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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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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_1

  

 

  

2018. 12. 9. . 주일오전.

  

 

  

*개요: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모함, 56충만,

  

[벧전]1: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벧전]1: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벧전]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벧전]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리스도를 믿고 따른다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단순한 일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게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만으로 구원을 얻고 도우심을 얻으며 보호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별다른 가치가 없거나 오히려 과도한 일로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일은 사실은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은 매우 적절하고 합리적인 것이었습니다. 그 중요성과 가치를 몰라서 그렇지 그것을 알게 되면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일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갚아 주신 모든 것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게 되면 그것은 너무나 합당한 일이고 당연한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흥부와 놀부 이야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흥부와 놀부라는 형제가 있었는데 흥부는 가난하게 살았고 놀부는 부자로 살았습니다. 어느 날 흥부는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고 박씨를 받았고 그 박에서 재물이 가득한 복을 받았지만 놀부는 그 이야기를 듣고 흥부가 받았던 박을 탐하면서 제비를 잡아서 다리를 부러뜨리고 다시 고쳐준 뒤 박씨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 박을 탔을 때 나온 것은 도둑들과 도깨비와 온갖 오물들이 나왔고 그로 인해서 놀부는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되었습니다.

  

이 속에도 살펴보면 흥부와 놀부의 삶을 결정지은 것은 제비에게 행한 착한 일과 악한 일이었습니다. 단순히 제비에게 이런 일을 했다고 해서 복을 받고 또한 복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착한 일 자체가 그리 큰 의미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그 속에서 교훈을 얻는 이유는 그 선행에 중요한 의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친 제비를 긍휼히 여기고 그를 도와줄 수 있는 착한 마음이라면 그 마음은 계속해서 그러한 선행과 긍휼을 베풀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착한 사람에게 복이 임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가 의미 있고 그 결과가 당연하고 합리적으로 생각됩니다. 이것이 전파되어서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이와 같은 착한 마음이 계속해서 퍼져 나가게 되기를 기대하고 바라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행동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보십니다. 그 마음이 선할 때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 선한 것이고 그런 선한 행동이 앞으로도 많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마음이 중요하고 그 마음이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것이 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받아주십니다.

  

이러한 원리를 알 때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께 대한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계속해서 그 마음의 가치를 발견해야 하겠습니다. 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 7절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벧전]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사도 베드로는 소아시아에 흩어진 성도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불로 연단하였더라도 언젠가는 사라질 금보다 더 귀한 것이 바로 믿음의 확실함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확실함이 이렇게 금보다 더 귀한 이유는 그것은 예수님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금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금은 언젠가는 없어져 버리지만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 믿음에 대해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기 때문에 금보다 훨씬 나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에 믿음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믿고 따름이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것은 자신이 기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기준이 됩니다. 정말 예수님을 믿고 따랐는지를 자기 자신이나 혹은 다른 사람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믿고 따른 예수님 자신이 평가하십니다.

  

성탄절이 있는 이 12월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리스도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신앙은 항상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존재하시지 않는데 우리만 그 존재하시지 않는 예수님을 허황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예수님은 아무 상관이 없는데 우리만 예수님께 정성을 다하고 그 모든 것이 부질없는 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며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놀랍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그분을 의지하고 그분을 믿으면서 순종하고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행하는 것을 예수님이 아십니다. 또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을 예수님이 아십니다.

  

이러한 모습을 삶 속에서 예를 들어 생각해 볼 때 편의점에서 야간에 아르바이트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편의점 주인은 아르바이트 할 사람을 구해서 그 알바를 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맡깁니다. 더군다나 야간에 아무도 없을 때 혹은 인적이 드물 때 편의점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그 일을 잘 마친다면 그 일에 대해서 얼마나 가치있는 보상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어쩌면 그 금액은 그리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 때라도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그 일을 잘 감당한다면 그것은 그 이후에라도 다른 어떤 면에서든지 나타날 수 있는 선한 마음의 증거가 되는 것이고 그런 선한 마음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때가 나타나게 됩니다.

