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0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참고자료]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4.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수도원 정신 + 기사도 정신.

(1) 성전 기사단.

1차 십자군 전쟁(1096-99)의 결과로 예루 살렘 왕국이 세워지고 성지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는 문제가 대두되어서  위그 드파이엥( Hugues de Payens, 1080-1136)과 같은 불란서 기사들이 중심이 되어 성전 기사단이 결성.

* 성전 기사단?

목표- 무력을 통해서라도 성지와 성지 순례자를 보호한다.

. 동방의 여러 십자군 국가에서 상비군 역할
. 창빈, 순결, 순종의 규범을 켰다.
. 클레르보의 버나드의 지원을 받아서 급격히 성장
  - 흰색 외투에 적색 십자가
.서반아 재탈환운동에서도 활약
.십자군 전쟁후에 구브로 섬으로 중심으로 활동
. 14세기 초에 프랑스 왕 필립 4( Philip IV)세와 교황 클레멘스(Clemens V)에 의해 해산

(2) 병원 기사단
이태리의 상인들이 예루살렘에 세례요한을 기념하여 성지 순례자를 위한 구호활동의 성격도 가미된 성요한 병원을 세웠다(1050).

hospitalarii - hospitale ( 병원) <--- hospes( 손님, 손님을 접대하는 사람)

프랑스인 제라르(Gerard. 1044-1120)에 의해서 성요한 병원을 모체로 병원 수도회가 조직했고 병원 수도사들은 “그리스도의 가난한 자들을 위한 종들”으로 자임.  

레이몽 뒤퓌이( Raymond du Puy. 1120-1158)에 의해서 이 병원 수도회가 군사 작전에도 참가하는 병원 기사단이 되었다(1140)

병원 기사단 기사들은 검정색 외투에 흔색 십자가 표시를 했고 전시에는 붉은 색 외투를 착용
.십자군 전쟁후에는 구브로, 로도섬등을 거점으로 활약.

8장 중세 황금 시대

 1. 탁발 수도원 운동
 탁발 수도사: mendicantes( mendicants) <--- mendicare

"청빈“이라는 이상

“그리스도의 가난한자들(pauperes Christi)"

탁발 ( 걸식) 수도회 운동- 청빈을 개인 차원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도회 자체에서 중시. - “그리스도의 모방( imitatio Chtisti)" &  "사도적 삶(vita apostolica)"

(1) 프란시스코 수도원 운동

 A. 프란시스코( 1181-1226)와 작은 형제단

 Francesco( 이); Franciscus(라); Francis(영)

Assisi의 성자.

“복음적 삶( vita evangelica)"(1207)

프란시스코 수도회 혹은 작은 형제단(Ordo Fratrum Minorum(라); The Order of the Lesser Brethren 혹은 Friars Minor(영))의 출범( 1209. Inocent III( 1198-1216)

- 라테란 회의에서의 승인 시의 일화

cf. 발도파( Waldenses) 운동의 정죄( 1184. Lucius III(1181-85))

성흔 체험(1224)과 형제 태양의 찬송( 1225)

소천( 1226)

성인 반열( 1228)

자매 수도회가 Clara, Agnes 자매들에 의해서 설립


B.  프란시스코 수도회의 발전

1226년( 프란시스코 소천)에는 6000명의 수도사가 가담.

청빈 운동의 제도화의 논란

설립자의 기도: “오 예수님이시여. 제가 하늘 아래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게 해 주시고 남들로부터 구제받은 최소한의 물질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Francis. Collat. Monast., 5.)

프란시스의 규칙은 단순한 것이었다.

각 수도사는 오직 복음에 의한 생활
무소유 -입회 자격을 갖기 위해서는 모두 소유를 다 처분해서 가난한 자들에게 분배후이다.
옷은 두 번까지.
걸어서 여행.
구걸시의 한계. - 구제 헌금과 악 천후 대비 의복.

프란시스는 그리스도에게서 직접 받았다는 이유로 교황 호노리우스 3세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한 단어도 고치기를 거부하였다.  

프란시스 - “완전한 희열은 기적 이사를 행하거나 병자를 고치거나 귀신을 쫓0때거냐 죽은 자를 살리는 데 있지 않다. 모든 지식과 학문에 달려 있는 정도 아니며, 세상을 개종시킬 수 있는 유려한 언변에 좌우되는 것도 아니다. 단지 모든 역경과 고단과 불의와 처참한 상황 속을 인내와 겸손으로 참고 견디는 데 있다"

cf. 프란시스칸과 도미니칸의 차이점.

프란시스칸- 생활 모습 자체를 보여주려 함. 이들의 생활모습이 사회의 모습과 차이가 있었고 그 것 자체가 영향력의 근본.

