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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이 있습니다. 그분은 한국에 선교사로 오셔서 창녀촌에 있는 직업여성들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그들을 전도하는 데는 그들의 환경에서 구원해 주면서 전도를 하는 방법과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자신의 환경에서 나오도록 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자의 방법으로 전도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창녀촌으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하베 선교사는 창녀촌에 가서 그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낮에는 별로 할 일이 없던 그녀들은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과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으니까 여기 저기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창녀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성경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호기심으로 그가 전하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던 직업여성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니까 달라졌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는 이런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합리화를 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나 간하베 선교사가 전도를 해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은 열의 여덟은 아무 말 없이 예수님을 믿게 된 그날로 그곳을 뛰쳐나옵니다. 그리고 가정부 일을 하거나 공장에서 일하거나 길거리에서 행상을 벌여놓고 장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숨어서 다른 사람들을 후원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을 변화시키는 것과 겉만을 변화시키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을 변화시키는 성경적인 전도방법이었습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OfqH&articleno=11711&categoryId=16®dt=2010121818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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