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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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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1-9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_1

 

 2015.2.8..주일오전.

 

*개요:    82양육, 5복음서, 1적용, 4욕구-5은혜

[] 13: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 13: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해변에 섰더니

[] 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자가 뿌리러 나가서

[] 13:4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 13: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 13: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 13: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집에서 나가셔서 바닷가에 앉으셨을 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모여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전에 가버나움을중심으로 해서 사역을 하고 계셨기 때문에 그 집은 가버나움의 집으로 생각되고 바닷가는 갈릴리 바닷가를 의미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눈멀고 벙어리된 귀신들린 자의 귀신을 쫓아내시고 손이 마르는 병을 고치신 적이 있었기 때문에사람들은 예수님께로부터 무엇인가를 기대하면서 나아왔습니다. 바닷가는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에좋았고 예수님은 그곳에서 배에 올라 앉으신 후에 해변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단지 말씀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나타내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능력을 생각하면서말씀을 들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실 수 있는 능력, 병을고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 하시는 말씀은 얼마나 새롭고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말씀일까요? 그래서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우리도만약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면 모든 일을 내려놓고 나아가서 만나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그 능력의 말씀을 들으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듣고 알고자 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로나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 속에서 깨닫는 것이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바로 우리가 구원을 얻도록 불러주시는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구원은 단지 귀신이 쫓아내어지고 병이 고쳐지는 것에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그것은 우리의 신분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고 영원이 결정되는 너무나 중요한 변화입니다. 그래서우리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록한 책을 통해서 그 의미를 깨닫고자 합니다.그 내용은 하나님께 나아가기위해서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이 극복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예수님 앞에서 해변에 앉아그 말씀을 듣는 자들은 이미 예수님께 나아온 자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께 도달한 것은아닙니다. 예수님은 만났지만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야만 합니다.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왔지만 천국에 나온 것은 아닙니다. 더 나아가서 천국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나님께 이르게 되는가를 알려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13: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 13: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해변에 섰더니

[] 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뿌리러 나가서

예수님께서비유로 여러가지를 말씀하셨는데 그 내용은 전부 천국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천국에 이르게되는가, 어떻게 해야 천국에 이를 수 있는가 등을 다루고 있었습니다.예수님은 왜 모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머리가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가를 말하지 않으셨을까요? 어떻게 해야 내가 다른 사람을 제치고 이 경쟁사회에서승리자가 될 수 있는가를 왜 안가르쳐주셨을까요? 왜냐하면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은 그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진짜목적을 위해서 노력해야지 목적이 아닌 것을 위해서 노력해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축구를 생각해 보십시오. 국가대표가 되어서 축구를 한다고 했을 때에 정말 감독이나 선수들이 노력해야하는 것,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축구대표선수로어떻게 사람들의 관심을 얻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내가 다른 선수들보다 더 멋지고 뛰어나게 보일것인가, 어떻게 해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리하기 위해서 무엇을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하고 그 해답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서 좋은 감독은 선수들에게 승리하기위한 목표만 생각하게 합니다. 다른 것들에 신경을 쓰지 말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버나움의 갈릴리 바닷가에 있을 때 큰무리가 몰려와서 그분께 말씀을 듣기를 원했을 때, 배에 올라가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천국에 관한 것입니다. 천국이야말로 우리가 이루어야 하는 궁극의 목표이며 우리의 최종목적지입니다. 축구선수들에게승리가 있다면 우리에겐 천국이 있습니다. 그렇게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하면 그곳이 천국이 됩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천국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면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 천국을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 힘으로 만들려고하는 천국이란 결국 바벨탑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국에 들어가야지 우리가 만드는 천국을 이루고자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가장 잘 아시고 그 하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3가지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있고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결실을 맺어서 열매맺은 자로서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열매맺은 자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열매를 맺었을 때에 하나님과 진정으로 가까와지게 되고 친밀해지게 됩니다. 열매라는 조건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이 아닙니다. 열매를맺으려고 하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열매를 맺으면서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고 열매를 맺고나서 하나님과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 이미 하나님 안에 있지 않으면 열매는 절대로 맺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하나님안에 있기 위해서 예수님은 세 가지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내용이 4절부터 7절까지 나타납니다.

“[] 13:4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 13: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싹이 나오나

[] 13: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예수님이말씀하시는 극복해야 하는 세 가지는 , 돌밭, 가시떨기입니다. 이세 가지를 극복할 때에 좋은 밭에 뿌리워진 씨가 되어서 백배, 육십배,삼십배의 결실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실을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되고 하나님과함께 하면서 천국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 가지 극복해야 하는 것의의미가 무엇인가를 잘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의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 가지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그에 대한설명도 해주셨기 때문에 그 뒤를 살펴보면 여기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19절부터 22절에 그 해석이 나타납니다.

이말씀을 보면 첫 번째 극복대상인 악한 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예수님은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삶속에 적용해 보면 우리가 하나님께 조금 나아가려고 할 때 그것을 방해하는 악한 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영향으로 인해서 마음에 뿌리운 좋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교회에 호감을 가질 때 그 호감을 빼앗아 버리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대한 신뢰의 마음이 들 때에 하나님을 의심하고 절망하게 하는 자가 있습니다. 구원을 사모하고 천국을바라보려고 할 때에 구원이나 천국을 부정하게 하는 자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자신을 악인으로 나타내면구별이 쉬울 텐데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기도 하고 이리이면서도 양의 털을 쓰고 나타나기 때문에 구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악한 자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으로 인해서 마음에 뿌려진 좋은 것을 빼앗기는가의여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뱀도 하와를 유혹할 때에 그 마음에 좋은 것을 빼앗아가버렸기 때문에 결국하와는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로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고 안좋은 영향을 극복해야만 합니다.

