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 2010년 새로운 전도지입니다. [교회소식] 2010.09.08
    지금까지 발전된 여러 내용들을 모아서 새로운 전도지를 만들었습니다. 이전 전도지가 2008년에 만들어진 것이었는데 이제 2년만에 새롭게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통해서 신앙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 교회의 비전이 잘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숨겨진 영혼들이 많이 발견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
  • 교회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교회소식] 2010.09.02
    제가 미국에 있는 동안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로고가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로고는 이전의 복잡한 형태가 아니고 단순하기도 하고 깨끗하기도 하며 우리가 하려고 하는 신앙과 삶의 균형을 이루려는 목표와 거의 일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교회의 로고를 변경합니다. 앞으로는 2010년에 새롭게 적용되는 로고를 모든 교회표지로 사용하도록 …
  • 퍼즐맞추기 [목회칼럼] 2010.08.31
    커다란 퍼즐을 하나 샀다. 이번엔 제법 시간이 걸리겠지. 지금까지의 퍼즐은 너무나 손쉬웠어. 그렇게 간단한 것들은 나에게 너무나 가벼워 이번엔 제대로 실력을 나타낼 수 있겠지. 커다란 판에 하나씩 퍼즐을 꺼내어 각각의 위치에 맞추어본다. 지금 현재 맞지 않는 것들을 다시 집어넣어버리고 또다시 내가 제일 처음 집어든 것들에 맞는 것을 찾…
  • 2010년 학생수련회와 전교인수련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교회소식] 2010.08.27
    다들 건강히 잘 계신 것 같아 감사하네요... 새로운 식구 지인이도 보이고, 희찬이의 표정...ㅋㅋㅋ 정말 귀엽네요 ! (중등부) 얘들아~~ 다들 잘 있지??? 살이 빠진 사람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살이 나에게 왔나?ㅋㅋㅋ
  • 박진성, 최은혜 성도님 돌잔치를 하였습니다. [교회소식] 2010.05.21
    지금은 남편 박진성 성도님이 출석하는 교회로 나가고 있는 최은혜 성도님의 돌잔치에 갔다 왔습니다. 아들 준영이는 벌써 돌이 되어서 많은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결혼을 하고 아들을 갖게 되어 돌잔치를 한 최은혜 성도님을 보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이 가정에 임하였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더욱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그 가정…
  • 배길호 목사님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교회소식] 2010.03.08
    주님의 이름으로 동역자님께 문안드립니다. 한국은 지난겨울 무척 추웠다고 들었는데, 반대로 이 곳 세부는 엘리뇨의 이상기온 현상으로 매우 뜨거운 건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 극심한 가뭄이 예상되고 있고 벌써부터 뜨거운 기온으로 사람들이 지쳐가는 듯합니다. 세부는 일이년 사이에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년 전 처음 저희가 왔을 때 눈에 띄지…
  • 귀국기념 단체사진입니다. [갤러리] 2010.03.05
    작년 이맘때 송별회 사진을 찍었었는데 귀국해서 기념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빠진 분들도 보이지만 남아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힘을 합쳐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함께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 귀국기념 단체사진입니다. [교회소식] 2010.03.05
    작년 이맘때 송별회 사진을 찍었었는데 귀국해서 기념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빠진 분들도 보이지만 남아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힘을 합쳐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함께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김은영선생님이 결혼했습니다. [교회소식] 2010.03.01
    미국에서 오자마자 결혼예식에 참석해서 기도순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위해 너무 많이 수고해 주었는데 결혼과 함께 윤준식 전도사님이 사역하는 교회로 가게 되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곳에서도 사모로서 더욱 귀한 주의 일을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참석해 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
  •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교회소식] 2010.03.01
    공항에 도착하고 출입문을 나서니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이 나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삿짐을 이고지고 아기와 함께 온가족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반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획된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
  • 새들백 교회의 교육모습입니다. [교회소식] 2010.01.14
