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4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56충만] 43요 2; 1-10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43 2; 1-10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_1

 

 2016. 9. 4. . 주일오전.

 

*개요:  성령의 충만케, 2분석, 5은혜, 5서신서,

[]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받았더니

[]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였나이다

[]2:5   그의 어머니가 인들에게 이르되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시든지 그대로 니라

[]2: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물을 채우라 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시매 갖다 주었더니

[]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되 물 떠온 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2:10             되 사람마다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니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입구까지가득 채워진 돌항아리입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에 나타난이 돌항아리의 모습을 설명한 이유는 우리가 이 달에 생각려고 는 주제가 충만이기 때문입니다.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는 충만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결핍이나 부족과는 거리가 멉니다. 채울 수 있는대로 다 채워진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만을 우리는 사모합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충만한 모습이기를 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에서그리고 교회에서 우리는 충만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면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그 충만함을퍼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충만게 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낼 때 그것은 놀라운 기쁨이될 것입니다.

나님께서는 우리를 채우십니다. 더욱 풍성함 속에 들어가게 십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가장 결핍되고부족고 모자랄 때 일어납니다. 우리는 결핍되지 않고 부족지 않고 모자라지 않을 때에는 나님의 충만을 원지 않습니다. 지금도 넉넉니까 더채우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지만 부족을 느끼고 결핍을 느끼고 모자람을 느낄 때 나님의 충만을 사모게 됩니다. 그러면 나님께서는 기다렸다는듯이 우리를 채우십니다. 요한복음 2장의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우리를 채우시는 나님의 은혜를 만날 수 있습니다.

 

“[]2:1    사흘째 되던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2     예수와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가나에서의 혼인잔치는 사흘째 되던 날에 열렸고 이는 ‘안식일 이후 사흘째’라는 의미여서 ‘화요일’을뜻합니다. 나사렛과 가나는 그리 멀지 않았고 아마 예수님의 어머니가 잔치에 많이 참여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닌 친척의 혼례예식으로이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까지 초청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잔치가 한창 무르익고 있을 때에 포도주가 모자란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잔치의 음료수처럼 사용되던포도주가 떨어졌다는 것은 이 잔치에 커다란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이 문제를 예수님에게 이야기했습니다.

“[]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였나이다

[]2:5     그의 어머니가 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시든지 그대로 니라”

예수님은 처음 이 문제에 대해서관여지 않으려고 셨습니다. 예수님은 아직 본격적으로 공생애를 시작시기 전의 상태였습니다. 지만 어머니 마리아는 이미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시던지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들에게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라고 미리 당부를 해 놓았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님 앞에서우리의 삶에 포도주가 없다는 것을 인식고 그 포도주를 채우실 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처럼우리도 진정한 충만을 누릴 수 있기 위해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와 관계를 맺으십니다. 우리의마음은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채우심을 사모할 때 우리는 나님과 밀접한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나님의 도우심을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도우심을 받고자 순종기로준비된 마리아의 분부가 있은 후에 예수님께서는 인들에게 이 문제를 해결기 위해서 해야할 일을 명십니다.

“[요]2: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요]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요]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시매 갖다 주었더니”

만약 마리아의 준비가 아니었다면인들과 예수님은 아무 상관이 없었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예수님과 마리아도 아무 상관이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가나의 혼인잔치도 아무런 상관이없었을 것입니다. 지만 마리아가 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시든지 그대로 라’고 셨을 때 상관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관은 바로 순종할준비가 되어 있고 말씀신 대로 순종할 때 이루어졌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과 놀라운 연결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결과를 알고 나서 본다면 이러한순종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만 지금도 이러한 충만을 이루게 되기 위해서 해야 는 일들을 생각해 보면 순종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왜냐면 예수님이 시키시는 일의 과정은 정말 필요한 포도주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포도주가 필요할 때 포도주를 가져오게는 방법이라든지 아니면 포도주를 만드는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단순히 물을 떠서 나누어주게 는 것은 전혀 올바른 포도주를 공급는 방법이 아니었습니다.그래서 이 시대에 진정한 충만을 얻기 위해서 나님께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항상 나님의 도움에 대해서 의심을 품게 됩니다.

