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_1

  

 

  

2019. 11. 3. 주일오전.

  

 

  

*개요:  학교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14학교-54용서, 2분석,

  

[]4: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4: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우리는 다양한 삶의 영역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살펴보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는 단순히 교회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모두 그 말씀의 원리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습니다.

  

개인, 가정, 교회에 이어서 살펴보는 학교라는 영역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잘 깨닫게 하는 곳입니다. 여기서의 학교를 단순히 초, , 고등학교로 국한시켜서는 안되겠습니다. 학교는 모든 가르침과 배움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곳입니다. 학원이나 과외도 학교의 영역입니다. 그런 커다란 교육의 현장이라는 의미로 학교의 영역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학교가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와 연결된다는 것이 생소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들어보면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용서로 학교가 시작되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우리는 그 의미를 오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핵심을 다시 생각한다면 참된 학교의 가치를 다시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먼저 학교에서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깨닫는다는 것의 의미를 설명하면 교육의 과정 속에는 온전한 받아주심이 있다는 뜻입니다. 용서는 죄를 없애 주시고 다시 의롭게 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렇게 의롭게 된 사람을 다시 받아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깨끗하게 하시고 내어 보내시거나 다가 오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가 오게 하시고 받아주시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면이 교육 속에 있는 용서의 의미입니다. 교육을 통해서 받아주시고 교육을 통해서 세워주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성경말씀에서 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5,6절을 함께 읽어 봅니다.

  

“[]4: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4: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모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규례와 법도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알게 되는 지혜이자 지식이었습니다. 그 규례를 듣고 여러 민족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 지혜와 지식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가르친 교육의 목적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여지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어떤 수준에 받아들여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것 속에는 그들을 받아 들이도록 이미 허락하신 하나님의 용서하심이 있습니다. 그들을 선택하여 부르시고 특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할 때 비로소 배우는 모든 것이 귀한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교육에는 억지로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감사가 될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 면을 기억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경찰대학을 가야 하고 군대의 장교가 되기 위해서는 사관학교에 가야 하며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사법연수원에 가야 합니다. 그런 교육기관에 들어가는 것은 들어가는 그 자체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어렵고 힘듭니다. 그래서 들어간 것 만으로도 들어가서 열심히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의지와 결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교육의 의미를 생각하면 그 교육을 잘 깨달을 수 있는데 문제는 그런 의미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학교가 괴롭게 느껴지게 되는 것은 자신의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자신이 떨어뜨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는 받아들여지고 세워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편안한 것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떨어뜨려지고 있다거나 혹은 낮아지고 있다거나 혹은 고문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많은 스트레스와 괴로움을 만듭니다. 현재 자신이 교육의 의미에서 발견해야 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용서의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오직 다른 사람에 비교해서 스스로를 생각하고 편안한 상태만을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현재 상태를 판단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모든 상실감과 박탈감과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럴 때 오는 모든 스트레스를 대응하고 극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식은 자신이 용서받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깨닫게 하심이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7, 8절을 보십시오.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규례와 법도가 부담스럽고 불편하며 힘들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 전까지 그들에게는 이러한 규례와 법도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죄를 다 저지를 수 있었습니다. 그 죄로 인해서 그들도 이방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뜻을 떠나 죄악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서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들과 해야 하는 일들을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열심히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해야 하는 일을 하기만 한다면 나머지는 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셨습니다. 그들의 안보와 식생활과 거주와 이동과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 감당하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러한 공급하심과 보호하심 속에서 그들이 알아야 했던 것은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어떤 신이 그토록 가까이 함을 허락하신 적이 있었으며 어떤 규례와 법도가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정확하고 공의로운 나라가 어디 있었을까요? 가장 친밀하며 온전하며 신실하고 의로운 삶이 바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삶의 방식 속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소중함과 가치를 이해하고 살아갈 때에 비로소 지혜와 지식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배워나가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를 용서의 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지 않고 그래서 알 수 없었던 수많은 진실한 삶의 모습을 이제는 배우고 들으며 깨달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살아갈 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지식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 가치 속에서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지키면서 온전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는 자기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학교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우리의 가족들과 자녀들과 이웃들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용서하심입니다. 그럴 때 그 학업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끊임없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용서 속에 살아갈 때 우리의 관심은 사람에게 집중되지 않고 그 사람을 용납해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한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받아주심과 가르쳐주심을 귀하게 여기고 스스로 삼가며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도록 힘써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본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셨는지를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날 동안에 그 하나님의 역사하신 일들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의 고백을 아들들과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중요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에 대한 거만함이나 우월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진실한 감사와 온전히 하나님께 마음을 향하는 겸손함이 중요했습니다. 그럴 때 그 모든 지혜와 지식으로 통해서 더욱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모든 배움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마음입니다그렇지 않으면 배운 것에 대해서 스스로 거만하게 되고 스스로를 높이는 마음을 갖게 되거나 아니면 배우는 것을 폄하하여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며 불만을 갖게 되거나 아니면 주어진 모든 배움의 과정에 성실하지 못하고 불성실하며 마땅히 나타내야할 결실을 얻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모든 잘못된 모습들을 바로잡게 하는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는 용서입니다. 그 용서로 나아갈 때 비로소 기쁨과 감사로 배움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도 성도들의 삶은 직간접적으로 배움의 장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 아무 것도 못 배울 것 같아도 어떤 배움의 장이 새롭게 열립니다. 또한 자기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가족을 통해서 학교라는 영역에 연결됩니다. 그 모든 경험 속에서 하나님의 용서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이루게 된 모든 감사한 환경과 상황에 기쁨을 가져보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던 은혜가 정말로 크게 느껴질 것이고 그로 인해서 앞으로도 어떤 인도함을 받든지 더욱 은혜를 사모하는 귀한 삶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삶에 학교라는 영역을 통해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가 더욱 풍성하게 나타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45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1 1547
1144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0 1693
1143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3 3786
1142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1232
1141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1 3702
1140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0 4275
1139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1 3817
1138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2069
1137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1899
1136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 1619
1135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862
1134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2 3740
1133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0 3504
1132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1 3649
1131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0 3426
1130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0 3551
1129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0 3892
1128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0 3792
1127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2 3988
1126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2 4000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1 3365
1124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1 3813
1123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1 3630
1122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1 3825
1121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1 3709
1120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0 3752
1119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1 4114
1118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4558
1117 16사회
7삿 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0 3967
1116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2 3500
1115 1영역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3 6516
1114 1영역
51골 3; 22-4; 1 직업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8 12 5756
1113 1영역
6수 10; 12-15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4 13 7517
1112 1영역
6수 7;22-26 아골 골짜기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1 10 9773
1111 1영역
6수 9; 11-15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조약을 맺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17 6972
1110 1영역
41막10:13-16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2 7093
1109 1영역
눅 1;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 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21 7487
1108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0 6199
1107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6322
1106 1영역
고후5;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6 7715
1105 1영역
23사 6;1-4 내가 본즉 주께서 앉으셨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5 14 6952
1104 1영역
23사 6;8-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6 7373
1103 1영역
4민22;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7743
1102 1영역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3 6758
1101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2 3602
1100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0 3687
1099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3 4053
1098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2 3618
1097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3 4258
1096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0 377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