    새들백 교회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4단계로 이루어지는데 현재까지 3단계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4단계는 2월에 시작하는데 귀국날짜 이후에 이루어져서 더이상 배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서 우리 교회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배울 점도 많고 느낀 것도 많았습니다. 특히 단계별로 이루어져서 그 다…
  • 2009년도가 가고 2010년도가 되었습니다. [교회소식] 2010.01.02
    지난 한해를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사역의 어려움 속에서 느꼈던 절망 속에서 오히려 소망을 주셨고 암담해보이던 안식년의 시작은 오히려 더 많은 헌신과 인내의 열매를 맺게 만들었습니다. 미국땅에서 시작한 새로운 정착의 시간은 얼마나 익숙한 환경을 떠나서 낯선 곳에 정착하는 것이 어려운가를 실감하게 하…
  • 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교회소식] 2009.11.14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이정행 권사님께서 13일 새벽에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전날 체한 것 같다고 하셔서 아들부부가 주물러 드렸는데 밤에 잠이 드시고 나서 새벽에 보니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조용히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 나라에서 지금까지 행하신 많은 수고와 기도에 칭찬과 상급과 축복을 누리고 계시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생…
  • 하나님께서 새로운 가족을 주셨습니다. [교회소식] 2009.11.13
    11월 10일 오전 9시 경에 하나님께서 귀한 딸 지인이를 주셨습니다. 미국에서 낳게 되어 여러가지로 힘든 점이 많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잘 순산하게 되어서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키우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낳은 기쁨이 더 커서 잘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신기간중에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귀국할 때까지 3개월…
  • 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교회소식] 2009.11.02
    이상혁 선생님이 도와주어서 화상통화 프로그램인 스카이프로 주일오전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전화위복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의 설교말씀은 멀리서 함께 예배드리는 저에게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지금은 담임목사도 공석이고 모든 체제가 불안정된 상황에 있지만 이런 시간이 저에게나 교회에나 큰 훈련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 미국 새들백 교회의 새가족 교육교재입니다. [교회소식] 2009.10.25
    새들백 교회에서는 새가족 과정을 전체 4단계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각 단계를 101, 201, 301, 401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새가족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각 과정을 밟게 하였습니다. 지금 저는 101과 201과정을 마쳤습니다. 이 과정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침례를 받는 것이 필수라고 하였는데 저는 목사라고 하여 그냥 통과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다른 곳…
  • 이영희 선교사님이 미국에 오셨다가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교회소식] 2009.10.06
    올랜도에서 CCC재정책임자 모임이 있어서 오셨다가 잠시 LA에 들리셔서 저희 집에서 이틀간 묵고 가셨습니다. 계시는 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고 특히 교회에 대한 비전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미국교회를 보면서 무엇이든지 자신들의 역량과 상황과 수준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많은 깨달음이 있었는데 선교사님과 함께 나누면서 우리 교회도…
  • 새신자 과정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가? [목회칼럼] 2009.09.15
    이번주 주일에는 새들백 교회의 새신자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단지 주일설교뿐만 아니라 교회를 구성하는 체계를 알고 싶었기에 주일 오후3시부터 오후 7시 반까지 4시간 반동안 이어지는 과정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그것도 분기별로 진행되는 새신자 과정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또 새들백 교회에 새로 오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 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소식] 2009.09.13
    지난 6개월은 한인 교회를 주로 돌아다니다가 남은 6개월은 미국교회를 다녀보기로 결심하고 가까이에 있는 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다니면서 다시금 느끼는 것은 한인교회와의 커다란 격차였습니다. 한인교회에서는 아무리 큰 교회도 사역 자체에만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계속해서 교회의 규모를 늘리고 사…
