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년부] ㅇㅅㅎㅅㄷ

2023-1학기



#53희생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53%ED%9D%AC%EC%83%9D

1) 교회로서 예수님을 머리로 두어야 하겠다,
2) 예수님께서 희생하셨음을 새롭게 이해하였다.
3)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고 그 죽으심을 잘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
4) 예수님의 고백이 있었음을 보며 나도 그리스도인임을 밝히면서 그것을 드러내야겠다, 그런 반성, 부끄러움보다 믿음고백을 우선시해야겠다.
5) 어버이의 역할을 하신 예수님을 보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님이시니까 어버이의 사랑이 있으시다.
6) 누군가의 희생으로 교회가 시작된다는 것을 예수님이 알려주셨음,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생을 통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다녀야겠다.
7)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었음, 돌아오는 삶, 희생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8) 도피성에 깊은 뜻이 있음을 알았음, 예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음, 그분의 죽으심으로 용서받는 삶을 살게 됨,
9) 예수님께서 희생을 하시면서 굴욕을 당하시고 그러면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10) 희생에 대해서 끊임없이 감사하지는 못하고 있음, => 희생을 생각할 때 감사할 수 있음, 희생을 생각해야겠다



#61사랑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61%EC%82%AC%EB%9E%91

1) 원수였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었음, 원수를 사랑해야겠다,
2) 자기사랑은 발전을 이룰 수 없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
3)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것보다 타인의 사랑으로 보면 더 세밀하게 보게 된다, 타인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사랑은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음,
4)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가져야 겠다, 사랑이 쉽게 되지 않아도 노력해야겠다,
5) 사랑할 수 있는 선택을 받았음을 알게 되었음, 그런 시간을 계속 가져봐야겠다,
6) 행위와 행함의 차이 속에서 믿음을 통한 행함의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음,
7)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끊어질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의 무한함 속에서 이어지게 된다, 고난이 무의미하지 않다.
8)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완성이구나, 다같이 중요함, 원수를 사랑하는 것도 인내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음,
9) 내 행동이 형제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되고 성령이 근심하지 않게 해야 한다, 마음이나 행동이 좋은 쪽으로 일치되도록 노력하기
10) 구원은 오랫동안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62희락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62%ED%9D%AC%EB%9D%BD

1) 하나님 안에서의 희락을 사모하고 그러한 희락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2) 희락이 쾌락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3) 희락의 의미를 생각함,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겠다,
4) 희락이 미래적인 소망을 갖는 것임을 생각하고 현재의 고통을 이기며 하나님이 주시는 미래를 봐야겠다.
5) 감사를 통해서 희락을 발견할 수 있었음,
6) 악인도 벌을 받지 않음, 의지적으로 희락을 가지려고 함, 소망의 희락을 가져야겠다,
7) 하나님의 희락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안 되는 일이다, 그 희락을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8)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희락이다, 세상에서 얻는 것은 희락이 아니고 얻으려고 해서도 안 된다,
9)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감수하신 것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것이었고 그런 기쁨을 따라가야 겠다.
10) 구원의 방식이 믿음으로 이루어지게 하신 것에 동의하고 기쁘고 얻은 것을 생각하게 됨,
11) 삭개오의 이야기, 하나님 앞에 그렇게 나아가야겠다,


#63화평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63%ED%99%94%ED%8F%89

1) 그냥 마음을 내버려 두지 말고 굳게 붙들어야 한다, 어려운 시절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2)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고 그속에서 그냥 두시지 않음을 깨닫고 그러한 뜻을 이해해서 하나님의 의지해야겠다,
3) 보이지 않는 것들이 나를 살리고 있었음, 그것을 통해서 화평을 알아가고 있음, 죽음에서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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