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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2009.8.7.금. 금요철야/ 7실천

요즈음 직장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은 수십대 혹은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뚫어야 직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도 가능하면 더 좋은 직장으로 이동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러려면 많은 경쟁률을 뚫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직장을 옮기지 않는다 하더라도 승진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경쟁이 붙습니다. 남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승진하지 못합니다. 열명 중에 한명이 승진을 하고 세명중의 한명이 승진을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더 많은 일을 맡고 가능한한 더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것은 일종의 고용인의 입장일 것입니다. 하지만 입장을 바꾸어서 고용주의 입장에서 보면 믿을만한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신뢰할 만 하다고 생각하면 횡령을 하거나 믿고 일을 맡기면 제대로 일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용주들은 가능한한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자신의 어려움 속에서도 어떻게 해서든지 맡겨진 일을 수행해 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찾으면 그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고 중요한 직책을 부여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가능한 적은 능력으로도 더 많은 결실을 얻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있고 세상 사람들은 그런 부분에서 더욱 영리하기 때문에 능력이 있을 때만 그 능력에 합당한 직장과 직무와 직책을 주려고 하지 능력이 없다면 그런 일들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경우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능력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 좋은 직장과 좋은 직무와 좋은 직책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이 더 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정말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주님을 나타내면서 일하는 것입니다.
23절에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그리스도인들이 좀더 다르다는 것은 이렇게 주께 하듯이 충성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주님께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바로 직장을 얻기 위해 노력할 때 그렇게 충성하는 것이고, 어떤 업무를 맡았을 때 충성하는 것이며, 어떤 직책을 받았을 때 역시 충성하는 것입니다. 충성은 항상 그리스도인의 최선의 덕목입니다.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은 요령을 피우지 않고 눈가림을 하지 않고 사람을 기쁘게 하지 않고 주님을 대하듯 충성하는 것일까요? 무엇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주님을 섬길때 우리에게는 유업의 상이 있습니다. 그 상은 그리스도를 섬길 때 받는 상입니다. 이 상을 통해서 우리들은 그리스도에게 대한 사랑을 나타내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보답합니다. 구원받은 자로서 받은 은혜가 크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늘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런 충성스러움에 대해서 보답해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도(Alexander) 대왕이 한번은 전쟁에 패하여 도망을 가게 되었습니다. 왕이 전쟁에 패하고 도망을 가야 하니 얼마나 가련한 신세가 되었겠습니까? 그때 다른 군사들은 슬금슬금 자기 살 곳으로 달아나 버렸습니다. 알렉산도대왕은 도망을 가면서 말 안장에 무거운 짐을 실어 사병 하나에게 끌고 가게 했습니다. 사실 그 짐이 무엇이냐 하면 그것은 금덩이였습니다. 얼마 후에 알렉산더 대왕이 위기를 모면하고 다시 전쟁에 크게 승리하여 나라를 되찾고 부귀영화를 다시 회복했을 때 왕은 그 병사를 불렀습니다. 왕은 그 병사를 칭찬하고 그 병사가 짊어지고 왔던 짐을 전부 병사에게 주었습니다. 바로 금덩이가 담긴 짐이었습니다. 그 충성스러움에 대해서 왕은 보답을 해주고 은혜를 베풀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충성을 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지만 실제로 우리는 충성을 못할 때가 더 많이 있습니다. 충성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욕구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충성을 하는 것보다 욕구가 더 크니까 그 욕구를 다스리지 못하게 될 때에 충성하지 못하게 됩니다.
유업의 상을 주께 받는 것보다 지금 당장 내가 물질의 <유익>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충성을 못합니다.
성실한 마음으로 주님께 받은 일을 감당하기 보다는 내 몸의 <편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충성을 못합니다.
주를 두려워하여 최선을 다하기 보다는 내가 생각하는 <쾌락>과 즐거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충성을 못합니다.
꼭 충성을 하기 위해서는 이 욕구를 희생해야 합니다. 욕구를 희생하지 않는 충성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에 대한 보답이 따르기는 하지만 그 보답을 바라보면서 충성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그런 충성은 진실한 충성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속이는 모습을 하나님은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의 미워하는 모습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충성은 바로 이런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실한 충성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미워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미워하는 모습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에서만 최선을 다하고 돌아서서는 불성실한 것입니다. 그것을 일컬어 눈가림만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람을 기쁘게 하는 충성이란 요식행위일 뿐이고 사실 내심 더욱 기대하는 것은 다른 것에 있습니다. 업무나 맡겨진 일이나 해야하는 책임이 아니라 또 다른 목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눈가림만 합니다.