  

예전에 편의점 알바를 하다가 밖에서 사고가 난 자동차에서 불이 붙는 위험한 장면을 보고 그 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사람을 구해낸 한 청년의 이야기가 알려진 적이 있습니다. 그의 선행은 전부 CCTV에 녹화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미담을 방송국에서도 취재해서 방송에 나왔습니다. 그러자 편의점 회사에도 알려져서 회사에서는 그의 선행을 치하하면서 그에게 편의점을 하나 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은 24살의 나이에 편의점 점주가 되었습니다. 그의 선행을 통해서 그 도움을 받은 가족뿐만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모든 사람에게 그의 선한 마음이 더욱 전파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이러한 원리가 있는데 하물며 모든 선의 창조자요 가장 의로우신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선한 마음에 대해서 갚아주시고 칭찬해 주시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선한 마음을 갖고 있는 자들에게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 그 때를 바라보며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그리스도께 대한 간절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착한 행동이 선한 마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한 마음이 착한 행동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중요한 것은 마음이 어떠한가입니다. 마음이 악해서는 착한 행동을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선한 마음 속에는 예수님을 기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기뻐할 때 그분을 믿을 수도 있고 따를 수도 있습니다. 8,9절을 보십시오.

  

“[벧전]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예수님을 봐야만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보지 못해도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지 못했지만 사랑할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 즐거움을 깨닫고 기뻐할 때 비로소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생기고 사랑이 생기며 기쁨이 생깁니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즐거움이란 믿음의 결국입니다. 믿음을 통해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영혼의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그 영혼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 영혼의 구원에 대해서 알게 될 때 그 구원이 바로 나에게까지 미치는 기쁨 임을 깨닫고 그 영광스러운 즐거움에 대해서 기뻐하는 자가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영혼의 구원을 받은 자로서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그 기쁨 속에서 예수님을 보지 못했지만 믿고 사랑하며 따라갑니다. 그것이 우리가 갖는 선한 마음입니다.

  

 

  

이 선한 마음의 시작은 미래가 아닙니다. 바로 현재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선한 마음의 시작은 현재에 있습니다. 나중에 하려고 한다는 것은 여전히 하지 않으려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하겠습니다는 표현은 안하겠습니다는 뜻과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은 나중에도 그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생각도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나중에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마음도 지금 가지려고 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할 수 있고 그렇게 시작될 때 그것이 나중에도 이어집니다. 이것을 베드로 사도는 말세이제로 표현하였습니다.

  

“[벧전]1: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벧전]1: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은 미래에 있을 일들입니다. 그 미래를 바라보는 자들이 바로 지금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우심을 얻습니다. 그럴 때 믿는 자들은 바로 이제여러 가지 시험으로 인해서 잠깐 근심하게 됩니다. 이것은 현재를 의미합니다. 현재 속에서 미래를 바라봅니다. 현재만 생각하면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지만 미래를 바라보면서 오히려 크게 기뻐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소망의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는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가는 열 처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이들은 모두 신랑의 들러리로서 신랑이 왔을 때 신랑과 함께 결혼식에 참여하는 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고 있지만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등에 기름도 담아서 가져갔습니다. 그런 준비하는 모습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정말 진실한 모습이었고 슬기 있는 자들의 신랑을 향한 선한 마음이었습니다. 반대로 미련한 자들이 기름을 가지지 않고 등만 가지고 있는 것은 그들의 어리석고 악한 마음이었습니다.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신랑이 더디 오고 다 졸며 자게 될 때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성탄절도 그렇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등을 준비하고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 시험으로 인해서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는 없었지만 다시 크게 기뻐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자게 되지만 미리 준비한 기름이 있어서 언제든지 때가 되면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좀더 성도가 많았으면 좋았겠고 좀더 재정이 풍성하면 좋았겠고 좀더 환경이 넉넉하면 좋았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어차피 현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미래를 바라봅니다. 미래 속에서도 막연한 낙관과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입니다. 바로 영혼의 구원이자 우리의 믿음의 결국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 아니었고 이렇게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잘못된 일이 아니었고 이렇게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일이 올바른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우리가 맞이하게 될 영광스러운 즐거움인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생각하면서 다시 성탄절의 의미를 기억합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나심을 기뻐하고 그리스도께서 주실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사모하는 자들이 함께 되어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 12월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누리고 신랑의 잔치에 함께 기쁨으로 참여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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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4744
804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4416
803 83성숙
44행13; 1-5 내가 불러 시키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3962
802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4487
801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4305
800 85교제
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4354
799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