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Loading the player...




 

  

51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_5

  

 

  

2022. 4. 3.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골로새서 연구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2: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골로새서 2장은 계속해서 복음의 본질인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삶의 의미를 깨닫고 그것을 동일하게 따라가면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삶을 이해하고 골로새서2장을 살펴볼 때 우리는 더욱 구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신앙생활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먼저 12절을 보십시오.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여기서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라는 말을 보십시오. 세례는 겉으로 보기에는 별 의미없이 간단해 보이는 절차 같을 지라도 사실은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를 씻음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룩케 됨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죄를 씻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옷을 입는 것까지 포함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세례에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오늘 성경말씀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3절 입니다.

  

"[]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세례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살으심을 동시에 내포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우리는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13절에 나오는 대로 '그와 함께 살리시고' '모든 죄를 사하시고'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를 살려주셨고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함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특별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단지 살리시고 용서해 주신 것 뿐만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영적으로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그것이 14,15절입니다.

  

"[]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법적으로 우리를 여전히 거스리며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율법이요 선악의 기준인 규칙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헌신이 그 모든 기준을 충족하고 완성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하심을 통해서 우리를 참소하며 괴롭히고 자책하며 실족하게 만드는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리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제하여 버리사'라는 헬라어는 '무장해제시킨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십니다. 만민 앞에서 그것이 완전히 힘을 상실했음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그 승리의 위엄을 나타내 보이십니다.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개선장군처럼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 가지고 있던 모든 연약함과 죄악됨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다 용서됩니다. 그리고 이전의 죄의 습성과 악한 성품들 역시 벗어지고 밝히 드러내며 패배되는 정사와 권세처럼 그렇게 그 힘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사람이 되어갑니다. 죄의 유혹과 행동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온전히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본격적인 일은 그 다음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죄의 늪에서 건짐을 받았고 옷도 새롭게 갈아 입었습니다.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슨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까?

  

 

  

바로 이 부분에서 많은 성도들이 성장과 발전을 중단해 버립니다. 현재의 문제에서 구출됨을 받고 어느 정도 어려움에서 건짐을 받게 된 다음에 해야 하는 것은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지 말고 그 탄력과 가속도를 그대로 이어받아 마땅히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고 그냥 주저하다가 다시 예전의 삶에 눌러 앉아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 상황을 성경은 18, 19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 때문에 상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야 하는데 더 박차를 가해야 하는데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그냥 주저앉아 버립니다. 그리고 우상 숭배는 좋지 않지만 천사 숭배는 괜찮겠지 하고 마땅히 섬겨야 할 예수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렇게 되니 육체의 마음을 좇게 되고 헛되이 과장하며 자신의 상황이 그럭 저럭 괜찮은 것 같고 마침내 더이상 예수님을 붙들지 아니하게 됩니다.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 정체 일로에 접어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 달려가야 하는데 그냥 멈춰 서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은혜를 더욱 추구해야 하는데 너무 무리하지 말자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이런 경우에 해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온 몸은 머리로 말미암아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자라게 하심을 힘입어 자라게 됩니다. 우리 성도들도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면 자라날 수 없습니다. 다른 것들이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붙드는 것, 예수님을 더욱 따르는 것이 우리를 계속 자라나게 합니다.

  

어느 정도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그 다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다음 새롭게 대두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 해야 하는 것은 예수님을 머리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머리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자라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늘 이러한 성장이 따르기를 바랍니다. 단지 구원함을 받고 죄사함을 얻고 맘에 평안과 감사가 충만하게 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더욱 예수님을 따름으로써 계속적으로 성장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7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609
96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628
95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73
94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710
93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1906
92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1760
91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1712
90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1833
89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1446
88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1483
87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1925
86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1961
85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2088
84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1767
83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1557
82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1620
81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1624
80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1344
79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1509
78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1746
77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1712
76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1468
75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1549
74 11왕상
11왕상 18; 30-39 하나님께서 알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1416
73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1512
72 자녀발전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1542
71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1495
70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1476
69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1866
68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1738
67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1831
66 자녀발전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1650
65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0 1583
64 42눅
42눅 1; 31-37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1630
63 40마
40마 11; 7-1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1 1990
62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1667
61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2097
60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1690
59 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1957
58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708
57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1902
56 42눅
42눅 1; 45-55 말씀의 성취를 믿는 자의 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2 1672
55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1658
54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1888
53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904
52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2500
51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2913
50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4194
49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3107
48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334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