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2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Loading the player...





 

  

16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_2

  

 

  

2023. 1. 29.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느헤미야 연구,

  

 

  

[]13: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13:11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13:12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13:13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13:14 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느헤미야의 재건과 회복과 변화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현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도 신앙의 재건과 회복과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진행되고 있지만 늘 그 신앙의 무너짐과 상실과 하락도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아무리 목욕을 하지만 금방 다시 더러워지는 것처럼 항상 준비하고 실행해야 하는 것은 다시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깨끗하게 함에 익숙해져야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도 그런 원리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한번의 재건과 회복과 변화만 목표로 하고 끝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재건과 회복과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처음에 결심했던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신앙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의 모습을 보면서 신앙의 결단은 한번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그 결단은 신앙생활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도 이어져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말씀에서 느헤미야의 충성스러움은 하나님의 일의 이면에서 생기고 있었던 악순환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것은 레위 사람들에게 마땅히 주어야 하는 삯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지 않았을 때 일어났습니다.

  

“[]13: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13:11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느헤미야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다 사라지고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 보니 그것은 그들이 받아야 하는 몫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밭으로 다 도망가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시대가 많이 바뀐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받을 몫이 없어도 그들은 사명감과 충성심으로 충만해서 배를 곪더라도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미 나라는 한번 망했었고 백성들은 흩어졌었으며 다시 돌아왔지만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럴 때 레위인들은 간신히 세운 사람들이었지 사명감으로 충만한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위한 삯이 있어야만 유지될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신앙생활은 변했습니다. 이전과 같은 신앙생활은 유지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자원해서 봉사하려는 사람들은 더 이상 쉽게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해야 하는 것은 필요한 삯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셨을 때는 지나갔습니다.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마땅한 삯을 주고 레위인들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전이 세워질 수 있다면 그 가치를 지불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단순히 일을 시키기 위해서 품삯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각각의 시기에는 치뤄야 하는 대가가 있고 지불해야 하는 가치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것으로 지불했지만 지금은 이런 것으로 지불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느헤미야가 레위인들에게 주어야 하는 삯을 주면서 하나님의 전이 정비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느헤미야는 그것을 잘 이해하고 백성들이 바로 그렇게 준비되는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그럴 때 변화된 시기 속에서 올바른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을 당연하게 여길 때에 그 시기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13:12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13:13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레위인들에게 주어야 할 것을 주고자 했을 때 온 유다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일 수 있었습니다. 백성을 해야할 일을 했던 것입니다. 또한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와 맛다냐의 손자 하난을 세워서 그 십일조를 지키고 공정하게 분배하게 하였습니다. 변화된 일을 맡을 충성스러운 사람들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이 행하게 하시는 일들은 모든 시기와 시대에서 공의롭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양쪽을 다 살펴보시기 때문입니다. 주는 사람들이나 받는 사람들이나 공의로운 품삯을 주고 받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마땅히 행할 바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행하고 앞서서 행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 공의로움 자체가 그렇고 그 행위를 통해서 나중에 일어난 결과가 그렇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하나님 앞에서 선한 행위를 하고 공의로움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백성들이 섬기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이 증거되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바로 이것을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13:14 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자신의 행한 일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 선한 일로 하나님께 기억되기를 원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칭찬과 격려를 원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는 자의 경외심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원리를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행하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럴 때 항상 새로워지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이 나타납니다.

  

 

  

레위인들에 대한 느헤미야의 판단과 결심 속에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의 모습을 잘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늘 은혜로운 삶과 이끄시는 공의를 실천하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65 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66
564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614
563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600
562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612
561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567
560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583
559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65
558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531
557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518
556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86
555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50
554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633
553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605
552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600
551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1577
550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602
549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635
548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731
547 가정화목
51골 1; 19-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를 세우는 일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772
546 가정화목
51골 1; 18-20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0 765
545 가정화목
51골 1; 15-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0 773
544 자녀발전
51골 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0 817
543 자녀발전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0 789
542 50빌
50빌 4; 18-2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794
541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802
540 50빌
50빌 4; 8-10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 그 기회를 찾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0 724
539 50빌
50빌 4; 1-7 주 안에 선다는 말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0 721
538 성교육
50빌 3; 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심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8 0 696
537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795
536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818
535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694
534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1473
533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1736
532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1686
531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1604
530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1648
529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751
528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1652
527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1908
526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1989
525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1939
524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1898
523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1832
522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1895
521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1815
520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1444
519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1498
518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1807
517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1864
516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189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