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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42눅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_5

 2014.4.18.금.금요철야

*개요: [2분류]=[5은혜-동행]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3)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과 함께 있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성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하나님의 붙드심을 얻으며 하나님의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있고자 하고 또한 함께 있어야만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 그 자체가 축복인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 현재 있는 장소나 상황에 상관없습니다. 비록 지금 처해 있는 곳이 괴로움과 슬픔과 좌절과 절망일지라도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의 모든 어려움을 전혀 새로운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어려움과 고통일 때에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함께 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괴로움을 받게 된다면 주님을 놓아 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속에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희롱과 핍박을 받으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사람들에게 희롱을 당하시고 핍박을 받는 예수님을 본다면 그분과 연결된다는 자체가 수치이기 때문에 도망가 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지금의 어려움을 피할 수 있지만 나중의 어려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어려움이란 반드시 닥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주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는가 입니다.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만이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부인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자는 주님과 동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의 옆에 매어달린 한 강도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고 그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그 나라에 임하실 것임을 믿었고 그 나라에 임하실 때 그는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제자들마저도 아무 힘없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예수님을 보며 시험에 빠지고 실족하는데 이 강도는 대단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비록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는 하지만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시리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찾고 부르짖고 간구하여 자신을 돌아보아 달라고 부탁했던 것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분임을 믿지 않았다면 아무런 부탁도 하지 않았을 텐데 그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눈에 번쩍 들어오는 부분은 ‘낙원에 있으리라’라는 말일지 모릅니다. 지금은 십자가 위에 있지만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라는 말은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말입니까? 지금은 고통과 괴로움의 지옥 속에 거하지만 조금 지나면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은 얼마나 소망이 있고 새 힘이 나는 말씀입니까? 물론 그 낙원이 좋은 곳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네가 나와 함께 있으리라’라는 말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지 않는 낙원은 정말 좋은 곳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하는 낙원은 가장 좋은 곳입니다. 그곳이 좋은 이유는 주님과 함께 하는 곳이기 때문에 좋은 곳입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했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그렇게 주님과 함께 할 때에 비로소 낙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낙원에 대한 백 가지 천 가지 설명을 듣는다 하더라도 그래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은 여러분이 어렸을 때에 부모가 너무 가난해서 다른 부잣집에 양자로 들어가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부모랑 함께 있으면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마실 것도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고 양자로 들어가게 되면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마실 것도 많이 얻게 된다면 그곳에 선뜻 들어가고 싶으실까요? 누구나 다 부모를 버리고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간다는 것은 거부할 것입니다. 의식주는 불편해도 부모와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왜냐하면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정말로 사랑해주는 분은 부모님이기 때문입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면 모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자로 들어가기를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있고자 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그 이유는 주님과 함께 있을 때에만 사랑을 받고 은혜를 받고 도움과 새 힘을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떠나면 그러한 것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떠나 살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은 주님을 떠났을 때 우리가 단지 주님으로부터 얻는 것을 받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떠나게 된다면 다른 존재와 함께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28장 19절을 보십시오.
“  삼상28:1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라”
이 말은 죽은 사무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는 사울왕에게 유령으로 나타나서 해주었던 말입니다. 그리고 그가 사울왕에게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한 말은 너무나 무서운 말이었습니다. 그들은 죽은 사무엘과 함께 있게 될 것이었습니다. 또한 말한 대로 전쟁은 패배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무엘은 무당을 불러 죽은 사무엘의 유령에게 앞으로의 될 일을 물어보았던 것입니다. 결국 사무엘은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 아니라 무당을 통한 귀신에게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귀신과 함께 있게 되었고 그 귀신으로부터 떠날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귀신을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귀신을 믿게 됩니다. 그 귀신은 유령이요 마귀요 사탄입니다. 그런 존재와 함께 있다는 것은 곧 멸망하게 되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사탄과 함께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을 의미할까요? 우리는 말로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말로는 주님을 천번 만번이라도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는 것은 말뿐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1장 23절에서 예수님은 정말로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십니다.
“  눅11: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이 말씀은 사단과 바알세불에 대해서 주님이 대적하는 말씀을 하시던 중에 나온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예수님이 사단의 힘을 빌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험담하는 것에 대한 대답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자신은 사탄의 힘을 빌어 능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라고 하신 것입니다.
적들과 대치중일 때에는 반드시 한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이 사실 적이었다는 것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적들과 대치중인데도 한편이 되지 못한다면 그럴 때 진정으로 그 본심과 본 의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자 한다면 바로 함께 모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것이 바로 주님을 의지하는 자요 주님을 따르는 자이고 주님과 함께 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625전쟁 때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 마을에 공산당원과 아닌 사람들이 혼재되어 있어서 국군이 들어오면 공산당원들이 숨어들어가고 인민군이 들어오면 공산당원들이 활개치고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적들과 대치할 때에 진정으로 한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행하실 때에 더욱 함께 일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원할 때 그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과 함께 있고자 하고 주님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된다면 당연히 주님과 함께 거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도 주님과 함께 있기를 원하고 주님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데 주님으로부터 억지로 멀어지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우리 자신이 주님과 함께 하기를 원치 않기 땜누에 주님과 멀어지는 것 뿐입니다. 여기서 여러분께 한 가지 퀴즈를 드리겠습니다. 누가복음 17장 34절에는 데려가는 자들과 남는 자들이 나옵니다.
“눅17: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니라”
두 남자가 자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또한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누가 더 좋은 것일까요? 여러분은 누가 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데려감을 당하는 자입니까, 버려둠을 당하는 자입니까?

625전쟁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해 움직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북한에서부터 남한으로 피난을 온 사람도 있고 남한의 중부에서 남부로 피난을 온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땠습니까? 움직이는 사람이 나았습니까, 아니면 가만히 있는 사람이 나았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누가 데려가는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민군에 의해 끌려서 남에서 북으로 올라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리 자신은 움직이는 것이 나은지, 혹은 가만히 있는 것이 나은지 알 수 없습니다. 움직이면서 더 고생할 수도 있고 가만히 있다가 더 큰 괴로움을 맛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누구를 따라가는가, 누구에 의해서 이끌려가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두 남자가 자고 있을 때 그 중 한 사람을 데려가는 자는 누구인가를 보아야 합니다. 또한 누구에 의해서 버려둠을 당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이 본문에서 데려가는 자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동행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길은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어떤길이 좋은 길이고 나쁜 길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길이든지 하나님을 따라 가십시오. 하나님의 일을 하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하기위해서 움직이십시오. 그러면 자연히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새롭게 펼쳐지는 이 한주에 넘쳐서 여러분의 삶을 지도하고 그 인도하심 속에서 더욱 승리하며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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