 

표류당한 사람이 구명보트에 몸을 지탱 있었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망망한 바다뿐이었습니. 사람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였습니다. ‘! 나님! 만약 저를 구해주신다면 저의 재산의 절반을 바치겠습니다지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오히려 풍랑만 심할 뿐이었습니다. ‘! 나님, 살려주십시오. 살려주신다면 재산의 3 2 나님께 바치겠습니다다음날 아침이 되어도 구원의 손길은 닿지 않았습니다. 사람은다시 간절한 기도를 시작였다. ‘나님, 제발 저의 간절한 기도를 받아주십시오. 목숨을 구해주신다면 저의 재산....’ 그때 다른 사람이 소리쳤습니다.

이봐, 거래를 중단해! 저기 섬이 보여!’

나님의 도우심은 항상 내 생각에 맞아야 고 내 기대에 일치해야 고 내 상황에 필요해야 고 그렇지않으면 별로 원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때에는 항상 억지로 도우심을 요청는 것이고 거래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지금 내가 충만해지기 위해서필요한 것은 ‘포도주’입니다. 지만 그 포도주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물을 주시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내가 충만해지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돈’입니다. 지만 돈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만족을 얻게 시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내게 필요한것은 ‘능력’입니다. 지만 그 능력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감사를 주시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님의 충만으로 나아오지못고 다시 원래대로의 목마름과 배고픔과 결핍과 부족을 다시 경험게 되어 버립니다.

진정한 나님의 충만은 나님이 원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올바로 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에서부터시작됩니다. 그일을 행할 때에 비로소 나님의 뜻을 깨닫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님의 채우심은 포도주로 포도주를 채워주시는 것이 아니라 물로포도주를 만드시는 예수님의 방법을 믿고 따랐던 인들과 그 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시든지 따르도록 명령을 내렸던 마리아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우리에게 지금도 놀라운 충만을 얻게 시는 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얻게 십니다. 나님을 신뢰고 그일에 순종다 보면 진정한 충만을얻게 됩니다.

 

이제 나님을 의지고 그 충만을 얻고자 는 우리들에게 주님께서는 무엇을 순종실까요? 그것을다음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2:9    연회장은 물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떠온 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2:10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니라”

예수님이 갖다 주라고 한 ‘물로된 포도주’를 맛보고 연회장이 신랑에게 한 말이 우리가 해야는 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낮은 것을 내는데 이 포도주는 지금까지 나온 포도주보다 훨씬 더 좋은 포도주라고 였습니다. 이 말은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물로된 포도주’가 오랜 기간 숙성된 포도주보다 더 맛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얻게 된 포도주가 일반적으로 노력해서 얻게 된포도주보다 더 좋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더 가치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만의 노력으로 얻는 결실보다 나님을 의지해서 얻는 결실이 더 가치가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왕이 된솔로몬은 가장 먼저 일천번제를 드리며 나님께 나아갔고 그로 인해서 솔로몬은 세상에 없는 지혜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히스기야왕은다가올 전쟁으로 인해 전쟁준비가 아니라 나님의 전에 나아가 나님께 기도했고 그로 인한 승리를 얻었습니다.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다니엘은 뜻을정여 왕의 진미를 먹지 않았고 루 세 번씩 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다니엘은 신비한 몽조를 알게 되었고 미래의 될 일을 보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충만을 얻기 위해서 해야는 일은 지금보다 더 나님을 의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보다 더 나님께 기도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입니다.지금보다 더 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님의 뜻을 실천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나님의 도우심과 채우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것은 내가 내힘으로 노력는 것이 아니라 나님을 의지여 순종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순종 속에서 나님은 역사십니다.그 속에서 돌항아리에 물을 채웁니다. 그냥 물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입구까지 가득 채웁니다. 지금도 우리의 돌항아리는 물이 채워지기는 했지만 입구까지채워진 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한번도 그렇게 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흘러 넘칠까봐 입구에까지 채우지는 않습니다. 어떤 그릇에 넘칠정도로 무엇인가를 채우는 것은 항상 콜라이외에는 없습니다. 그 이외에는 항상 반정도 혹은 입구에 이르기 전까지만 채웁니다. 우리가 나님께 순종해서입구까지 가득 채울 때에 비로소 그 물항아리가 포도주가 됩니다. 나님께서 다른 사람에게 퍼다 주게 시는 놀라운 물로 된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