  • 미국 한인 교회에 참석했습니다. [교회소식] 2009.08.24
    미국 한인 교회에 참석했습니다.이곳 얼바인에 있는 두 교회가 합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중에 한 교회의 부목사님 가정을 알고 있었는데 합병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인사도 할 겸해서 찾아가 뵈었습니다. 합병후 첫번째 드리는 예배였는데 저는 계속 지난 2008년도에 있었던 우리교회의 합병논의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 교회는 은혜중에 잘 합쳐지는 것 …
  •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교회소식] 2009.08.11
    교회를 두고 오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가족을 돌아봐야 하겠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낸 2개월이면서 교회를 위해 돌본 2개월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하나님은 항상 모든 일에 뛰어나신 분이라 이번 잠시간의 복귀가 얼마나 중요한 시간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늘 조금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조…
  • 장년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소식] 2009.08.04
    이번 야유회는 아산온천으로 갔다 왔습니다. 온천을 잘 하고 식사도 맛있게 한 뒤에 삽교천으로 가서 함상까페에 들렀습니다. 확트인 전망과 군함의 멋진 모습은 팥빙수를 먹으며 의미있게 나눈 이야기와 함께 야유회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습니다. 식사 대접하신 방룡,윤미자 집사님과 차를 대접해주신 박상현,고인숙 집사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다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 김예림 집사님 출산하였습니다. [교회소식] 2009.08.04
    김예림 집사님이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한 남자아이를 순산하였습니다. 비록 과정은 힘들었지만 결과는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는 고통보다 아이를 얻은 기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귀한 아들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잘 키워나가는 집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
  • 유초중등 여름성경학교가 이제 막 끝났습니다. [교회소식] 2009.07.25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많이 변해서 참 감사합니다. 어색해하고 침울해하던 아이들이 너무 밝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유초중등부 학생들이 하나님 은혜 안에서 잘 성장하고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신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에 관심들이 많아서 얼른 올립니다. 교회앨범에 가서 …
  • 청년부 여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소식] 2009.07.21
    몇 사람을 장년부로 올려 보내고 해외에 나가있는 분을 제외하고 나니 3명 정도가 청년부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부 교사이기도 해서 교사수련회도 겸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수는 적었지만 매우 의미있고 유익한 수련회였습니다. 지난 6개월을 돌아보았고 앞으로의 6개월에 대해 함께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청년부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어주…
  • 최은혜 성도님과 새로 태어난 아기 박준영입니다. [교회소식] 2009.07.13
    지난 5월에 출산을 해서 현재 어머님 댁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잠시 심방을 하면서 모습을 담았습니다. 아기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고 날 때 고생을 조금 하기는 했지만 산모인 최은혜 성도님도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 올해는 특히나 출산하는 성도님들이 많은데 시작을 잘 했으니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몸조리하고 다시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
  • 강천희 권사님 손자 공인하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교회소식] 2009.07.13
    종로 르메이에르 타워에서 토요일 6시 반에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도 많이 가서 함께 축하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권사님의 가정에 계속되는 축복을 허락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뻐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에 좋았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교회 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
  • 김예림 집사님 심방 갔다 왔습니다. [교회소식] 2009.07.05
