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6-13] 6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는 것은 능치 못하시는 일이 없고, 모르시는 일이 없고,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신이 아닙니다. 그분은 전능자요 창조자이십니다. 그 전지전능하심 속에서 이 세계의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1)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 세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왜 믿지 않을까요? 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창조하심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기를 원하실까요? 4) 사탄이 하나님의 모든 창조의 사역을 의심하고 부인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 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 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2. 본문에서 나타난 ‘선 동참’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4. 본문에서 나타난 ‘악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IV. 극본적 해석 1.본문 중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본문 중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3.본문 중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4.본문 중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V. 분석적 해석 1.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2.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3.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4.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VI. 통찰적 해석 1. 본문에서 ‘이해’가 있었어야 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2. 본문에서 '이해'가 안 되는 ‘사건’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3. 본문에서 '사건' 속에서 나타난 ‘감정’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4. 본문에서 '감정' 속에서 나타난 ‘신체’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창세기 1:6-13] 6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는 것은 능치 못하시는 일이 없고, 모르시는 일이 없고,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신이 아닙니다. 그분은 전능자요 창조자이십니다. 그 전지전능하심 속에서 이 세계의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1)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 세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왜 믿지 않을까요?
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창조하심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기를 원하실까요?
4) 사탄이 하나님의 모든 창조의 사역을 의심하고 부인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 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창조의 모습, 나는 창조하신 세계에 살고 있음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타인은 같이 존재하는 사람들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완벽한 세계를 창조하신 능력자, 진화론이 무색하게 하심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무너뜨림
*소감과 적용
/하나님의 성품과 전능하심을 깨달음 -> 자기 자신이 능력이 없는 자, 창조를 감당하는 자가 되자,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게 함 -> 의사표현, 행동을 할 때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 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대로 되니라, 창조하심의 전능성,
2. 본문에서 나타난 ‘선 동참’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행하게 하심을 따라가는 바다, 산,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존 로크 등과 같은 원리를 부인하는 경우, => 모르는 부분이 확장되는 것,
4. 본문에서 나타난 ‘악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하신 일을 믿지 않음,
*소감과 적용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다가 구별이 되는 것, 선 주도의 구별이 이루어짐,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을 드러냄, 그런 부분들이 더욱 부각되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잘 가르쳐야겠다,
IV. 극본적 해석
1.본문 중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본문 중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3.본문 중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4.본문 중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V. 분석적 해석
1.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종류
2.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이르시되
3.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6,7절, 말씀으로 명하신 것이 그대로 된 것이 전능하심을 보여줌
4.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순서대로 창조를 하신 것을 나타냈음,
*소감과 적용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잘 생각했고 진화론보다 나았음, -> 창조세계를 더욱 잘 공부하자,
/하나님의 주권을 제외하고는 설명할 수 없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고백하는 신앙을 살자, => 주권을 빼고는 답이 안 나옴, 하나님이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고 =>
=>'각기 종류대로'=>진화론과 반대
VI. 통찰적 해석
1. 본문에서 ‘이해’가 있었어야 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보시기에 좋았더라에 대한 이해가 필요
2. 본문에서 '이해'가 안 되는 ‘사건’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창조사역, 토기장이, 만들어진 삶에 대한 이해가 안 됨, 기분이 나쁨, 반발심,
3. 본문에서 '사건' 속에서 나타난 ‘감정’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반발심,
4. 본문에서 '감정' 속에서 나타난 ‘신체’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피곤함, 충동,
*소감과 적용
/주신 삶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 없었구나,
-> 욥이 자기 생에 대한 저주가 있었지만 나중에 신앙인이 된 것을 보아야 하겠다.
/예전에 나의 젊을 때 믿어지지 않고 그런 단계에 있었을 때를 떠올림, -> 하나님을 만나야지, 찾아다녔음, 부흥회부터 시작해서, 의미가 떠올랐음, -> 하나님의 관점에 집중함, 말씀 속에서도 간절히 사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