나님께 순종함으로 진정한 충만을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충만 속에서 순종을 통해서 얻게 시는 지극한 기쁨과 은밀한 감사를 마음속에 갖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52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4370
451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6 4490
450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나님을 따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6 4566
449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5 4591
448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1 4561
447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1 4464
446 61사랑
45롬 8; 35-39 부활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8 4302
445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8 4866
444 61사랑
45롬 8; 28-30 나님을 사랑는 자의 형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9 4420
443 83성숙
42눅 15; 1-10 늘과 나님의 사자들이 기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6 4373
442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7 4454
441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0 4741
440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1 5141
439 82연합
56딛 2; 1-5 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2 5433
438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7 2161
437 82연합
56딛 1; 7-11 나님의 청지기로서 가져야 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1 12 4731
436 82연합
56딛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 세우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5 5338
435 81훈련
4민 11; 1-12 원망과 불평의 삶이 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8 17 5150
434 81훈련
4민 9; 15-23 나님의 신호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9 5103
433 81훈련
4민 6; 22-27 나님의 얼굴을 대면는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4 18 6751
432 81훈련
4민 1; 42-54 싸움을 싸우는 자와 성막을 지키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25 5329
431 81훈련
4민 1; 1-19 여호와께서 싸움에 나갈 자를 계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7 5079
430 51계획
42눅 2; 13-19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20 5152
429 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7 15 5828
428 54용서
23사 11; 10-16 만민의 큰길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0 14 5465
427 52능력
23사 11; 1-9 예수님이 오셔서 시는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3 12 5705
426 51계획
40마 22; 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6 13 5533
425 56충만
40마 13; 24-30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는 가라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13 5884
424 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2 20 6315
423 51계획
66계 22; 10-17 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5 15 5725
422 53희생
42눅23; 44-49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알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9 13 5732
421 55동행
48갈 4: 8-12 나님이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2 20 5953
420 52능력
49엡 1; 19-23 나님의 능력을 알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5 19 6618
419 52능력
47고후 4; 1-6 나님의 영광을 알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8 13 5868
418 53희생
45롬 5; 5-8 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1 14 6271
417 56충만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이시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4 15 6449
416 56충만
42눅 22; 14-20 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7 21 7101
415 56충만
42눅 9; 12-17 축사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15 7029
56충만
43요 2; 1-10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4 22 7214
413 55동행
44행 12; 6-12 일어나서 따라오게 시는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7 21 7190
412 55동행
43요 20; 24-29 믿지 않는 자를 위한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0 21 7859
411 55동행
1창 4; 2-5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시는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3 23 7429
410 55동행
1창 4; 9-15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에 대한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16 7255
409 56충만
44행10; 30-35 간절함을 바라는 자에게 주신 충만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13 6881
408 56충만
11왕상17; 11-16 가장 부족함 속에서의 충만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14 6261
407 56충만
8룻 1; 15-18 나님을 의지는 충만함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19 6767
406 56충만
1창 39; 16-23 다 잃었으나 더 많은 것으로 채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22 6569
405 56충만
1창 3; 17-24 나님이 주신 것을 기억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2 18 7225
404 2유형
6수 24; 14-18 믿고 섬길 자를 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14 7054
403 1영역
6수 9; 11-15 여호와께 묻지 아니고 조약을 맺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17 715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