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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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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_5

  

 

  

2019. 10. 25.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27: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7: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7: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7: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7: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사람에게는 무엇인가 두려워 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은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큰소리를 쳐도 사실은 그 속에 무엇인가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이 선이나 악으로 가게 하는 결과를 나타낼 때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선으로 가게 하는 두려움은 인간의 연약함과 한계를 깨닫고 올바른 길로 가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하지만 악으로 가게 하는 두려움은 악에 거하게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악으로 가게 하는 두려움은 인생의 향배를 결정하는 심각한 것이 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에게 악으로 가게 하는 두려움은 하나님을 따르는 신앙생활에 장애가 됩니다. 그러한 장애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 속에서 뭔가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하는 것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을 만들게 됩니다. 결국은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빌라도에게는 악으로 가게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두려움 때문에 그는 예수님을 죽는 데 내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인해서 모든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고백 속에 등장하는 악인이 되었습니다. 그의 부인이 만류하고 그 자신도 결코 확신할 수 없었던 가장 잘못되고 후회스러운 판결인 예수님을 사형에 처한 일을 그는 어떠한 두려움 때문에 하게 되었을까요?

  

"[]27: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7: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그가 두려워했던 것은 민란이었습니다. 민란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민란으로 인해서 자신이 통치하는 예루살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것이 자신의 권위와 위신을 망치게 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빌라도는 로마의 여러 가지 정치상황 속에서 간신히 예루살렘의 통치권을 받게 된 자였습니다. 이것은 더 큰 정치적 야심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발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발판과도 같은 예루살렘 통치기간에 민란이 일어난다든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난다든지 하는 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전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인은 손을 닦으며 애써서 그 모든 죄를 짓지 않고자 하였지만 그것은 그의 순진한 생각이었습니다. 모든 죄는 고스란히 그에게 돌아갔고 예수님을 죽인 책임을 져야만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미움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기를 원하고 바라바를 선택했을 때 그 피를 자신들과 자신의 자손들이 당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러한 삶은 결국에는 그들이 정말로 두려워해야 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이 두려워했던 자신들의 안정이나 생각이나 유익이 사라지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의 비참함은 이후에 일어난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어리석음을 피해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과 사람을 두려워 하는 것 사이의 갈등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 하나의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인가 아니면 사람을 두려워 할 것인가, 이러한 마음 속의 갈등은 매우 복잡하고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빌라도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과 사람을 두려워 하는 것 중에 무엇이 더 자신에게 유익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당장은 별로 유익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은 사람을 두려워 하는 것보다 더 큰 유익이 따릅니다.

  

이러한 차이가 일어나는 이유는 하나님과 사람의 차이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두려워 하고 그로 인해서 얻게 되는 손해와 불이익에 대해서 그 모든 것을 다 갚아 주십니다. 비록 잃은 것이 무엇인가가 있었겠지만 그로 인해 더 큰 것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나 환경을 두려워 하는 것은  지금 당장에는 뭔가 이익이 있는 것 같지만 나중에 보면 그 이익은 오래 가지 못하고 더 큰 불이익이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나 환경은 그 이익을 보장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음으로써 하나님의 대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의 모든 정죄와 심판에서는 아무 것도 자신을 보호해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과는 달리 빌라도 앞에선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모습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선으로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우리들의 길이자 등불입니다.

  

"[]27: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27: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27: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27: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두려움은 사라지고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예수님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사랑하심으로 그 모든 고난과 핍박과 억울한 상황을 이겨 내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이러한 사랑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그 온전한 사랑에 대해서 요한일서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예수님은 두려움을 극복하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충만하셨습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고 악으로 흔들리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그 고난의 모습을 닮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더욱 귀한 일들을 이루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은혜 속에서 악으로 이어지는 두려움으로부터 피하게 되는 은혜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고난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발견함으로 삶 속에서 더욱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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