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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3요 20; 24-29 믿지 않는 자를 위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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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 24-29 믿지 않는자를 위한 동행_1

 

 2016.8.24.. 주일오전.

 

*개요:  하나님의 동행, 5서신서, 3관점, 5은혜

[]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믿음이 없어서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께서는 나타나시고동행하십니다. 믿음이 없다고 내버려두시지 않으시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믿음을 갖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이 믿음을 갖게 되도록 바라시는 하나님께서는예전에도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 믿음없음을 붙들어 주시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오늘성경말씀에서 보는 것처럼 예수님이 도마에게 나타나신 이유가 바로 그러한 목적으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주님이도마에게 나타나신 목적은 다음구절에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어서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믿지 못하던도마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도록 나타나셔서 그 손가락을 들어 예수님의 손가락을 만져보고 그 손을 내밀어 옆구리에 넣어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놀라운 믿음을 촉구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손에 대못을 받으시고 죽으셨는지 또한 죽으신후에 어떻게 허리에 대창을 받으셨는지를 알고자 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그 상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니다. 또한예수님이 살아나신 후에 그 손의 못자국과 허리의 창자국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의구원을 위해서 얼마나 자신이 애쓰셨는지를 알게 하십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 되지만 믿지 않는다면결코 그 구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믿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련하신 놀라운구원을 얻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고 의심하던 도마는 아이러니하게도예수님이 선택하신 제자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과 별로 관계가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다른 제자들과도 친분이 있었고 늘 함께 어울리는 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에 대한 의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24,25절을 보십시오.

“[]20:24 열두 제자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0:25   다른 제자들이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그가 얼마나 예수님과 가까운 관계였으며 또한 다른 제자들과도가까운 관계였을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지만 그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다른 것은 믿지만 예수님의 부활만을 믿지 않으면서 그는 자신이 직접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자신의 손가락을그 못 자국에 넣으며 자신의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야만 비로소 예수님을 믿을 수 있고 그렇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존재하심과 예수님의 가르침과 예수님이 하나님의아들이심과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음을 믿었다 하더라도 그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신 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 것도 믿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확증하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존재하시는 것은 지금도 살아계시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의가르치심은 지금도 그분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것은 그분이 다시 부활하셔서 하나님 옆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고 죄를 사해주시기 때문에 효력이 있습니다. 그런데도예수님이 부활하심을 믿지 못한다는 것은 그 모든 것이 다 거짓이라는 의미밖에는 없습니다. 그것을 설명해줘도믿지 않는 것은 그 모든 거짓을 회개하거나 돌이키지 않겠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 뿐입니다.

또한 부활을 믿지 않는 이상 예수님과 가까운 관계였거나혹은 다른 제자들과도 가까운 관계였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믿는 그 사람에게적용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사람의 친구가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가족이 대신 받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친하다고 해서가깝다고 해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누구이든지 간에 그 사람 자신도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때에비로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민권을 생각해 보십시오.우리는 날 때부터 우리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을생각해 보십시오. 그 사람은 반드시 우리 나라의 시민권절차를 밟아야 시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의 시민권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시민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핵심은 바로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지금도 자신의 옆에서 동행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남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자신의 죄를사해주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그 죄사하심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믿을 때에만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예수님은 도마가 자신이 손가락을 예수님의 손에넣어보고 주먹을 예수님의 옆구리에 넣어봐야 믿겠다고 했을 때 그 말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야만 믿겠다고한 것은 도마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때문이었지만 그래도 예수님은 그 말을 들어주시고 그렇게 해서라도 믿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수님은 오늘날 믿지 않는 자들이 이래야만믿을 수 있고 저래야만 믿을 수 있다고 할 때에는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믿음에 대해서 말하면서 자신들의 믿을 수 있는 조건을 말합니다. 자신이 공부를 잘해야 믿을 수 있다고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야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야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돈을 많이 벌어야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병이 낫고자신이 승진을 하고 자신이 유명해지고 자신이 성공을 해야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믿음의 조건을내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다른사람들에 대한 조건을 내세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부모님이 성공을 해야 믿겠다고 하고 자기 자녀가잘되어야 믿겠다고 합니다. 자기 친구가 자기 이웃이 원하는 대로 되어야 믿겠다고 합니다. 혹은 더 나아가서 자기와 아무 상관없지만 자기가 원하는 자들이 잘되야 믿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영웅이었던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구원을 받아야 자기가 믿겠다고 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구원을 받아야 믿겠다고 합니다. 불쌍한제3세계 사람들에게 복지가 이루어져야 믿겠다고 합니다. 빈민국의사람들이 부강하게 되고 잘살게 되어야 믿겠다고 합니다.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고 지진과 화재등의 자연재해가사라지고 지구 전체에 축복된 삶이 펼쳐지면 믿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러한 조건들은 들어주시지않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런 조건들은 들어주시지 않으실까요?

도마 이전에도 예수님께 대해서 어떤 조건을 말하고 그 조건을이루면 믿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27:40 이르되 성전을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27:42 그가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계실 때에 지나가는 자들이 말했습니다. 또한 그 모습을 보면서 대제사장들이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예수님을 비웃었습니다.

“[]23:35 백성은 서서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23:39 달린 행악자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군인과 관리들도 예수님을 죽이면서 예수님을 희롱하였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린 죄인조차도 예수님을 비방하면서 그리스도라면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것은 정말 믿으려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비방이요 모욕이요 자기의 욕심을 이루는 것에 관한 것일 뿐이었습니다.그리고 그 모든 것의 근원에는 사탄의 조롱이 있습니다.

“[]4:3      마귀가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사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몰라서 그랬겠습니까? 알아도 따르고 싶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빌미로 시험에 들게 해서 제일 중요한 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했을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모든 말들은 전부 믿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말일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말을 들어주시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전부 예수님이 이미 하신 일과는 상관없는것을 요구하는 것일 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들은 예수님이 이미 보여주신 그분의 나심과 가르치심과죽으심과 부활하심과는 상관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 자신들이 이루기를 원하는 것들에 관한 것뿐입니다. 그러니 그런 말들은 믿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 말들일 뿐입니다. 그런 것을 원하면 원할 수록 그들은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는 자들이며 공의를 파괴하는 자들이며 그래서 구원받기어려운 죄인일 뿐입니다. 그러나 도마는 달랐습니다. 도마는이미 이루신 예수님의 일들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것을 믿지 못할 때 그는 믿을 수 있게 되는 체험을원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이루신 예수님의 일들에 대해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은 그러한 말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렇게 가까웠던 도마가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자가 되어서 구원을 얻지 못하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자신을 나타내신 후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살아계실때 예수님을 본 자들보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믿는 자들이 복됩니다. 그후의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렇고지금 이 시대의 성도들이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보지 않고 믿기 때문에 그 믿음이 더욱 크기 때문입니다. 그 큰 믿음은 볼 수 없는 미래의 일들도 믿을 수 있습니다. 봐야만믿는 믿음은 한계가 있지만 보지 않고 믿을 때 지금도 살아계셔서 앞으로 새일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고 우리 옆에 계신 예수님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그 주님과 동행하면서 약속하신 놀라운 복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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