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은혜] 43요 11; 17-27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심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43 11; 17-27 부활하신예수님이 찾아오심_1

 

 2016.4.10.. 주일오전.

 

*개요:  부활의 이해, 2분석, 5은혜, 6서신서,

[]11: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1: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1: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11: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11: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11: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이미 알려진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부활도 믿지 않겠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분이 부활하신것도 믿는 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행하신 모습을 보는 것은 우리에게 이미 부활을 이루신예수님의 모습으로 보게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 당대에 그분을 보았던 사람들은 아직 부활을 경험하지않은 자들이지만 그 이후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미 부활하심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예수님의 행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커다란 의미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마치 아주 중요한 경기를 생방송으로 보는 사람들과 이긴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는 사람들은 마음상태가 달라지는것과 같습니다. 생방송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마음을 졸이면서 보겠지만이긴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는 사람들은 마음이 느긋하게 어떻게 이기게 되었는가를 감탄하면서 보게 될 것입니다. 그와같이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서 부활을 이루신 예수님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찾아오셔서 예수님 자신의 부활을 가르치시고 또한 부활을 이루시는가를 보게됩니다. 우리는 마치 이긴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듯이 마음 편하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이루시는지를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장면은 이미 부활하신 예수님이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찾아오시는 모습을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사로를 다시 살릴 수 있느냐없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시느냐에 관심이 있게 됩니다.

"[]11: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1:18   베다니는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1:19   많은 유대인이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에게 오셨을 때는 이미 죽은 지 4일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은 임종하면 그 날 안에장례를 치룹니다. 그것은 신명기 21:23절에 '당일에 장사하라'는 말씀 때문입니다. 그렇게 장례를 치른 이후에 7일 동안 애곡의 기간을 갖습니다. 많은 조문객들은 그 7일의 기간동안 방문하여 위로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사로는 세상을 떠나자 마자 장례가 치러졌고 애곡의 기간이 시작되어 나흘이 지났을 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 이외에도 그렇게 온 조문객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나사로가살았던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도 가까왔기 때문에 그와 그의 가족들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위문하였습니다. 하지만예수님은 그러한 조문객 중의 한 분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남은 유가족인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위로하고나사로를 조문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예수님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마르다에게 부활의 의미를 알게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마리아에대해서는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시간적으로 먼저 예수님께서 하신 것은 마르다에게 부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바로마르다에게 부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르다가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11: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11:22   그러나 나는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11:23   예수께서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마르다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일찍 오셨더라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예수님이 오라버니인 나사로가 병에 들었을 때에 그 병을 고쳐주셨을 것임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병을고쳐주셨다면 그렇게 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믿기에 이러한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나타나는 마리아의 말과 비교해보면 마르다의 이 말은 여기까지는 지극히 당연하고 굳은 믿음에서 나오는말이었습니다. 마리아도 동일하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11: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그리고 예수님은 마리아에게는 그 이후에 아무런 말씀을 하시지않았습니다. 주님이 계셨다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믿음을 그대로 받아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마르다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러한 말을 덧붙였습니다.

"[]11: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마르다의 이 말은 마치 마르다가 예수님이 살리시리라는 것을암시하는 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르다가 정말 말한 것은 나사로의 부활이 아니었습니다. 마르다는 이어지는 말 속에서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신다고 할 때에 먼 미래의 부활을 생각했습니다. 또한 나사로가 묻힌 굴의 돌을 치워놓으라고 할 때에도 만류한 사람은 바로 마르다였습니다. 마르다가 의미한 주님이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이란 나사로의 부활이 아니라 나사로의 장례 이후에 관한 일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믿음은 있었지만 예수님은 너무 늦게 오셨습니다. 그래서 나사로는 죽었고 그 다음에 이제라도 예수님께서 구하실 수 있는 것은 장례비용에 관한 것이나 남은 유가족의필요에 대한 것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국 그것은 부활이나 영생에 관한 것이 아니라현세에 대한 모든 필요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를 다시 살리시려고 오셨는데 마르다의관심이 이렇게 이 세상과 현세로 변화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그의 생각을 바로잡아주십니다.

