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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5신 7;1-5 그들과 언약도 혼인도 하지 말지니라

5신 7;1-5 그들과 언약도 혼인도 하지 말지니라

2009.6.28.수. 수요예배

우리는 어떤 승리를 이루었을 때에 그 가운데에서 승리에 도취되어서 짐짓 자비를 베풀고 더욱 도량이 커져서 다른 사람들을 무조건 용납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일에 덜 화를 내고 애써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으며 잘못이나 죄를 용서해주는 때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승자의 여유라고 할까요? 그정도의 배려나 양보가 없다면 오히려 더 야박하고 강퍅해 보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삶 속에 있는 이러한 여유는 어쩌면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여유가 특별히 다른 죄와 연결될 때가 있습니다. 도를 넘어선 지나친 여유와 배려가 도리어 더 큰 화를 불러 일으키는 때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죄에 연루되고 이용당하며 속임을 당하고 많은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일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더이상 여유가 아닐 것입니다. 배려도 아닐 것입니다. 승자의 여유가 있었습니까? 그것도 물건너간 지가 오래됩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먹고 살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기를 쓰고 사력을 다해서 노력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때는 너무 늦었습니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그 자리를 차지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마치 '토끼와 거북이'라고 해야 할까요? 승자의 여유를 부리던 토끼는 오히려 경주에서 거북이에게 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승리의 원리는 비단 일반사회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성경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보다 더 심각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만약 우리가 죄와 타협하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들과 연합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노하사 우리를 멸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보면 4절 말씀에 나와있습니다.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안전과 유익과 승리만 생각해도 섣부른 배려나 관용이 커다란 위협이 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지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생각할 때에 그것은 벌을 받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얻을 땅에 들어가서 여러 이방 민족들과 접할 때에 그들의 영향을 받지 말고 그들과 교류하지 말며 그들과 연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미칠 악영향과 그들이 가져올 악한 풍습과 그들이 하게 할 가증한 죄악들을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말씀을 해주신 이유는 그렇지 않으면 삶과 상황이 바뀐 그들이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겨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이방민족들을 멸하신 바로 그 이유로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짝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사실 바로 이러한 공의와 의로움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 공의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민족들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늘 자신의 백성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그 백성이 될 자들을 통해서 의와 정직을 나타내 보이기를 원하십니다. 가나안 민족들인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들은 근본적으로 소돔과 고모라 성이 있었던 가나안 지역의 민족들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상 때문에 그 성을 멸하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천재지변을 통한 징벌이 아닌 의와 정직을 나타내는 자들을 통해서 그들을 심판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들은 본래 성품적으로 반항하며 죄를 추구하는 자들이라서  아무리 멸해도 다시 살아나서 죄악과 부정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후에도 여전히 이방신을 섬김과 도덕의 타락과 부패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올바른 민족을 원하셨습니다. 그의 말씀을 들으며 어떤 상황 속에서 거역하지 않을 자들을 찾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4장 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23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자기를 예배하며 자기를 섬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그래서 그들을 축복의 근원이자 모델로 삼으셔서 다른 사람들도 그들처럼 살게 하시고 그들에게 주신 축복을 계속해서 다음 사람들에게도 주고자 하십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그 모든 부와 권세와 영광을 허락해주고자 하십니다. 또한 그럴 때만이 그 모든 자원들을 통해 다시 하나님께 돌리며 다른 악한 일에 사용되게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땅과 그 지역이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해서 복을 받기를 원하시는 것이고, 또한 우리로 인해서 우리의 땅과 지역이 복을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물리치는 가나안 민족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붙여주신 그 민족들, 도대체 그들은 얼마나 악한 일을 했기에 하나님으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쫓겨나며 미움을 받게 되었을까요? 
오늘 5절 말씀에 그들의 행악이 역설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트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이는 다시 말하면 그들이 어떤 일을 했는가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단을 세웠습니다. 주상을 만들어서 그 주상에게 경배하였습니다. 아세라 목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 많은 우상들을 조각하여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 당신 존재했던 이방신들은 단순히 우상이나 조각물로만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것들을 음란하게 위했습니다. 때로는 인간으로서 차마 하지 못할 일들도 했습니다. 그것은 자녀를 불태어 번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 몸을 학대하여 인신제사를 지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모든 일들로 인해서 자신들이 복을 받으며 농작물이 잘되며 대적으로부터 보호받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더욱 많은 단을 세우며 많은 제사를 지내며 많은 악을 행했습니다.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신들은 인간 자신을 이롭게 하며 풍요롭게 하며 즐겁게 하기 위한 것뿐이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하면 할 수록 인간들은 마치 고대에 사람들이 바벨탑을 세워 자신들의 영광과 풍요를 자랑하며 교만하였던 것처럼 그 시대에도 여전히 자신들의 거만함을 나타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위해서 연구하며 궁구하고 노력하며 애를 썼습니다. 밤을 새우기도 하고 낮 동안 꼬박 일하기도 하고 자신들의 모든 능력과 재능을 다해서 스스로의 영광과 번영을 나타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그들은 한순간에 자신의 땅에서 몰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가나안에서 많은 문명을 이루었던 가나안 민족들의 모습은 바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사람들의 모습이 아닙니까? 우리 주변에서 하나님은 상관없이 돈을 벌기 위해서 직장을 얻기 위해서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결혼을 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들의 생각과 관점과 교훈과 원리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애를 쓰며 하나님 안에서 정직과 성실을 가지고 의미있고 보람있는 삶을 살려고 애쓰는 우리들은 그 순수한 마음을 잘 유지하면서 그들에 대하여 승리하면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2절 말씀을 보십시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또 그들과 혼인하지 말찌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 말 것은 ...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이 붙여주실 때에 그들을 치는 것입니다. 그들을 진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아무런 언약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불쌍히 여기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들과 혼인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들의 영향력에 흔들리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들이 유혹하게 내버려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들에 대해서 사상적으로도 이기는 것입니다. 생각에서 지면 결국에는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이긴 것 같지만 생각의 침투와 유혹을 받을 때에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전혀 이긴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 그 사람들처럼 되어갑니다.

