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1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http://www.christiantoday.us/13363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1만곡 작시한‘찬송가 여왕’… 한국 찬송가에 24곡

 
 
우형건 기자| 기사입력 2008/08/06 [14:15]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나요”

세상서 가장 불행한 아이

    
    
    
▶     ©크리스찬투데이 ◀
패니 제인 크로스비는 1820년 3월 24일 뉴욕의 작은 마을 푸트남에서 출생했는데, 태어난지 6주만에 돌팔이 의사의 잘못된 약물치료로 평생을 맹인으로 살았다.

패니가  갓 돌을 지났을 때 그녀를 극진히 사랑하던 아버지, 존 크로스비가 중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그 때 어머니 머시 크로스비의  나이 21세였는데, 패니를 할머니에게 맡기고 큰 도시로 가 부잣집 하녀로 일해야만 했다. 그리고 11살 되었을 때는 그녀를 눈물과  기도와 말씀으로 키우던 할머니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38세 되던 1858년 그녀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던 맹인 교사 밴 앨스틴과 결혼한 후 귀여운 아기를 낳았지만 곧 아기를 잃는 슬픔을 당했다.

패니와 밴은 부부이자 서로 돕는 배필로 행복하게 살았지만. 그녀가 사랑했던 남편도 1902년 먼저 하늘 아버지의 집으로 갔다. 패니 크로스비는 세상의 눈으로 볼 때, 가장 불행한 삶을 살았던 슬픔의 여인이었다.

세상서 가장 행복했던 여인

하지만 패니 크로스비는 하나님과 동행한 삶을 살았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다. 이 세상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언젠가는 돌아간다는 소망의 밧줄을 마음에 잡고 살았던 그녀의 삶은 천국 그 자체였다.

패니의 삶에는 특별한 특징 다섯가지가 있었다. 첫째로 그녀는 부지런한 일꾼이었다. 댄스 홀과 술집, 거리의 여자들, 건달들이 있는 불결한 뒷골목에 함께 살면서 그들의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이 그녀 생애의 큰 사명이었다.

밤낮으로  늘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와 영감어린 찬송시들을 써나갔다. 그러면서도 시간이 있을 때마다 성경을 암송하고 골방에  들어가 기도했다. 둘째로 모든 면에서 뛰어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었다. 셋째로 이타적인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고, 자신이 소유한  것들을 남을 위해 철저히 썼다. 넷째로 어린아이처럼 항상 기쁨에 차 있었고, 슬퍼하거나 후회하는 말을 한적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는 놀라운 평안함이 있었다. 그녀의 발길이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지 불쌍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로했다.

1905년  3월24일에 그녀는 85세가되었고, 뉴욕의 교회들은 이 날을‘패니 크로스비의 날’로 지정했다. 이틀뒤 주일, 미국 전역에 있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녀가 만든 찬송가‘결코 포기하지 마라’를 부르기 위해 교회로 몰려들었다. “결코 포기하지 마라. 결코 포기하지  마라. 당신의 슬픔에 결코 포기하지 마라. 예수 그리스도가 그것들을 벗어나게 할 것이다. 주를 믿으라. 주를 믿으라. 당신의  시련이 가장 클 때 노래하라. 주를 믿고 마음을 다하라.”

마지막까지 위로 전한 천사

    
    
    
▲     ©크리스찬투데이
패니  크로스비는 자신의 실명을 한번도 원망하거나 실망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자신의 처지를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사명을 감당하고자  했다. 패니의 찬양에는 그녀가 95세를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한 마음속 깊은 눈물어린 고백이 담겨있다. 한 구절 한 구절 하나님을  향한 그녀의 사랑과 은혜의 간증이 녹아있다.

그녀는 90세 되던 10월, 지나온 세월을 정리하는 간증의 시간을 갖고  이렇게 말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던 많은 슬픔들이 내 인생의 여정을 가로질러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보내주신 두 천사 곧  자비와 진실은 오랜 삶 가운데에서도 결코 부족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나는 일생 동안 주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느 때는 내 뜻대로 안되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주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내 뜻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바로 그것이 나의 단순한 삶이 지금까지 인도될 수 있었던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어느날 기자가“어떻게 당신이 맹인인데도 그렇게 행복할 수 있나요. 당신의 눈을 상하게 한 의사를 용서하기가 어려웠을 텐데요”하고 물었다.

