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에 안산중앙교회에 다니게 되어서 아쉬움이 컸지만 점심식사를 대접한다고 해서 이상혁, 최지혜 가정과 함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결혼으로 인도하셨으니 앞으로도 더 귀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비전으로 나아가기는 어렵더라도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충만을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더 귀한 열매를 새로운 삶 가운데서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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