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참고자료]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4.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수도원 정신 + 기사도 정신.

(1) 성전 기사단.

1차 십자군 전쟁(1096-99)의 결과로 예루 살렘 왕국이 세워지고 성지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는 문제가 대두되어서  위그 드파이엥( Hugues de Payens, 1080-1136)과 같은 불란서 기사들이 중심이 되어 성전 기사단이 결성.

* 성전 기사단?

목표- 무력을 통해서라도 성지와 성지 순례자를 보호한다.

. 동방의 여러 십자군 국가에서 상비군 역할
. 창빈, 순결, 순종의 규범을 켰다.
. 클레르보의 버나드의 지원을 받아서 급격히 성장
  - 흰색 외투에 적색 십자가
.서반아 재탈환운동에서도 활약
.십자군 전쟁후에 구브로 섬으로 중심으로 활동
. 14세기 초에 프랑스 왕 필립 4( Philip IV)세와 교황 클레멘스(Clemens V)에 의해 해산

(2) 병원 기사단
이태리의 상인들이 예루살렘에 세례요한을 기념하여 성지 순례자를 위한 구호활동의 성격도 가미된 성요한 병원을 세웠다(1050).

hospitalarii - hospitale ( 병원) <--- hospes( 손님, 손님을 접대하는 사람)

프랑스인 제라르(Gerard. 1044-1120)에 의해서 성요한 병원을 모체로 병원 수도회가 조직했고 병원 수도사들은 “그리스도의 가난한 자들을 위한 종들”으로 자임.  

레이몽 뒤퓌이( Raymond du Puy. 1120-1158)에 의해서 이 병원 수도회가 군사 작전에도 참가하는 병원 기사단이 되었다(1140)

병원 기사단 기사들은 검정색 외투에 흔색 십자가 표시를 했고 전시에는 붉은 색 외투를 착용
.십자군 전쟁후에는 구브로, 로도섬등을 거점으로 활약.

8장 중세 황금 시대

 1. 탁발 수도원 운동
 탁발 수도사: mendicantes( mendicants) <--- mendicare

"청빈“이라는 이상

“그리스도의 가난한자들(pauperes Christi)"

탁발 ( 걸식) 수도회 운동- 청빈을 개인 차원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도회 자체에서 중시. - “그리스도의 모방( imitatio Chtisti)" &  "사도적 삶(vita apostolica)"

(1) 프란시스코 수도원 운동

 A. 프란시스코( 1181-1226)와 작은 형제단

 Francesco( 이); Franciscus(라); Francis(영)

Assisi의 성자.

“복음적 삶( vita evangelica)"(1207)

프란시스코 수도회 혹은 작은 형제단(Ordo Fratrum Minorum(라); The Order of the Lesser Brethren 혹은 Friars Minor(영))의 출범( 1209. Inocent III( 1198-1216)

- 라테란 회의에서의 승인 시의 일화

cf. 발도파( Waldenses) 운동의 정죄( 1184. Lucius III(1181-85))

성흔 체험(1224)과 형제 태양의 찬송( 1225)

소천( 1226)

성인 반열( 1228)

자매 수도회가 Clara, Agnes 자매들에 의해서 설립


B.  프란시스코 수도회의 발전

1226년( 프란시스코 소천)에는 6000명의 수도사가 가담.

청빈 운동의 제도화의 논란

설립자의 기도: “오 예수님이시여. 제가 하늘 아래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게 해 주시고 남들로부터 구제받은 최소한의 물질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Francis. Collat. Monast., 5.)

프란시스의 규칙은 단순한 것이었다.

각 수도사는 오직 복음에 의한 생활
무소유 -입회 자격을 갖기 위해서는 모두 소유를 다 처분해서 가난한 자들에게 분배후이다.
옷은 두 번까지.
걸어서 여행.
구걸시의 한계. - 구제 헌금과 악 천후 대비 의복.

프란시스는 그리스도에게서 직접 받았다는 이유로 교황 호노리우스 3세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한 단어도 고치기를 거부하였다.  

프란시스 - “완전한 희열은 기적 이사를 행하거나 병자를 고치거나 귀신을 쫓0때거냐 죽은 자를 살리는 데 있지 않다. 모든 지식과 학문에 달려 있는 정도 아니며, 세상을 개종시킬 수 있는 유려한 언변에 좌우되는 것도 아니다. 단지 모든 역경과 고단과 불의와 처참한 상황 속을 인내와 겸손으로 참고 견디는 데 있다"

cf. 프란시스칸과 도미니칸의 차이점.

프란시스칸- 생활 모습 자체를 보여주려 함. 이들의 생활모습이 사회의 모습과 차이가 있었고 그 것 자체가 영향력의 근본.

