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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결심] 66계 20; 1-6 부활에 참여하기를 사모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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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 1-6 부활에 참여하기를사모하는 자들_1

 

 2016. 4. 24. . 주일오전.

 

*개요:  부활신앙의 적용, 7실천, 2분석, 6서신서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20: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첫째 부활이라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얼마 전 일본과 에콰도르,그리고 필리핀에서 지진이 일어났었습니다. 자연재해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새삼 실감하는 기회였습니다. 곳곳에 무너진 건물과 도로와 산과 땅의 모습은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엄청난 규모의 재난과 재해의 상황을보여주었습니다. 그 속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너무나 미미하고 작은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과학기술의 발전과 현대 문명의 발전이 인간의 능력과 가치를 크게 높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와함께 여전히 인간으로서는 결코 넘어설 수 없는 한계와 연약함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재앙을 통해서 그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뿐만 아닙니다. 동시대를살아가고 있지만 너무나 다른 삶의 모습은 인간의 연약함을 적나라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발전된 어떤나라는 너무나 풍요롭고 안락하고 질서정연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퇴보된 어떤 나라는 너무나 척박하고비참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발전과 풍요로움의 혜택은 일부의 나라와 일부의 사람들만이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 세상은 인간이 달나라에 도착하는 풍요로운 세계이지만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이 세상은 하루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가는 세계입니다. 발전되며 풍요로운 곳은 너무나 좋아보이지만 낙후하고열악한 곳은 너무나 열악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대비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단지 환경적인 차이만이 아닙니다. 때로는 천재지변의 이유로, 때로는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이러한 차이가 생겨납니다. 이전에는 좋아보였던곳이 하루 아침에 끔찍한 재앙의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바로 이러한 대비 속에서 모든 인간의 연약함이나타납니다.

 

결국 인간은 당장 닥치지 않으면 다가올 어려움을 의식하지못합니다. 직접 몸으로 느껴야만 비로소 그 괴로움과 한계를 알게 되는 존재가 바로 인간입니다. 그래서 멀리 다른 나라에서 어려움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해도 막상 우리 자신이 고통스럽지 않으면 그 의미를 알지못하는 자들이 바로 인간입니다. 또한 그 반대로 아무리 미래의 풍요로움의 가능성을 보아도 그것을 이루기위한 현재의 노력이 필요할 때에는 그냥 포기해 버리는 자들이 바로 인간인 것입니다. 한치 앞을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 본연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고도와주십니다.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서 인간의 근본적인 한계와 연약함을 이겨낼 수 있도록 우리를 깨닫게하십니다. 바로 코앞에 다가올 미래의 재앙을 인간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재앙을 피하고 현재에 할 수 있는 일을 행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어떻게 해야 발전할 수 있을 지를 알려주십니다. 그것은 결코 경험적으로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지각을 사용하여 받아들일 수 있을 뿐입니다.이렇게 지각을 사용하여 이해하고 생각할 때에 비로소 경험하지 않은 것을 준비하고 알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성경은 앞으로 펼쳐질 분명한 하나의 미래에 대해서말씀하고 있습니다.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0:2     용을 잡으니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20:3     무저갱에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것이 바로 사탄이 당할 미래입니다.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 바로 용이었습니다. 사탄은 무저갱(지옥)의 열쇠와 쇠사슬을 가지고 오는 천사에 의해서 잡힙니다. 그리고 결박되어서 무저갱에 결박당하여 갇히게 됩니다. 무저갱은 헬라어로 'βυσσος'(abyssos)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bottomless pit'이고의미 그대로 무저갱은 '바닥이 없는 구덩이'라는 의미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무저갱에 결박당하여 던져 넣어지고 그곳은 잠겨지고 인봉되어서 나올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미래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자신의 미래를 부정하고부인합니다.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자신의 행위를 회개하거나 돌이키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심판의 미래가 오기 전까지 끊임없이 미혹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악한 영향을 주는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 용이자 뱀이고 마귀이자 사탄이 얼마나 만국을 미혹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세상 사람들은 이 사탄의 미혹에 빠져서 자신의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또한 사탄의 하수인이 되어서 다른사람들을 똑같이 미혹하고 있습니다. 심판이 있지만 그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다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어리석음에빠지지 않고 미래를 정확히 바라보고 올바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럴때 비로소 성도는 경험적으로는 아무것도 되어진 것이 없는 미래이지만 오직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하여 대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미래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해서 미리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지진을 당할 수 있습니다. 태풍의 피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과인재와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이 세상에서 미리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것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올지 오지 않을 지 모르는 어려움을 대비한다면 그것은 지혜롭고 현명한일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분명하고 반드시 일어나게 될 일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얼마나 어리석고무지하며 후회스러운 일이 되겠습니까?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일어날 그 일은 무엇입니까? 바로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를 준비하지 않는 것은 반드시일어나게 될 일을 준비하지 않았던 가장 미련하고 어리석은 행동이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자들이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심판하심을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이 4,5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하나님께서는 사도 요한을 통해서 보좌에 앉은 자들이 있어서그들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바로 성도들입니다. 성도들이 바로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 2절에 바로 이러한 원리가 나타납니다.

