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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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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_1

  

 

  

2019. 3. 24. . 주일오전.

  

 

  

*개요:  주님과 동행하는 자의 정체성, 55동행, 3관점, 6서신서

  

[]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1: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1: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돌잔치를 할 때 제일 하이라이트인 순서는 무엇일까요? 바로 돌잡이입니다. 아기가 여러 물건 중에서 무엇을 집는지를 관심있게 살펴봅니다. 그리고 그것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 아기의 선호이자 선택으로 인해서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처럼 사람에게는 애기 때부터 누구에게나 자신의 선택이 있습니다. 성별과 나이와 거주지와 생활수준과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각 사람에게 독특한 자신의 선호와 결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도 그 자신의 선택과 결정이 다른 사람에게서 억압되거나 지배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고 그에 대해서 그 자신이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의 의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쁜 것을 강제로 시킬 수 없고 좋은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와 동시에 좋은 것을 억지로 시킬 수 없고 나쁜 것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데려가는 것 뿐입니다. 보여주고 듣게 하고 알게 하는 것 뿐입니다. 최종 결정은 자신이 내려야만 합니다. 자신 만의 인생 속에서 자기 자신의 결정을 내리게 되고 그것으로 그 이후가 결정됩니다.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그러한 결정상황에 놓입니다. 학생은 자신의 문과로 갈지 이과로 갈지 예체능계로 갈지 학업분야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 대학을 갈지 저 대학을 갈지를 선택합니다. 대학에 가면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졸업 이후에는 어떤 직장으로 갈지를 생각합니다. 직장에서는 어떤 일을 할지를 고민합니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어떤 정치적인 노선을 가질지를 결정합니다. 보수적이 될지 진보적이 될지를 결정합니다. 어떤 지역에 거주하며 어떤 삶을 살아갈지를 결정합니다. 그러한 삶 속에서 어떤 개인적인 활동을 할지도 결정합니다.

  

수없이 많은 선택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만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 전에는 함께 하던 사람들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자신의 선택과 결정으로 인해서 결국에는 자기 자신의 외로운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인간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능력이자 한계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선택과 결정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그것은 그 유효기간에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결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앙적 결정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어떤 것을 선택하던 유효기간이 있지만 오직 신앙적 결정에는 유효기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적 결정의 유효기간은 무한대입니다. 한번 결정한 신앙적 결정은 그의 영원을 좌우합니다.

  

왜 인간이 살면서 내리는 모든 결정에는 유효기한이 있지만 오직 신앙적 결정에는 유효기한이 없을까요?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결정은 존재의 본질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신앙적 결정으로 인해 존재의 본질이 결정된 맨 처음의 경우는 바로 천사와 사탄입니다. 유다서에서는 요한삼서에 나왔던 사탄과 이단과 거짓 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도는 불신자와 구분되는 자들입니다. 또한 진실한 성도는 이단이나 거짓교사를 분별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분별 속에서 성도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이러한 차이는 천사와 사탄의 차이 만큼이나 분명한 차이입니다. 천사 수준에서 천사와 사탄의 위치가 결정되었고 인간 수준에서 성도와 거짓교사의 위치가 결정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 우리가 진실한 성도임을 나타내야 합니다.

  

먼저 이 둘 사이의 명확한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3, 4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여기 나오는 성도와 거짓교사의 차이를 보십시오. 성도는 자신이 받은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는 자들입니다. 또한 성도는 그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자입니다. 반대로 이단이나 거짓교사를 보십시오그들은 경건하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꿉니다. 또한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입니다. 이들은 단순한 불신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전체 교회 내에 존재하는 이단이요 거짓교사입니다. 그래서 다른 순진한 성도들을 같은 이단과 거짓교사로 만드는 자들입니다. 불신자는 돌이켜서 성도가 될 수 있는 자들이지만 이단과 거짓교사는 성도를 돌이켜서 자신들과 같은 악한 자들로 만드는 자들입니다. 이 차이를 깨닫고 분별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성도라면 그 믿음의 도를 위해서 힘써 싸우는 자들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는 자들입니다. 믿음의 도를 소극적으로 들어주는 자들이 아닙니다. 수동적으로 믿어주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그런 부실한 방법으로는 자신의 존재를 증거할 수 없습니다. 더욱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자신의 존재의 본질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건하지 않고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과 구별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차이를 분명하게 나타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이 정말 성도임을 적극적으로 또한 능동적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본질은 바로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께 속한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의 명백함을 잘 보여주는 것이 천사와 사탄의 차이입니다. 6절을 보십시오.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천사 중에서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사탄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지위를 지켰어야 했고 자기 처소에 남아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행동입니다. 그런 행동을 할 때 그들은 천사입니다그런 구체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지위를 지키지 않고 처소를 떠나버립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탄이 되었습니다.