때로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때에는 정말 승리를 간절히 바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부터입니다. 만약 승리한 이후에 하나님을 굳게 붙들음이 아니고 자신을 의지함이며 교만해지는 것이라면 반드시 물리쳤던 자들의 방법을 따를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애초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으로부터는 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목표만 같은 것이 아니라 방법까지도 올바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다면 어땠을까요?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그들은 어떠한 자들이 되었을까요?
아마 그들은 계속해서 승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방종교의 영향을 이겨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방종교를 받아들였습니다. 자신들이 보기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너무나 고리타분하게 보였습니다. 오히려 이방종교의 즉각적인 비를 주고 수확물을 주고 자녀를 낳게 해주는 믿음이 더 좋았습니다. 또한 더욱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삶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해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을 쫓아내실 때에"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새로운 땅에 들이셨는데 그곳에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민족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방법을 공유하며 그들의 기술을 전수받고 그들이 했던 모든 악한 일을 다 행하며 살아가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는데 그곳에서 다른 부부들이 사용하는 미움과 싸움의 기술들을 배워 가정을 더욱 괴로움과 슬픔의 장소로 만들며 가정에 주신 참된 비전과 꿈과 목표를 잊어버리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새로운 학교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학생들이 교사들이 사용하는 악한 기술들과 악한 문화를 받아 접하며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미움과 형벌을 받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새로운 직장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사용하는 모든 악한 방법들을 배우며 그 방법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시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우리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을 사용하고 새롭게 하려고 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더욱 지속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변화시킵시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땅을, 우리에게 주신 가정을, 우리에게 주신 교회를, 우리에게 주신 학교를, 직장을, 사회를 더욱 하나님 기쁘신 곳으로 만들어가며 그 속에서 참된 복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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