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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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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_1

  

 

  

2023. 4. 16.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말라기를 통해 사람을 세움, #44존경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부활절을 보낸 다음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속에 있습니다. 성찬에 참여하면서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정죄 받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와 판단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주님을 잘 섬기면서 살아갈 것인가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이유는 우리의 본질이 주님의 구원과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 속에서는 항상 그 은혜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무엇을 더 얻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얻은 것 속에서 살아가는 마음입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이미 존재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 속에 살아가려고 할 때 우리는 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잘 섬기고 주님을 공경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음의 근원에는 자신의 자존심을 찾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은혜의 관계 속에 있었지만 그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분노하셨고 그들에게 책망하셨습니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은혜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받은 은혜가 있었지만 배은망덕한 모습을 보였고 그것이 그들이 책망 받은 이유였습니다. 이것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6,7절을 보십시오.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어쩌면 하나님이 난데없이 제사장들에게 책망하고 분노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하나님의 제사장들이었고 그들에게 많은 은혜를 부어 주신 분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러나 그런 은혜를 받으면서도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며 도리어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는지를 되물었습니다.

  

그들이 공경함도 없고 두려움도 없었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가 뭘 잘못했느냐고 되묻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그들은 뭔가 책망을 받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 자신의 마음이 높으니 그 마음을 낮추게 되는 것이 무척 불편하고 어렵게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자존심이었고 그 자존심을 지키려고 했을 때 하나님께 대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 보다는 부정하는 모습이었고 하나님은 그런 모습을 더욱 정죄하셨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지 않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 보았던 사데 교회 다음으로 방문한 교회는 두아디라 교회 유적지였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책망을 받은 교회였습니다.

  

“[]2: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2: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두아디라 교회는 자주장사 루디아의 고향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염직이 발전하여 부요한 도시였고 열심이 있어 두아디라 교회에는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것들은 칭찬해 주셨지만 책망하신 것이 있었으니 바로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했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주의 종들을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습니다. 우상숭배가 허용되도록 내버려 두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책망이 있었을 때 그들의 모습이 만약 자존심으로 뭉쳐 있었다면 그런 책망을 거부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우상숭배를 했습니까?’라고 반격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책망과 훈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자존심보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그 뜻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께서 어떤 가르치심을 주시고 분명한 뜻을 나타내실 때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앞에서 더 이상 가지 말라고 손을 흔들 때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이후에 분명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거나 혹은 재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선을 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그 경고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 자신의 자존심이나 확신이나 신념을 지키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공경함과 의지함을 잊어버리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아디라 교회에 대해서도 경고하셨고 그 경고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그 행위가 회개되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정죄와 동일해집니다. 그러니 그렇게 되지 않게 되는 것은 오직 회개함 뿐입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의 정죄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회개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집부리고 한계를 넘으면 세상 사람들의 정죄에 빠질 뿐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자존심을 버리면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다시 말라기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십시오.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여전히 회개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성전 문을 닫아 버리십니다. 불의한 모든 제사와 예배는 하나님의 혐오하시는 일일 뿐입니다. 진정한 주를 공경함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의 이름을 위하여 제물을 드리고 주님의 이름이 크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소속감이 있을 때 책임감이 생기고 더 나아가 사명감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가 공경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이고 또한 그래야만 합니다. 그럴 때 이미 받은 은혜 속에서 살아갈 수 있고 그 은혜로부터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공경하기 위해서 회개함과 겸손함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올리고자 할 때 주님의 영광은 넘치며 그 영광 돌림에 참여한 자들의 수고와 섬김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과 상급은 풍성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은혜주신 주님을 더욱 공경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귀중한 일꾼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 2관점적 해석

  

1. 말라기는 인간의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과 책망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2.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음의 근원에는 자신의 자존심을 찾는 마음이 있다.

  

3.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그 계획을 따라야 한다.

  

4. 하나님의 이름을 더 중요하게 여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백성으로 살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6 (일) 13:42 2년전
*소감과 적용
1.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그 뜻을 따라서 살아가야 하겠다.
2. 주님의 이름이 내 안에 있음을 자각하고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각성하고 조심하고 세상의 영향력을 받지 말자.
3. 빌라델비아 교회가 모델이 되어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게 했다면 두아디라 교회는 지금의 내 모습을 비추고 있어서(삶 속에서의 부분적인 모습들) 하나님께 기도하며 문제들을 내려 놓고 도움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그 행하심을 더욱 기억하며 공경하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최후의 승리를 위해서 더욱 깨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4. 빛의 자녀로서의 선택과 행동을 보여주고 낡은 습관을 고치자
5. 제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공경하며 뜻을 따르는 삶을 살겠습니다.
6. 최선의 몸 상태, 가장 좋은 것으로(지금까지는 최고의 몸 상태 말고는 잘 모르겠다)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 그런 자세를 가져야겠다.
7.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을 세우기보다 순종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겠다.
8. 하나님의 권면에 귀 기울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공경하며 살고 싶습니다.
9.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기회와 길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기 위해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겠다.
10. 하나님을 더욱 공경하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11.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고 공경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12. 자기의 자존심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친밀하게도 지내야 하지만 언제나 경외심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3. 나의 안락과 세상의 유익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일보다 먼저가 되어서 하나님께 더러운 떡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항상 경계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14.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재확고히 하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제중심으로 살던 저를 끝까지 붙드셔서 죄인 됨을 인식하고 회개케 하시고 하나님이 창조주되시며 나의 구세주와 주님 되심을 고백케 하시고 거듭난 삶을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자녀된 삶을 살며 죄된 세상에서 구별된 삶으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원하며 선한 도구로 사용되고자 하는 사명을 다짐합니다.
15.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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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6415
2391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1 6114
2390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5265
2389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297
2388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6163
2387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6023
2386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6568
2385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6593
2384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5591
2383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6158
238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5802
2381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6028
2380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5528
2379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6374
2378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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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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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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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311
2374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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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883
2372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4502
2371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703
2370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4823
2369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6056
2368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5050
2367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6084
2366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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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908
2364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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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2 6677
2362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361
2361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988
2360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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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2 6297
2358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5143
2357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336
2356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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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5136
2354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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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693
2352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4375
2351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798
2350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4319
2349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3 5509
2348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983
2347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4580
2346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691
2345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4237
2344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5142
2343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796
2342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4392
2341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3263
2340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4467
2339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4285
233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