그것은 <인정>받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인정만 받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려는 마음으로 보일 때에 별짓을 다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을 때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성실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가지도 않습니다.
또한 맡은 일에 대해서 주를 두려워하지 않고 불성실하게 하는 이유는 더욱 <존경>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두려워한다면 자신의 욕구가 사라질 것입니다. 존경을 받으려 하기 보다는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듣지 않고 심판받지 않기 위해서 성실하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존경을 받으려고 노력하다보면 도리어 존경을 스스로 포기해버립니다. 그리고 아무렇게나 해도 내가 존경을 받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식의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버립니다. 존경을 받으려고 하니까 존경을 안받아도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은혜와 뜻은 무시해 버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모습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지 못하고 사람에게 대하듯하는 이유는 <지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다스림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내가 다스리려고 하니까 아랫 사람 대하듯 합니다. 함부로 대해도 상관없는 듯이 생각합니다.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내 의지와 계획대로 이렇게 저렇게 해보려고 하니까 결국에는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대하듯이 정성스럽게 하였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충성을 보였겠지만 사람에게 대하듯 하니까 그것이 불성실함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무슨 일이든지 그 일을 맡았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을 보면 그가 충성을 하는지 안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성을 못한다면 왜 충성하지 못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이러한 욕구 때문에 충성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욕구때문에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기쁘게하려고만 합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결과는 공의롭습니다. 25절을 보십시오.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오히려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불의의 보응을 받습니다. 그 보응 속에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공의로우시며 얼마나 정직하시고 얼마나 철저하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우리가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은 세상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속에서 우리는 그 결과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모든 일을 이루는 것을 시험하는 곳입니다. 교회 속에서 어떤 실천을 하는지를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증명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모르지만 교회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면 각 사람의 실천의 모양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가장 비참한 불의의 보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받은 물질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밭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팔고 나서도 그 밭의 의미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욕구에 더욱 이끌렸습니다. 하나님께 불충성하였을 뿐아니라 성령을 속이고 기만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당한 비극은 자신들의 불의로 인해 불의의 보응을 받은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우리도 우리의 삶 속에서 발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일성수의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성도가 되기 전에도 주일은 주님의 것이었고 성도가 되고 난 다음에도 역시 주일은 주님의 것입니다. 하지만 그 주일을 자기 마음대로 불충하게 사용하다가 신앙에 회의를 느낍니다. 주일에 더 크게 실족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헌금의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기 전에도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었고 물질을 드린 다음에도 그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지만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복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물질을 가지고 더 많은 물질을 얻으려하고 그 물질을 이용하여 다른 욕구를 충족하고자 할 때 충성하지 못합니다. 주님께 드려야 할 것과 드리면 기뻐하시는 것을 외면해버립니다. 결국은 그 물질이 채우고 충족시킨 욕구는 더 많은 죄악과 불의함을 불러일으킵니다. 하나님은 그로 인해 심판을 내리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봉사의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봉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봉사를 통해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자 합니다. 유익을 누리고자 하면 어떤 식으로든지 횡령을 하고 편안하고자 하면 봉사를 게을리 하거나 아예 하지 않기도 합니다. 쾌락을 좋아하면 교회에서는 가능한 오래 있으려고 하지 않겠지요. 빨리 끝내고 재미있는 곳으로 이동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봉사는 외면되고 오해되며 불성실하게 됩니다. 결국 땀흘리는 기쁨을 알지 못하고 영적으로 계속 피폐해져 갈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이 모든 불성실로 인한 안타까운 결과는 모두 불의의 보응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습니다. 겉모습을 보지 않으신다는 말입니다. 내면에 어떤 욕구가 있는지를 아십니다. 그래서 그 욕구를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충성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렇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보답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충성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런 자가 황금을 얻습니다. 그런 자가 좋은 직장을 얻습니다. 그런 사람이 중요한 업무를 맡습니다. 그런 성도가 높은 직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불성실하고 눈가림만 하고 성실하지 않는 사람을 좋은 직장에 두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업무를 맡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높은 직책에 앉힐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고용주라면 그런 사람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언제 배신할 지 모르는 사람을? 사람만 기쁘게 하려는 사람을? 불성실한 사람을?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눈앞에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람에게 대하듯이 하지 말고 주께 대하듯이 모든 일을 행합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축복해주십니다. 그 충성에 대해서 상을 주십니다. 이 세상에서도 그런 자가 상을 얻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자가 되어서 세상에서나 교회에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놀라운 사람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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