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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선교사 가족이 아프리카에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어느날 어린 아들이 뒤뜰에서 혼자 놀고 있느데 갑자기 아빠가 급한 목소리로 아이를 불렀습니다“얘야,얼른 땅에 바짝 엎드려라!”그 아이는 대꾸하지 않고 즉각 땅에 엎드렸습니다“자,이제 내게로 빨리 기어와” 아이는 시키는 대로 기었습니다.“이제 일어나서 나에게 뛰어와!”그 아이는 아버지의 품으로 달려와 안겼습니다.그리고 나서야 자기가 놀고 있던 나무를 쳐다봤습니다. 거기엔 길이가 5m나 되는 무서운 독사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었습니다.만일 그 아이가 아빠에게 짜증을 내고 “지금 놀고 있는데 … 당장 가야 해요?”하며 꾸물거렸더라면 어떤 결과가 빚어졌을까요?





- 저는  E-LAND창업자 박성수 집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점점 커져서 지금은 언더우드, 브렌따노, 헌트 등의 계열회사도 창업하였습니다. 이 회사는 이렇게 출발하였습니다. 박집사에게는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불신자와 결혼을 시키려고 하였습니다. 박집사는 결사적으로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결혼은 억지로 강행되었습니다.그는 결혼식장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부모는 화가 나서 괘씸하다며 500만원 주어서 내쫓아 버렸습니다.
그는 신촌 로타리 앞에 2평짜리 가게를 얻어 옷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개업 예배를 드릴때 그는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가게를 운영하기로 서약하였습니다.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나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하나님 날 도와주셔서 이 사업을 축복하여 주옵소서.이익을 선교에 사용하겠나이다. 500만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이 10년 후에 1,000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그는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사업을 하였습니다.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끝났습니다. 십일조 하지 않는 대리점은 끊었습니다.주일 성수하지 않는 가게는 물건 공급을 중단하였습니다.이렇게 사업하는 그를 하나님은 축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개업 예배 때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었습니다. 10년 후인 1989년에 정확히 1,000억이 되었습니다..90년도에는 3,800억이 되었습니다. 91년도에는 7,000억이 되었습니다.주님께 붙어있는 하나님의 자녀를 주님은 붙들어주셨고 공급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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