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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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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_5

 

 2014.5.30.. 금요철야

 

*개요:    8사역, 6서신서, 3분석,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이 세상에 속한 교회의 모습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모습일지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과연 어떤 모습이 교회의 영광스러운 모습이 될 수 있을까요? 교회가 돈이 많아서 부하게 되는 것일까요? 교회가 커다란 건물을 짓는 것일까요? 교회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것일까요? 교회가 자선 사업과 기타 구제 사업을 많이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교인들끼리 모여서 자기들끼리 날마나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 모습일까요?

무엇이 교회의 영광스러운 모습일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야 우리도 그러한 모습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테니 말입니다. 건물을 짓는 것이 교회의 영광이라면 열심히 건물을 지어야 할 것이고,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이라면 그런 사람들을 끌어 들이든지 아니면 그런 사람들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 자선사업이나 구제사업이라면 당장이라도 그일을 해야 할 것이고, 교인들끼리 재밌게 노는 것이라면 열심히 재밌게 우리끼리라도 놀아아 할 것입니다. , 과연 어떤 것이 이 세상에서 나타나는 교회의 영광일까요?

 

교회의 영광이 무엇인지 모를 때에는 나름대로 교회의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면 헛수고하지 않고 진정한 교회의 영광을 위해서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방향을 엉뚱하게 잡아서 한참을 고생하게 되지 않고 제대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영광스러운 모습은 물건을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교회의 영광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할 때에 먼저 성경은 교회의 영광스러운 모습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오늘 성경말씀을 잘 보십시오. 이 속에서 교회의 영광을 우리가 함께 찾아보도록 합시다. 이 가운데서 무엇이 교회의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까?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우리는 여기서 자칫하면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고 사소한 것들만 볼지 모릅니다. 땅속에 파묻힌 보석은  땅을 헤쳐야 보이는 법입니다. 이 속에 교회의 영광이 있을 때에 그와 함께 존재하고 있는 교회의 영광이 아닌 것들을 구별해내야 합니다. 

 

먼저 첫 번째 제거해야 할 것은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나누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영광이 아닙니다. 교회 역사상 이러한 모습은 오직 초대교회에서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완전한 공동체적인 모습은 사랑의 충만함을 나타내는 모습일 뿐이지 사랑의 충만함의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아닌 것입니다. 만약 그랬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도록 말씀해주셨을 것입니다. 너희도 서로의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에게 나눠주라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그러한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나중 교회들에게까지 전해져야 하는 교회의 영광의 모습은 아닙니다.

또한 교회가 이러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그것을 대단하게 볼 세상 사람들은 없습니다. 오히려 악한 사람들은 성경에서 이러한 사랑의 상태를 가져다가 나름대로의 사악한 이론을 정립하는데 사용했습니다. 공산주의가 바로 그것입니다. 공산주의의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는 마르크스와 레닌주의가 바로 성경의 이러한 구절에서 시작되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교회의 영광스러운 모습은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두 번째 우리가 제거해야 할 것은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하여졌다'는 것입니다.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이것이 교회의 영광이 아니라는 데 대해서는 어쩌면 의아해할 지 모르겠습니다.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해지면 하나님께 영광이 아닙니까? 그리고 그것은 교회의 마땅히 할 일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당연히 교회의 영광이 되지 않겠습니까?

분명 구원받는 사람들이 날마다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우리가 그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교회의 영광자체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일을 이루시는 분은 교회 자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십시오.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때로 이 부분은 교회가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주자가 얼마 없는 시골마을의 교회를 생각해 보십시오.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이 늘어가는 것이 교회의 영광이라고 할 때에 이는 시골교회에는 해당되지 않을 것입니다. 구원받을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그러한 영광을 위해 노력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복음이 박해받는 곳에서의 교회를 생각해 보십시오. 전도는 커녕 믿음 생활하기도 어려울 경우에 교회의 영광이 만약 전도에 있다면 결코 교회의 영광은 추구될 수 없을 것입니다. 늘 우울하고 좌절된 신앙생활을 할 뿐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같은 개척교회는 일년 가야 한 사람이 전도될까 말까 한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교회의 영광이 전도에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교회의 영광은 하나님을 찬미하고 백성에게 칭송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깨닫는 교회의 영광은 본문 말씀 한 가운데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46절과 47절 상반절의 말씀을 찬찬히 음미해 보십시오. 여기에서 교회의 영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이것이 교회의 영광입니다. 이것을 두 가지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연합과 거룩입니다. 연합은 교회에서 함께 모일때에 나타납니다. 서로 모일때마다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을 찬미하고 또 모이기를 힘쓰는 모습이 바로 연합입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마찰이나 어색함이나 걸리는 것들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연합이 바로 교회의 영광입니다.

또한 경건입니다. 교회에서 만났다가 흩어지더라도 여전히 모일 때의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삶속에서 여전히 진실하고 게으르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성도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사람은 사람들에게서 칭송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살지 않았던 사람이 교회에 나오게 되면서 예수님을 믿게 되면서 믿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연합을 알고 경건을 쌓아 나갈 때, 이것이 교회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그리고 추구해 나갈 수 있는 모습입니다.

 

 

교회의 영광을 바라보며 더욱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또한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연합해야 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허락하여 주신 영광스러움이 나타나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요한복음 17 21,22,23절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17: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교회를 통해서 우리가 함께 하나님을 찬미하기를 바랍니다. 성도가 연합하여 찬송함을 통해 교회의 영광이 늘 울려 퍼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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