프란시스 수도회는 처음부터 학문과 설교의 중요성을 부정하였으므로 그 전도의 방법은 교종을 통해서가 아니라 모범을 보여 주는 것이어야 했다. 그러나 후에는 저명한 학자들을 배출하기 시작하였다.

Alexander Halesius( 1185-1245)
Bonaventura (1217-1274)
Duns Scotus( 1265-1308)

(2) 도미니크 수도원 운동

 A. 도미니크와 거룩한 전도단.

도미니크 수도회는 전적으로 한 개인의 정신적 산물이었다. 그는 다름 아닌 보통 도미니크(Dominic)라고 부르는 스페인 출신 도밍고 드 구쪼민 (Domingo de Gvzmen)이라는 인물이다.

도미니크(1170-1221)- 서반아의 북부 카스틸리아( Castilia) 지방 출신
 Domingo(서), Dominic( 영)

복음적 삶의 강조와 교리 연구 강조
cf. 프란체스코들과의 차이점.

B. 도미니크 수도회의 발전

거룩한 형제단 창설((1215)
 -알비파( Albigenses) 같은 이단 개종을 위해서 거룩한 전도단( Sancta Praedicatio(라); preaching friars(영)을 창설.


교황에 의한 승인( 1216. 교황 Honorius 3세(1216-27))
- 폴케와 도미키크는 교황 이노센트 3세 시절에는 어거스틴파 계율을 채택했다가 후임 교황 호노리우스 3세 시절에 도미니크 수도회로 승인.

툴루즈에서 16명의 수도사가 설교를 무기로 서유럽 전체를 복음화 시키려함.

도미니크의 조직 계획- 종신직인 총수도원장 하에 지방을 통솔하는 부원장.
절대 복종이 강조. 군대같은 기동성 강조. 회원들은 그리스도의 병사들이라고 자임. 수도원에 거주하지 않음. 설교를 통한 개종을 의도.  

“전도자 형제단” 명칭 수여( 1218. 공식 명칭.  The Order of Preachers)

cf. 알비파 십자군 전쟁.

툴루즈 감독 폴케(Foulques)의 지원


전도자 형제들이 구라파의 명성있는 대학들( 파리와 볼로냐 대학)에 확산되기 시작( 1217)


도미니크의 시성( 1234)

1300년경에는 회원수 약 15000명

도미니크 수도회는 학문을 기초로 한 최초의 수도회로써 뛰어난 학자들을 배출.
 
Albertus Magnus(1193- 1280)
Thomas Aquinas( 1224-74)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7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11 1861
206 참고자료
회의 진행의 순서 및 용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0 5123
205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9 2228
204 예화
현대무기의 종교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 494
203 도서발췌
헤아려본 슬픔, CS루이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0 912
202 참고자료
헤롯에 대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0 810
201 참고자료
허블 망원경과 은하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144
200 참고자료
한국인의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7 2217
199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8 2164
198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8 2435
197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12 1812
196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7 1886
195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4 2085
194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6 2051
193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6 3336
192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10 2383
191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7 2216
190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6 2284
189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5 2225
188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2 1269
187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8 2522
186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 1906
185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157
184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6 2440
183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5 2576
182 참고자료
탈무드의 부활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5 2288
181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1 2014
180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710
179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0 1722
178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4 1755
177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9 2161
176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2 2666
175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10 2585
174 예화
처칠의 기도와 명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1835
173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 1939
172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8 1879
171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7 1793
170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6 2622
169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3112
168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11 3162
167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6 2252
166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7 1920
165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7 2222
164 도서발췌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설교 [진노하신 하나님의 손안에 떨어진 죄인들"전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3 1697
16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10 2090
162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095
161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0 1046
160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224
159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6 1970
158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8 1995
157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6 2196
156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7 1940
155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13 1892
154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2481
153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6 2751
152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9 2210
151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9 2101
150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9 2324
149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8 2131
148 참고자료
유머찬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1 1864
147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6 2516
146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8 3109
145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9 2211
144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6 1769
143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7 1820
142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7 1765
141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7 2146
140 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8 2410
139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0 1240
138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10 3112
137 참고자료
영어성경 약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7 5124
136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5 1603
135 참고자료
연대기적 성경통독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7 2249
134 예화
에피쿠로스와 파스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 1588
133 참고자료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연대기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9 5002
132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10 1991
131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8 2069
130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 1183
129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0 1097
128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7 1767
127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8 2172
126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4 1633
125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8 1934
124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7 3168
123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2 1918
122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7 2604
121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0 2137
120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3 2119
119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0 1332
참고자료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7 2529
117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6 2286
116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6 2245
115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4 2159
114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8 2896
113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1 2143
112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2 4804
111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9 2131
110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5 2498
109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5 4419
108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7 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