교회생활을하면서도 그런 악인이 존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런 악인을 멸해주셨으면 좋았으리라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서 그들을 멸하시지 않은것이 아닙니다. 그 악인들 중에서도 구원받을 수 있는 자가 있기 때문에 주님은 여전히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우리가 유혹에 빠지는 위험을 겪지 않도록 악인이 아예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악인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그 악인을 극복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새에게 좋은 씨를 빼앗기지 않는 능력을 갖게 된 것입니다. 마치 축구에서 상대편에게 공을 빼앗기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두번째극복대상인 돌밭환난이나핍박을 의미합니다.

“[] 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기쁨으로 받되

[]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예수님은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진다라고 하셨습니다. 돌이 있기 때문에 흙이 깊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뿌리가 없어서쉽게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렇지않다면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이를 삶에 적용해 보십시오. 신앙생활을한 지가 얼마 안되어서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믿으려고 할 때 이런 저런 어려움이나 핍박이있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도리어 견제와 시기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저런 괴로움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래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극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또한 당연하게도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처음 믿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다 힘이 듭니다. 잘 모르는 것이많습니다. 그렇게 살지 않았던 때를 그리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그 시기를 견뎌내면 열매가 맺습니다. 또한 그 열매를 자녀들에게 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환난과 핍박, 그 돌밭을이겨내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입니다.

교회생활이쉽고 편안했다면 신앙이 쑥쑥 자랐을 것같지만 그러나 어떤 때에는 교회생활이 너무나 힘들고 괴롭게 다가옵니다. 별로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교회 일들이 이제는 무겁고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혹은 정말 크고 중한일들이 교회생활에 닥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왜 나를 이렇게 힘든 삶에 내버려두셨는가 의심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환난 속에서 열매맺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 안에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열매란 환란과 고난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입니다.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에서 서머나 교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환난과궁핍이 있었으나 견딘 그들을 하나님은 부요한 자라고 하십니다. 그 환난과 궁핍을 견뎌 냈기 때문에 그당대의 사람들과 그 이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생활에서 느끼는 모든 환난과 궁핍은 결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포기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그것을 이겨내며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에 그 자체가 우리의 열매가 됩니다.

 

세번째 극복대상은 가시떨기였고 그 의미는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이었습니다.

“[] 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말씀을들었고 그 말씀에 공감하며 마음이 열리기는 했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이 가시떨기처럼 우리를 막습니다. 그가시가 얼마나 세고 힘이 강한지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맛보아도 세상의 염려 앞에는 재리의 유혹 앞에는 넘어지고 맙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 속에 있습니다. 이전에 살펴본 악인이나 외적환경의어려움보다도 우리 속에 있는 이 가시떨기는 우리 스스로를 제한하고 얽어매어서 열매맺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렇다면교회생활을 통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극복하는 열매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세상의 염려를 벗어버리는 것입니다. 재리의 유혹을 뿌리치는 것입니다. 남들이 걱정할 때 같이 절망하고남들이 유혹받을 때 같이 넘어진다면 열매를 내지 못합니다.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 열매였는데 그것을 측정하는것이었는데 그럴 때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인데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염려에 빠져 있고 재리의 유혹에 여지없이넘어지면 그가 받았던 말씀은 그가 누렸던 은혜는 아무 소용이 없게 되어 버립니다.

사도바울이 마지막 사역으로 로마에 죄수로 가게 되었을 때 큰 풍랑이 일어 배에 타고 있던 모두에게 위험이 닥쳤습니다.하지만 그 때 바울은 그 염려를 이겨내었습니다. 그는 두려워하는 동행하던 자들에게 이렇게말했습니다.

“[]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하나님을 믿노라

그는사도였고 전도자였고 목회자였으며 신학자였지만 또한 한사람의 인간이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아무것도 없었지만 모든 것을 가진 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열매를 이룬 것입니다. 바로 8절에 나온 말씀처럼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이 되었습니다.

“[]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애초부터좋은 땅이란 없습니다. 세 가지의 어려움을 극복할 때 그 땅이 좋은 땅입니다. 그럴 때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달리고 뛰고 애쓰면서문제를 극복하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인생을 마감하고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열매이지 보이는 것, 만지는 것, 들리는 것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그래서 진정한 열매를 맺으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십시오. 그속에 우리가만들어 놓은 천국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천국이 있습니다.

이말씀을 마음속에 품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 가지를 잘 극복해서 열매 맺으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말씀에 백배로, 육십배로, 삼십배로하나님께 갚아드려서 영광을 돌리시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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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13;25-29 하나님안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성숙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5 18 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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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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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5: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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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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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11;23-31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6 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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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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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하게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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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4; 5-8 시험은 끝나지 않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19 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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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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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53;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8 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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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2; 13-15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용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20 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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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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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1: 38-44 다시 살리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1 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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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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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15; 11-24 회개한 죄인을 높이시는 용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8 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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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4; 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1 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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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19-23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8 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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