프란시스 수도회는 처음부터 학문과 설교의 중요성을 부정하였으므로 그 전도의 방법은 교종을 통해서가 아니라 모범을 보여 주는 것이어야 했다. 그러나 후에는 저명한 학자들을 배출하기 시작하였다.

Alexander Halesius( 1185-1245)
Bonaventura (1217-1274)
Duns Scotus( 1265-1308)

(2) 도미니크 수도원 운동

 A. 도미니크와 거룩한 전도단.

도미니크 수도회는 전적으로 한 개인의 정신적 산물이었다. 그는 다름 아닌 보통 도미니크(Dominic)라고 부르는 스페인 출신 도밍고 드 구쪼민 (Domingo de Gvzmen)이라는 인물이다.

도미니크(1170-1221)- 서반아의 북부 카스틸리아( Castilia) 지방 출신
 Domingo(서), Dominic( 영)

복음적 삶의 강조와 교리 연구 강조
cf. 프란체스코들과의 차이점.

B. 도미니크 수도회의 발전

거룩한 형제단 창설((1215)
 -알비파( Albigenses) 같은 이단 개종을 위해서 거룩한 전도단( Sancta Praedicatio(라); preaching friars(영)을 창설.


교황에 의한 승인( 1216. 교황 Honorius 3세(1216-27))
- 폴케와 도미키크는 교황 이노센트 3세 시절에는 어거스틴파 계율을 채택했다가 후임 교황 호노리우스 3세 시절에 도미니크 수도회로 승인.

툴루즈에서 16명의 수도사가 설교를 무기로 서유럽 전체를 복음화 시키려함.

도미니크의 조직 계획- 종신직인 총수도원장 하에 지방을 통솔하는 부원장.
절대 복종이 강조. 군대같은 기동성 강조. 회원들은 그리스도의 병사들이라고 자임. 수도원에 거주하지 않음. 설교를 통한 개종을 의도.  

“전도자 형제단” 명칭 수여( 1218. 공식 명칭.  The Order of Preachers)

cf. 알비파 십자군 전쟁.

툴루즈 감독 폴케(Foulques)의 지원


전도자 형제들이 구라파의 명성있는 대학들( 파리와 볼로냐 대학)에 확산되기 시작( 1217)


도미니크의 시성( 1234)

1300년경에는 회원수 약 15000명

도미니크 수도회는 학문을 기초로 한 최초의 수도회로써 뛰어난 학자들을 배출.
 
Albertus Magnus(1193- 1280)
Thomas Aquinas( 1224-74)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7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 5758
206 참고자료
회의 진행의 순서 및 용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0 5155
205 참고자료
영어성경 약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7 5132
204 참고자료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연대기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9 5041
203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2 4812
202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5 4427
201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16 3989
200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7 3726
199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0 3487
198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6 3342
197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8 3303
196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2 3269
195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7 3180
194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11 3175
193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7 3169
192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10 3129
191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3124
190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8 3118
189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5 3010
188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8 2903
187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1 2895
186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8 2878
185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9 2858
184 예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5 2823
183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9 2800
182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7 2767
181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8 2765
180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6 2763
179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9 2744
178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8 2734
177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13 2728
176 참고자료
성경의 영감에 관한 네 가지 견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2710
175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8 2703
174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2 2677
173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6 2633
172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7 2618
171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7 2616
170 설교리서치
2016년 6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9 2612
169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10 2597
168 설교리서치
2015년 4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10 2585
167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5 2583
참고자료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7 2541
165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535
164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8 2529
163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6 2527
162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12 2521
161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5 2514
160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13 2511
159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2488
158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12 2475
157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5 2461
156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6 2447
155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8 2445
154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 2425
153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0 2419
152 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8 2416
151 참고자료
'제사' 우상숭배인가, 조상에 대한 孝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8 2398
150 예화
랍비 아키바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 2396
149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10 2392
148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355
147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349
146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6 2342
145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9 2339
144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0 2337
143 참고자료
탈무드의 부활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5 2298
142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6 2294
141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6 2289
140 예화
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퍼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4 2282
139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6 2266
138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6 2258
137 참고자료
연대기적 성경통독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7 2256
136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248
135 예화
리멤버 타이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7 2247
134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9 2241
133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6 2237
132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7 2237
131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5 2236
130 참고자료
한국인의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7 2236
129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233
128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7 2233
127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7 2230
126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9 2229
125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7 2226
124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9 2220
123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8 2220
122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 2209
121 예화
손가락 없는 김홍빈 씨, 장애인 첫 7대륙 최고봉 완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8 2204
120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6 2204
119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10 2196
118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8 2192
117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9 2175
116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8 2173
115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8 2169
114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4 2168
113 도서발췌
사탄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공격할 때에는 , 조나단에드워즈<신앙감정론>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9 2166
112 예화
'코치 카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9 2165
111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165
110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1 2164
109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7 2160
108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0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