셨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말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2, 33절을 보십시오.

  

“[]2:32             시혼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2:3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기시매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쳤고

  

헤스본 왕 시혼은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하여 싸웠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기심이 아니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에게 남김없이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이길 수 있었고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죽을 고비를 넘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고대의 전투에서 이스라엘의 편에서 죽거나 다친 사람이 하나도 없을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틀림없이 죽거나 다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죽거나 다친 사람에 있어서 이 전쟁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께서 행하게 하신 전쟁에 참여한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그는 하나님을 신뢰한 자요 하나님께 순종한 자입니다. 생명을 잃었다면 그는 무엇을 받게 되었을까요? 그는 하나님 안에서의 영생을 받은 자입니다. 몸은 죽으나 영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된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나가는 가가 중요합니다.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가? 왜 선악 사이에서 그렇게 판단을 했는가? 그것이 우리 자신의 존재를 결정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아갔을 때 기업을 얻습니다. 또한 그 기업을 이 세상에서 누리지 못해도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혹은 그 기업을 이 세상에서 누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 안에서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는 항상 하나님의 판단과 하나님의 결정에 순종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로 땅을 점령하여 기업을 삼게 하셨는가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와 의미가 우리 삶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싸울 때 싸우고 싸우지 않을 때에는 싸우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싸우고 말고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것이 신명기의 말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랬고 우리도 그래야 하겠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의 의미를 잘 깨달아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를 항상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승리하며 나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의 뜻대로 이스라엘은 이방인을 치고 이방인의 땅을 차지하라는 명을 받았다.

  

2. 우리는 이러한 뜻을 따를 것인지 따르지 않을 것인지를 고민할 때가 있다.

  

3.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판단하게 하시면서 기업을 얻게 하신다.

  

4. 하나님의 뜻에 따를 때에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을 누리는 자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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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2743
1111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2542
1110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2569
1109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2560
1108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2509
1107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2691
1106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2578
1105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2647
1104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272
1103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344
1102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381
1101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416
1100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1498
1099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313
1098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1544
1097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39
1096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1584
1095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302
1094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1576
1093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456
1092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451
1091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457
1090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409
1089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1818
1088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1486
1087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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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1537
1085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431
1084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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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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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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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497
1080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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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437
1078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1725
1077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1508
1076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1583
1075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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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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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2945
1072 82연합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2919
1071 82연합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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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056
1069 82연합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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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313
1067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8628
1066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582
1065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8572
1064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8484
1063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8975
1062 82연합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