"[고전]6: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못하겠느냐"

이것이 보여주는것은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을 실천하는 자이기 때문에 그 엄정함과 확실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과 이 세상도 판단하게 될 것이라는점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일과 하고자 하시는 일들에 대해서 모호하거나 부정하는 자가 아니고 오히려 더욱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심판의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심판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의이름으로 인해서 고통당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증언하였고 그 말씀을 붙들었기 때문에 목베임을 당하는 순교를 했고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않고 표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당하는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였던 자들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던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왕노릇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그리스도를믿고 따르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성도가 되어서 세상을 심판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왕이 되어서 살아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삶이 바로 '부활'입니다.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끝이 있지만 그 이후에 펼쳐지는 부활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활을 사모하며 기대하고 그부활에 동참하는 자가 되었음을 감사하며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왕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20:5              (나머지죽은자들은년이차기까지살지못하더라)이는첫째부활이라

[]20:6   첫째부활에참여하는자들은복이있고거룩하도다둘째사망이그들을다스리는권세가없고도리어그들이하나님과그리스도의제사장이되어동안그리스도와더불어노릇하리라"

이것을 성경은 첫째 부활이라고 하였습니다. 첫째 부활이라고 할 때에 그것은둘째 사망과 구별되기 위해서 불리는 이름이지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사망과 첫째 사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부활과사망, 이 두 가지만 있을 뿐입니다. 다만 이 둘 중에서 먼저 되는 것을 구분하기 위해서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이라는 것뿐입니다.

부활은 특별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합당한 댓가로 주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부활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한 것은 별것 없지만 그것을 크게 복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서 얻게 된 놀라운 미래입니다. 하나님의은혜로 얻은 그 미래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한 자들입니다. 이러한 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따름으로써 우리에게 약속으로주어집니다. 옛날 이야기에 나오듯이 왕이 문제를 해결하는 자에게 상으로 나라의 절반을 주겠다고 할 때 그것은 왕의 커다란 은혜를 보여주는 것처럼우리가 받는 것은 약속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그것은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체험할 수 없지만 오직 하나님의 약속과은혜를 사모하면서 그리스도를 믿고 따랐던 자들이 미래에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왕되신 그리스도를 따라 함께 왕이 되어서 세상을 다스립니다.그 모든 미래 속에는 시기와 때를 알 수 없어서 완벽하게 준비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함과 거룩함 속에 있을 때에는 그런 시기나때를 알 필요가 없습니다. 하루 하루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준비되고 대비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날이 왔을때 너무나 자연스럽고 담대하게 주님의 부활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부활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서 왕노릇하는시간입니다. 그 날을 바라보며 부활에 참여하기를 사모하고 준비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을 믿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부활을 간절히 사모하시라는것입니다. 결코 그냥 그런가 보다고 마지못해 인정하는 식으로는 결코 부활을 누리지 못합니다. 간절히 사모할 때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진심으로 부활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마침내 어느 순간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임재하시고 우리 믿는 자들을 불러주셔서 온전한 부활에참여하게 하실 것입니다. 더욱 이러한 부활의 가르침을 믿고 의지해서 그 부활에 다같이 동참하는 귀한 하나님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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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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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