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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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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_1

  

 

  

2019. 11. 24. . 주일오전.

  

 

  

*개요:  학교를 통한 하나님의 용서, 14학교-54용서, 4시가서, 2관점

  

[]8: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8: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8:14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8: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8: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배운 사람이라서 다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배운 사람인데 이상하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힌다는 것은 지혜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이 항상 지혜롭게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학교의 영역을 통해서 사람들이 얻게 되는 것은 지혜입니다. 모든 배움의 현장에는 어떤 식으로든지 지혜가 있습니다. 그 지혜를 얻게 되면 뭔가 삶에서 그 지혜를 활용하고 나타내리라고 생각합니다. 지혜를 배웠기 때문에 지혜로워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지혜를 배웠다고 해서 항상 그 지혜를 추구하며 그 지혜를 따라서 살아가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유로든지 그 지혜와 반대로 나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는 항상 지혜를 따라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 속에서 배워야 하는 궁극적인 교훈이 바로 이것입니다. 학교의 영역을 통해서 지혜를 계속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다시 어리석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어리석음에 빠질 때 사람들은 끊임없이 어리석은 죄를 저지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혜롭다는 것은 그 반대로 지혜롭지 않다는 것이 있음을 의미합니다지혜롭지 않음이 있기 때문에 지혜로움이 빛을 발합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세상의 어리석음도 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있었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가 있었던 것 같이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인생들은 끊임없이 슬기로움과 미련함 속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지혜로움과 어리석음 속에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지혜를 깨달은 자들은 어떻게 그 지혜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아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항상 지혜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지혜로운 자들이 됩니다.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은 그런 지혜를 얻게 합니다.

  

지혜를 배웠고 그 지혜를 습득하는 데에는 탁월하다 하더라도 그 지혜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에게는 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었고 죄를 짓고 있으며 앞으로도 죄를 지을 것입니다. 인간에게 죄문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 생각하는 것과 판단하는 것에서 죄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는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1장에 나오는 대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게 됩니다. 그 욕심 때문에 아무리 지혜를 배워도 지혜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제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계속해서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혜는 한번 배우면 항상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지혜를 추구할 때에만 죄를 버리고 의를 이룰 수 있습니다. 12,13절을 보십시오.

  

“[]8: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8: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지혜는 명철이 주소이며 지식과 근신을 추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지혜가 깃드는 곳은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곳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할 때 지혜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악을 미워하기 때문에 지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지혜로 나아갈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은 땅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늘과 땅이 천지차이이기 때문입니다. 바다로 나아간다는 것은 육지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면 바다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이 지혜로 나아간다는 것은 어리석음에서 멀어진다는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함께 이루어져야만 올바른 것이지 하나만 이루어진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왜 지혜를 배워도 항상 지혜롭게 되는 것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지혜를 배우는 이유가 자신의 욕심을 추구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혜를 배워도 어리석게 됩니다. 나중에는 배운 사람이 왜 그렇게 하느냐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다양한 배움의 터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고자 하십니다. 모든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큼 지혜로우신 분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처럼 그 존재하는 모든 것이 운영되고 작동하는 원리도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사물들과 대상들과 존재들만 위치시켜 놓으시고 내버려 두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운행하시고 섭리하십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 영광을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권위로부터 깨닫습니다.

  

“[]8:14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8: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8: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여기서의 나는 지혜입니다. 온전한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명철과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고 방백들이 공의를 세웁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재상이나 존귀한 자나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세상을 다스립니다. 그 놀라운 지혜로움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허락하신 지혜와 명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욕심을 내면서 지혜로움을 포기한다면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지혜는 무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계략과 참 지식과 명철과 능력을 사용해서 치리하고 공의를 세우고 다스린다면 그들의 위치는 공교하고 모든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으면서 세상을 잘 다스리게 됩니다. 왕들은 많고 방백들은 다양하며 재상과 존귀한 자와 재판관들은 계속 등장하지만 지혜로운 자들만이 그 위치를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지혜로움은 이전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항상 지혜로울 때 항상 지혜로운 결정과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위치와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혜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다음부터 어리석음을 추구하게 됩니다. 어리석음을 추구하게 되면 그것은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영국의 유명한 지도자였던 윈스턴 처칠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2차 세계 대전을 연합국의 승리로 이끌었던 주역이었습니다. 그 당시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프랑스가 2주만에 독일군에게 함락되었을 때 프랑스를 도우러 갔던 영국군 주력부대 35만명이 덩케르크(Dunkirk)반도에서 독일군의 총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독일군은 영국 함락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 , 공군의 총공세를 준비하였습니다. 영국군은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 때 처칠(Winston L.S. Churchill)수상은 영국에 비상 방송 연설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우리 영국의 아들 35만명을 잃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모두 일손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방송을 들은 영국 국민들은 일손을 멈추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사모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독일군 진영에 폭우와 폭풍이 몰아쳐 비행기가 뜰 수 없었으며 배도 출항할 수 없었습니다. 영국군은 도버해협(Strait of Dover)을 건너 무사히 탈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재정비하여 반격함으로써 연합군이 승리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마침내 2차대전이 끝났습니다.

  

그런 위기에서 지도자로서 기도하자는 말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은 어쩌면 무기력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지혜로움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참된 능력이 있으신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날씨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상황을 도와주었고 그러한 선택은 옳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정말로 들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각자의 삶 속의 위치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겸손과 선한 행실과 지혜로운 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고 그럴 때 악을 미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엄격한 것으로도 나타납니다. 자신이 틀렸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처칠의 비서가 일간신문을 들고 들어와 처칠 앞에서 그 신문사를 맹비난했습니다. 처칠을 시가담배를 문 불독으로 묘사한 만평을 실었기 때문입니다. 처칠은 신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가 막히게 그렸군벽에 있는 내 초상화보다 훨씬 나를 닮았어. 당장 초상화를 떼어버리고 이 그림을 오려 붙이도록 하게."

  

그는 자신의 비판자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명언을 남겼습니다.

  

비판이란 것이 별로 달가울 것이 아닐지 모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인체에서 고통이 하는 일과 똑같은 기능을 갖는 것으로 잘못된 상황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다.”

  

이러한 예화에서 다시 한번 발견하지만 우리는 삶 속에서 끊임없이 지혜를 찾아야 합니다. 그 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가장 궁극적인 지혜를 만나게 됩니다. 잠언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지혜를 사랑하는 자들이 지혜의 사랑을 입게 됩니다. 지혜를 간절히 찾는 자들이 지혜를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단순한 지식이나 기술이 아닙니다. 지식과 기술도 지혜와 명철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을 이루기 위해서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중립적인 모든 도구는 그 이상의 선을 향하거나 혹은 악을 향하는 방향에 의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지혜를 얻고자 할 때 우리는 진정한 지혜를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와 그 지혜를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야고보서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지혜를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나아가서 용서를 받으며 지혜롭지 못한 내 자신을 후회하고 자책하면서 지혜로움을 얻어야 합니다. 그럴 때 이전의 악순환을 끊고 새로운 선순환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순환 속에서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는 것입니다.

  

 

  

지금도 무엇인가를 배우는 시간이 우리에게 펼쳐져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고 모든 상황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특별히 무엇인가를 더욱 배우게 되는 상황이라면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 속에서 용서의 은혜를 누리고 계속 지혜를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가 얻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면서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나아오기를 주님은 기다리십니다. 그래서 그 지혜로 채워지고 주님과 함께 있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를 얻으시는 것이고 우리는 주님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삶 속에서 이러한 배움과 가르침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고 항상 하나님께 나아가서 그 지혜로 채워지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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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3 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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