    여러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몸이 만삭이지만 계속 신앙생활 잘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함께 하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다시 돌아왔습니다. [교회소식] 2009.06.22
    금요일 오전 12:30에 LA공항을 출발해서 토요일 4:5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신종플루로 인한 검역강화로 다소 긴장했지만 무사히 공항을 빠져나오니 박상현, 고인숙 집사님과 양진호, 윤태신 집사님, 그리고 이영화 선생님이 마중나와 있었습니다. 멀리서 환영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교회로 돌아오니 윤장로님과 김권사님, 허집사님, 박형진성…
  • 이제 며칠후면 돌아갑니다. [교회소식] 2009.06.18
    일단 3개월을 기한으로 하고 미국에 온 후 날짜가 다 되어서 돌아갑니다. 지금 사모가 임신중이어서 돌아갔다가 다시 한번 더 나와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돌아가서의 시간들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는 지난 10년간을 돌아보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쌓아두었던 설교자…
  • Welcome to Korea !!! [갤러리] 2009.06.18
    영화씨 고마워요. 나도 하루하루 날이 지나가는 것을 손가락으로 꼽고 있어요. 두렵기도 하구요. 매일 밤마다 교회에관한 꿈만 꾼답니다.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눠요. ^^/
  • 한 달이 지났는데 몇달이 된 것 처럼 느껴지네요. [교회소식] 2009.03.29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죠? 이제 한달이 지났는데 엄청 길게 느껴지네요. 목사님께서는 더더욱 그러실까요? 저희집 심방 감사예배 드린지 엇그제 인데 또 4월 4일 이사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네요.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생활하려고요. 목사님 떠나시고 나니 여러명의 사람들이 윤홍식 목사님 만나뵙게 해달라고 하네요. 그 만큼 외로운 사람들이 많은 가…
  • 영어학교 소식 [교회소식] 2009.03.12
    목사님, 무사히 정착하셨다니 다행이예요. 사진도 잘 보았구요 교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잘 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인이도 씩씩하게 학교도 잘 갔다고 전해들었습니다 :) 금요일 6시~8시에 영어 학교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번주에는 순영이, 민경이 그리고 민경이 동생, 민선이 민주와도 함께 했습니다. 민선이 민주는 초등학생인데…
  • 집을 구하고 인터넷도 설치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습니다. [교회소식] 2009.03.11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 정착이 된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삶의 여건들을 준비하다보니 한주가 한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정착이 되고 있으니 안정이 되면 일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욱 우리 교회를 위해서 노력할 수 있겠지요. 학원을 다니면서 여러 한국사람들을 만났는데 자신들의 교회에 오라고 …
  • 목사님,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소식] 2009.03.10
    목사님, 사모님, 예인이 모두를 위해서 늘 기도하는 신형교회가 있으니 그 누구보다 든든한 예수님 반석을 느끼시며 하루하루 주님의 임재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집을 인도하심으로 잘 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한가지 소식은, 제가 금요일 수업때문에 영어학교 수업을 수요일 5-6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친구…
  • 목사님 ^^ [교회소식] 2009.03.10
    네 목사님 ^^ 저도 미국에 있을 때 우리 교회와 살던 동네가 많이 생각났던 기억이 나네요... 감기는 많이 나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늘 건강 유념하시고 우리 교회와 목사님 가정이 기도로 하나가 되어요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임시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교회소식] 2009.03.09
    현재 얼바인에 집을 구하고 인터넷을 신청해 놓았습니다. 아직은 설치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당분간은 070 번호를 쓰기가 어렵습니다. 핸드폰 번호를 알려드릴테니 인터넷 전화를 개통하기 전까지는 이번호로 연락주세요. 이후에도 핸드폰은 항상 가지고 다니니까 급한 전화는 이 번호로 하시면 됩니다. 001-1-714-699-0564 늘 우리 교회와…
  • 목사님 ~~ 기도할께요 ^^ [자유게시판] 2009.03.02
    목사님 올리신 사진에 댓글이 안 써져서 여기에 올립니당... 사진 보니 후배 목사님 댁 집이 넓고 참 좋으네요..ㅋㅋ 미국 무사히 도착하셔서 정말 다행이고, 저희도 한국에서 목사님 사모님 예인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착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이루어 지도록 기도할께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
  • 어제는 밧데리가 없어서요 [교회소식] 2009.03.01
    어제 시댁인 담양에서 아버님 생신잔치 준비하는데 그 곳에 있는 밧데리가 모두 제 핸폰과 잘 맞지 않아 하루 그리고 반나절 핸폰 사용을 못햇네요. 어제 말씀드리려 한 권사님으 김명순 권사님이고 010 3920 4277 입니다. 제가 여수에서 섬겼던 낮은교회 권사님이십니다. 목사님. 시차 극복 하시려면 조금 힘드시겠네요. 낯선곳 이지만 잘 참고 …