패니는  손을 저으며 말했다. “나는 그 남자에게 나쁜 감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나를 의자에 앉혀놓고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가르쳐주셨지요. 결국 그 분은 그렇게 하셨어요. 주님은 보이지 않는 나를 사용하셔서 그분의 뜻대로 하신  거랍니다. 만일 당신이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을 찾았다면, 그 사람을 보여주세요. 내 행복의 잔은 사랑하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항상 넘치고 있어요.”

1915년 2월12일 금요일 아침에, 금세기의 가장 뛰어난 찬송가 작사가인 패니 크로스비는  95세를 일기로 조용히 하늘나라로 갔다. 세상을 떠나기 전날인 목요일 오후9시에 딸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겨있는 친구에게 편지와  위로의 시 한편을 받아쓰게 한 후였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위로와 사랑을 전한 천사였다.

장례식에서 패니가 다녔던  제일감리교 감독교회의 지오 브라운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많은 친구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찬송가의 여왕이 죽음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하늘의 영광으로 통과되었을 때에는 당당한 환영이 있어야만 합니다.”

찬송가 1만2000곡 작시

크로스비 여사는 믿음으로 사는 행복을 이렇게 노래했다.

    
    
    
▲     ©크리스찬투데이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204장)

우리가  즐겨 부르며 깊은 은혜를 받는 찬송의 많은 곡들이 패니 크로스비 여사가 작시한 것들이다. 그녀가 쓴 1만2000여 곡의 찬송시는  지금 지구촌의 성도들이 가장 즐겨 부르는 찬송곡들이 됐다. 한국 찬송가에도 24개나 포함되어 있다. 그녀는‘찬송가의  여왕’이었다.

우형건 기자
 
크로스비 여사가 작사한 한국찬송가 목록(24곡)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43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46장)
△‘예수 나를 위하여’(144장)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163장)
△‘너희 죄 흉악하나’(187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204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219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231장)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275장)
△‘후일에 생명 그칠 때’(295장)
△‘예수께로 가면’(300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321장)
△‘주께로 한 걸음씩’(323장)
△‘인애하신 구세주여’(337장)
△‘예수 사랑하심은’(411장)
△‘나의 생명 되신 주’(42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434장)
△‘오 놀라운 구세주’(446장)
△‘주 예수 넓은 품에’(476장)
△‘기도하는 이 시간’(480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492장)
△‘십자가로 가까이’(496장)
△‘주의 십자가 있는데’(501장)
△‘주와 같이 되기를’(508장)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7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11 1860
206 참고자료
회의 진행의 순서 및 용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0 5119
205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9 2227
204 예화
현대무기의 종교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 493
203 도서발췌
헤아려본 슬픔, CS루이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0 910
202 참고자료
헤롯에 대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0 809
201 참고자료
허블 망원경과 은하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143
200 참고자료
한국인의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7 2215
199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8 2163
198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8 2435
197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12 1812
196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7 1886
195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4 2084
194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6 2050
193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6 3335
192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10 2383
191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7 2214
190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6 2284
189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5 2224
188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2 1269
187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8 2521
186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 1906
185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157
184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6 2439
183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5 2575
182 참고자료
탈무드의 부활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5 2287
181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1 2013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709
179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0 1721
178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4 1754
177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9 2160
176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2 2664
175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10 2582
174 예화
처칠의 기도와 명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1835
173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 1939
172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8 1878
171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7 1792
170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6 2621
169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3111
168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11 3161
167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6 2251
166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7 1920
165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7 2222
164 도서발췌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설교 [진노하신 하나님의 손안에 떨어진 죄인들"전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3 1696
16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10 2090
162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094
161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0 1046
160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223
159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6 1970
158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8 1995
157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6 2195
156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7 1940
155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13 1891
154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2480
153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6 2751
152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9 2210
151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9 2101
150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9 2324
149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8 2131
148 참고자료
유머찬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1 1862
147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6 2515
146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8 3108
145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9 2209
144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6 1769
143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7 1820
142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7 1765
141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7 2144
140 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8 2409
139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0 1239
138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10 3112
137 참고자료
영어성경 약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7 5123
136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5 1603
135 참고자료
연대기적 성경통독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7 2249
134 예화
에피쿠로스와 파스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 1588
133 참고자료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연대기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9 5000
132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10 1991
131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8 2069
130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 1182
129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0 1094
128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7 1766
127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8 2172
126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4 1632
125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8 1933
124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7 3168
123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2 1917
122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7 2603
121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0 2136
120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3 2119
119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0 1331
118 참고자료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7 2528
117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6 2286
116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6 2244
115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4 2158
114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8 2895
113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1 2143
112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2 4804
111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9 2131
110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5 2498
109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5 4418
108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7 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