"[]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예수님은 현세의 필요나 세상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과 영광이 바로 현재에 임하게 된다는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 바로 현재에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부활은 먼 미래로만 국한시켜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는 모든 신적 능력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단지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만이 아닙니다. 병이 낫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먹을 것이 생겨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신적 능력이 이 세계에 나타날 때 부활과도 같은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주님은 지금 그 일을 이루고자 하십니다. 하지만 마르다는 자꾸만 먼 미래로 생각했습니다.

"[]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이것이 마르다와 마리아의 차이였습니다. 주님은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하셨을 때에 지금 살아나게 한다는 것이었지 마지막 날에 살아나게 한다는것이 아니었는데 마르다는 마지막 날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어땠을까요? 그녀는 아마 그 말을 듣고 기뻐하였을 것입니다. 마르다는 차마 그살아나는 것이 바로 지금 이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마르다처럼 부활을 먼 미래의 일로 여깁니다. 하지만 부활은 지금 일어나는 일입니다. 주님은 지금 그 부활을 일어나게하십니다. 그러면 주님이 오늘날 죽은 자를 일으키신다는 말인가요? 부활이란궁극적으로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병이 낫는 것도 세포 하나 하나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음식을얻는 것도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부활은 이렇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고 그것은오직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니 부활을 한다는 것이 예수님이 역사하신다는것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은 부활이시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부활의 근원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생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아납니다. 또한 살아서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단지 육체적 사망이나 영생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마음 속에 일어나는 생명과 부활도 의미합니다. 그래서예수님을 믿는 자는 절대로 낙심하지 않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절대로 그 생명이 꺼지지 않고 언제든지 다시 살아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를 다시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바로이것을 마르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물으십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것을 물으십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물으십니다. 먼 미래에 일어날 어떤 일을 믿느냐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되시고 그분을 의지하며 새로운 생명을 얻으시는것을 믿느냐고 물으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럴때 예수님은 바로 오늘 이 시대에 우리에게 놀라운 생명을 주십니다. 그 생명이 우리를 부활하게 합니다. 이러한 부활로 인해서 영원한 부활도 소망하게 됩니다.

마르다는 이 말씀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그의 믿음이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를 깨우치실 때에 그는 깨달았습니다.그리고 고백합니다.

" []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주님은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만족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마르다는 주님은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실 뿐만 아니라 바로 지금 살아가는 삶속에서 부활이요생명이 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불 옆에 있으면 불이 붙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생명 옆에있는 자는 생명을 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바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생명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서 나사로도 예수님이 살리고자 하실 때 살아났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부활된다는 미래의 사건만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활이요생명이신 현재의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리셨지만 그것은 영원한 부활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일시적인 부활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영원한 부활을 사모하며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주님이 부활이자 생명이심을 기억하고그 은혜를 통해 주님의 살리심을 늘 경험하시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48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104
1147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1 393
1146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1 520
1145 76우애
45롬 12; 9-13 우애를 이루는 삶은 사랑의 삶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1 627
1144 53희생
46고전 15; 1-8 나에게도 보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1 670
1143 53희생
47고후 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696
1142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931
1141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0 1383
1140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1 1255
1139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717
1138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 1388
1137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1575
1136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791
1135 82연합
42눅 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1424
1134 62희락
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1332
1133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1 1571
1132 66양선
40마 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1 1444
1131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88
1130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876
1129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738
1128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998
1127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2099
1126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2031
1125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2010
1124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1 2373
1123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1 2526
1122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1331
1121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0 2319
1120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2307
1119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2133
1118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1 2415
1117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2444
1116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2382
1115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2237
1114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2431
1113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2441
1112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1498
1111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2306
1110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2349
1109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2448
1108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2838
1107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812
1106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2486
1105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2523
1104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409
1103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835
1102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823
1101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978
1100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782
1099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