  • 안식년 미국연수를 위해 출발한 여행을 잘 도착하였습니다. [교회소식] 2009.02.28
    신형교회 성도여러분, 저는 이곳 LA 지역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현재 후배 김지수 목사님 댁에 머물면서 정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어떤 기반을 가지고 있었든지 이곳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터라 모든 면에서 많은 벽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여러분을 섬기던 담임목사였지만 이곳에서는 그저 한낱 정착을 준비하는 한가정의 가장일 뿐임을 절감합…
  • 이제서야 교회홈피에 인사를 드리네요. [교회소식] 2009.02.23
    샬롬! 저의 남편과 저는 신형교회에 와서 큰 은혜를 받고 있어요. 한분 한분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몰라요. 너무 보고 싶어 수요일에는 단숨에 달려 교회로 간답니다 안양에서 방배동 교회까지요. 남편이 거제도에서 주말마다 즐거운 맘으로 서울로 올라올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신형교회 성도님들의 사랑때문입니다. 육체의 피곤을 이길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의 …
  • 가을을 기다리며 새로운 현수막을 마련했습니다. [교회소식] 2008.08.22
    가을에 더 많은 영적추수와 전도를 위해서 새로운 현수막을 준비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더 많은 하나님의 영혼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김미래 자매가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교회소식] 2008.08.19
    필라델피아의 템플대학으로 테솔 대학원과정을 밟기 위해 이번주 미국으로 떠납니다. 부디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환송하였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몸건강하고 그동안 공부와 아울러 더욱 믿음충만한 삶을 살다 돌아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송별회 모습을 '사진동영상' 란에 올려놓겠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오래 간직해보세요. …
  • 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소식] 2008.08.19
    성도님 중에 별장을 가지고 있는 친척을 둔 분이 있어서 이번 수련회는 그곳으로 갔다 왔습니다. 춘천에 있는 별장이었는데 인근 용화산 계곡도 좋았고 내부에서 했던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매우 은혜로왔습니다. 특히 저녁기도회는 새벽2시까지 이어지는 뜨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자세한 모습은 사진동영상 란에서 감상하세요. […
  • 여름수련회의 목표 [목회칼럼] 2008.08.17
    *여름수련회의 목표* 이번에 우리 교회는 전교인 수련회를 가지않고 청년부만 수련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날짜 또한 공휴일인 8월 15일 광복절을 끼고 2박3일간 갔다오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지난 해 수련회와는 조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전교인이 참여하는 것이 아닌 청년부만 참여하는 것이며 따로 날짜를 정하지 않고 공휴일을 경유해서 가는 것이 그…
  • 8월의 결심 [목회칼럼] 2008.08.09
    *8월의 결심* 8월이 되었습니다. 휴가철이 끼어있는 이 8월은 해마다 준비와 휴식과 쉼의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사를 하는 사람도 없고 입학을 하는 사람도 없으며 취직을 하거나 혹은 결혼을 하는 사람조차도 별로 없습니다. 더운 여름날을 피해 쉬거나 준비하거나 혹은 다음에 올 날을 더 기대하게 되는 달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 수록 더욱 중…
  • 합병논의가 남겨준 것들 [목회칼럼] 2008.07.19
    *합병논의가 남겨준 것들* 우리는 지난 4월말부터 다른 교회와의 합병을 논의해왔습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인지 아니면 사탄의 유혹인지를 알아내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절차상의 문제로 저쪽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말하자면 합병과정은 일시중단된 셈…
  • 이영화 성도가 돌아왔습니다. [교회소식] 2008.06.02
    1년간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이영화 성도가 돌아왔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4학년 2학기를 보내게 되었는데 다시 이전의 삶에 적응을 잘 해서 앞으로의 진로를 더 잘 준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늘 나아가는 영화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하나님의 은혜로 승합차를 구입했습니다. [교회소식] 2008.04.14
    오랫동안 승합차 한대 있기를 기도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이 승합차를 통해서 교회사역이 더욱 확대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이 차를 여러면에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방명록 [자유게시판] 2008.03.29
    소리없이 왔다 갔네요. 자주 보도록 하고 열심히 공부해요. 계속 기도할께요. 없어서 허전하기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