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7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Loading the player...


.




 

  

22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_1

  

 

  

2021. 5. 16. . 주일오전.

  

 

  

*개요: 아가서에서의 믿음의 소원,  42편안->52능력, 2관점적해석, 3시가서

  

 

  

[]1: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1: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1:11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1:12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냈구나

  

[]1: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1:1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1: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1:16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1:17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서까래로구나

  

 

  

아가서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성도의 신앙고백을 발견합니다. 그 내용은 언뜻 쉽게 들어오지는 않지만 주의깊게 생각해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감각적이지는 않지만 지각적입니다. 지각이 있다면 누구나 아가서에서 그 신앙의 내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신앙의 내용을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은 사실 발견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가 이렇게 사랑과 존경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그러한 관계를 거부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 속에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그 사랑을 받아들이면 너무나 불편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바로 거기에서부터 오늘 말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시작을 훨씬 더 발전된 상태인 애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날 때부터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날 때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알 수 없고 알고자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서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고 지각을 갖게 되었을 때 하나님에 대해서 듣고 그 하나님을 받아들이면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그 과정 속에서 우리가 처음 발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해서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1: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1: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1:11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오늘 말씀은 솔로몬 왕의 말과 이어지는 술람미 여인의 말이 교차적으로 나타납니다. 9-11절은 솔로몬 왕의 말이고 12-14절은 술람미 여인의 말입니다. 그 다음에 다시 15-17절까지 솔로몬 왕의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각각의 말은 전부 사랑의 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를 고려해 보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보여주시고 그 사랑에 성도가 사랑으로 반응하며 그럴 때 하나님께서 다시 사랑으로 나타내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그것이 안되는 경우라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나타내셨지만 사람이 그 사랑을 거부하는 것이고 그럴 때 하나님의 사랑은 들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것이 악순환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은 사랑을 말하시지만 사람은 그 사랑을 거부하고 그 사랑에 응답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9절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시고 그 만드심으로 인해서 기쁨을 누리셨습니다. 또한 나타난 그 모습을 아름답게 보십니다. 땋은 머리털과 구슬 꿰미(목걸이, strings of jewels)로 단장한 것을 아름답게 바라보십니다. 그리고 인간을 위해서 은이 박힌 금 귀걸이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모든 축복과 혜택이 바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그 다음 사랑의 반응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1:12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냈구나

  

[]1: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1:1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알게 되었을 때 자신의 삶이 의미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낸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자신의 사랑이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의 몰약 향주머니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엔게디라는 지명의 포도원인데 엔게디는 산양 새끼의 우물이라는 뜻입니다. 그곳에서의 고벨화 송이는 향기가 진한 꽃 송이로서 결혼식때 신부가 드는 꽃입니다. 이로써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라는 말은 자신을 가장 열매맺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말이 됩니다.

  

이러한 노래를 하게 되기까지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갑니다. 하나님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께 이 노래를 올려드립니다. 나의 편안에 사로잡히고 그 편안을 계속 추구한다면 결코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자신의 구주요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을 갖는다면 그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지 억지로 혹은 훈련에 의해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귀한 분으로 시인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이러한 사랑을 갖게 된다면 그 다음의 하나님의 사랑을 듣게 됩니다.

  

“[]1: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1:16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1:17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서까래로구나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깊고 의미있게 나타납니다. 위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성도는 하나님께 어여쁘고 어여쁜 자들입니다. 그 눈이 비둘기 같고 아름답게 보십시오. 그 성도와 함께 하는 삶은 백향목 들보와 잣나무 서까래의 튼튼하고 영원한 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그 사랑을 깨닫고 응답할 때 주님의 사랑을 더욱 깊어지며 우리의 사랑의 장소가 더욱 구체화됩니다. 그곳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곳이며 그곳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곳이며 그곳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곳입니다. 그곳이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될 때까지 우리는 이곳에서 그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아가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의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에 응답하며 그 사랑 속에 거하며 그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아가서의 사랑고백은 불신앙을 넘어서는 성도의 진실한 신앙고백을 보여준다.

  

2. 그것은 하나님이 성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3. 그럴 때 하나님께서 성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를 받아들일 수 있다

  

4. 하나님의 사랑의 방식을 이해하면서 성도의 사랑의 삶이 나타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8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1 5005
147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2045
146 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1 10904
145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2014
144 46지배
23사 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5 0 3635
143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0 8846
142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0 3145
141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194
140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2 2355
139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2112
138 45인정
22아 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1 1 10080
137 45인정
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8 0 9011
136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1 3650
135 44존경
20잠 1; 1-6 잠언에 나타난 지혜에 대한 간절한 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2 6206
13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2089
133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4083
132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2214
131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1 2087
130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0 9348
129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3 2250
128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0 4822
127 43쾌락
20잠 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1 7568
126 43쾌락
22아 2; 8-13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0 4425
125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349
124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1 3173
123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0 2699
122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871
121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1 1947
1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1 2320
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5 2 8578
118 42편안
23사 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3547
117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227
116 41유익
20잠 2; 1-8 지속적으로 지혜를 얻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0 5395
115 41유익
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2 10966
114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1 4312
113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3583
112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1 3568
111 3감정
눅24;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8 6875
110 3감정
왕상19;9-14 저희가 내 생명을 취하려 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8 6827
109 3감정
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19 6850
108 3감정
눅 9:51-56 불을 내려 저희를 멸하리이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1 8061
107 3감정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9 7790
106 3감정
17에 4;1-6 무슨 연고인가 알아보라 하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0 6543
105 3감정
7삿 7;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0 7650
104 3감정
2출14;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3 7320
103 3감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3 7520
102 36수치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1 4378
101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1 3972
100 36수치
24렘 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4 5591
99 36수치
18욥 1; 1-5 하나님을 경외하던 욥의 새로운 믿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693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