  

결국 사탄이 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신 심판은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시는 것이었습니다. 사탄은 단순히 악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심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존재의 본질을 나타내었습니다. 그 본질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존재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 지위와 처소를 떠난 것이고 결국에는 심판을 받는데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와 대비되는 천사의 모습을 보십시오.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천사장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툴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이렇게 밖에 하지 않은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천사로서 미가엘은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것이 중요하였지 마귀를 공격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일의 내막을 다른 문헌을 통해서 추측해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시체를 숨기시고자 하셨고 그것을 천사장 미가엘에게 맡겼습니다. 그런데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를 숨기려고 했을 때에 마귀가 나타나서 그 시체를 가지고 우상숭배를 위해서 사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귀와 다투게 되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미가엘은 하나님에게서 받은 명령은 모세의 시체를 처리하는 일이지 마귀를 공격하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만 하나님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한다고 하고 끝을 내었던 것입니다.

  

천사 위치에서도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항상 천사 자신의 뜻이 개입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천사의 마음의 갈등을 보여주는 문학작품도 있습니다.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세상에 인간으로 떨어진 미하일이라는 천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 것처럼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을 보고 듣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따르고 순종하며 동참하는가에 대한 결정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일 때 천사는 천사가 되고 사탄이 되지 않습니다. 사탄은 바로 그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사탄이 됩니다. 그들이 그것을 거부하는 이유는 몰라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자기를 따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본질이 자신을 따르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이 인간을 유혹할 때에도 본질상 동일한 이유와 목적을 갖게 합니다. 그것은 인간도 역시 자기 자신을 따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을 따르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다는 동일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사탄은 그러한 악인들을 유혹할 수 있고 그러한 악인들끼리 연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7절을 보십시오.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1: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소돔과 고모라와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음란하였고 다양한 육체를 따르는 퇴폐적인 일을 했습니다. 여기서의 그들은 바로 사탄입니다. 사탄이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난 것처럼 인간인 소돔과 고모라인들과 다른 도시인들도 그렇게 음란하고 퇴폐적으로 변한 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사탄을 의식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하기 때문에 사탄과 같은 행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사탄과 같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고 그 모습이 우리에게 거울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짓 교사와 이단들도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사탄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받는 형벌을 그들도 받게 됩니다. 10절을 보십시오.

  

“[]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그들은 알지 못하는 신령한 것을 비방했습니다. 반면 본능으로 아는 세속적인 것으로 멸망했습니다. 그들은 죄악된 본능으로 악을 행할 줄 아는 그 악한 마음 때문에 멸망하게 됩니다. 그것이 그들의 본질이었습니다.

  

 

  

반면 성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육체를 더럽히지 않으며 권위를 존중하며 영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애를 쓰며 믿음의 도를 위해서 힘써 싸웁니다. 그 점을 바로 거짓교사와 이단들도 보면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그런 모습을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우리는 흔들리지 않게 굳게 서야 합니다. 그들에게서는 자신들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비방을 받을지 몰라도 믿음의 도를 위해서 힘써 싸운다는 점에서는 바로 하나님께 칭찬을 받습니다.

  

그렇게 칭찬을 받는 자들 중에 천사장 미가엘과 같은 하나님의 천사들이 있고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 하나님의 기업을 세운 아브라함 같은 신앙의 위인들이 있고 우리들과 같이 이 패역한 세대에서 하나님의 편에 서고자 하는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세대에 태어날 그리스도인들이 있고 마지막 심판 이후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모습이나 호칭이 어떠하든지 간에 어떤 식으로든지 존재하게 될 새로운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존재들이 하나님 편에 있을 때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이 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기 자신을 주장할 때 하나님의 형벌을 받는 자들이 됩니다.

  

 

  

우리의 위치는 어느 쪽에 속해 있습니까? 선과 악의 유일한 기준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하나님 편인가 하나님 적인가를 결정합니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하나님 편인가, 하나님 적인가를 결정합니다. 이것이 존재의 본질이 되기 때문에 그 유효기간은 영원하며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결정된 것은 영원토록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모르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하고 경험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따르고 따르지 않고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의 존재의 본질을 결정하는 이 중차대한 결정 앞에서 하나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이 결정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따르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싸우는 위대한 성도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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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85교제
44행8; 29-31 영어의 시작은 문제를 인식함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7 4412
807 83성숙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20 4641
806 83성숙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6 4411
805 83성숙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4746
804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4418
803 83성숙
44행13; 1-5 내가 불러 시키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3966
802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4491
801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4307
800 85교제
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4357
799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4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