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8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_5

 

 2014.1.17.금. 금요철야.

 

*개요:    8사역, 4서신서,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8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하나님의 심판은 예정대로 임하였습니다. 그 심판 속에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알려주셨고 미리 준비하게 하셨기 때문에 그 심판이 오지 않으면 영광을 받지 않으십니다. 노아에게 홍수가 올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만약 홍수가 오지 않으면 그 영광은 땅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요나에게 말씀하신 심판처럼 회개와 돌이킴을 촉구하게 하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니느웨 사람들은 온전히 회개했습니다. 그럴 때에 심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주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지 심판이 일어났는가, 일어나지 않았는가가 하나님의 영광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일어나는가가 중요합니다. 일곱 대접의 심판은 그런 면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반역하며 끊임없이 대항하며 끊임없이 대적하는 인간의 죄에 대해서 주어지는 한결같은 심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일곱 대접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이러한 영광을 찾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첫 번째 진노의 대접을 부었을 때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봅시다.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하나님의 심판의 대접은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ugly and painful sores 이라는 것으로 헐은 상처가 심하게 고통스럽게 생겨나는 것입니다. 질병처럼 생기기도 하고 전염병처럼 생기기도 하는 이러한 재앙은 악인들에게 생겨나는 고통스러운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심판에 대해서 우리 같으면 도저히 못견디고 하나님을 믿거나 하나님께 회개하거나 그럴 텐데 그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버텼습니다. 다음 심판이 이어집니다.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둘째 대접은 바다에 부어졌고 바다의 모든 생물이 죽었습니다. 이것은 단지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지 않고 내리는 하나님의 공통적인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생물들을 새롭게 구성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 생물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고 인간에게는 중요한 하나님의 창조 명령의 대상이었으나 세상이 관영해지고 악해지며서 그러한 생물들은 오히려 인간에게 하나님을 대항하며 불순종하게 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환경들을 없애신 것입니다.

셋째 대접은 강과 물근원에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강물과 물근원들은 전부 피가 되었습니다. 이전에 애굽에 임한 열 가지 재앙 중에서도 첫번째가 물이 피가 되는 재앙이었습니다. 이러한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들의 피흘림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그들의 죄악이 얼마나 악했는지를 깨닫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을 차지한 천사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그들의 흘린 피를 생각나게 하시고 그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다고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제단은 바로 그 찬양에 대해서 맞다고 화답했습니다. 제단이 바로 악인들에 의해서 흘려진 모든 피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제단은 그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의 고통과 희생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거합니다. 신앙때문에 죽어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때문에 피흘렸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에 대해서 바로 제단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제 네번째 재앙이 임하고 있습니다.

“8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이 재앙은 하늘의 해의 권세가 강하여져서 불로 사람들을 태우는 것이었습니다. 태양빛이 말할 수 없이 세어져서 사람들은 그 빛에 불타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세계는 도저히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 되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섯 번째 대접을 통해 그들이 육체의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파하면서도 종기로 인해서 고통하면서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훼방하며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아이러니한 것은 그러면서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훼방하며 저주하며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깨닫게 하는 영광의 심판을 내리시고 있었지만 그들은 오직 자신들의 죄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혹독한 심판에 대해서만 원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심판이 임하면 임할수록 더욱 악에 넘쳐 있었습니다.

 

아직 우리는 심판을 만나고 있지는 않지만 이 세계가 어떻게 풀어지리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 모든 심판의 징조는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심판을 생각해보면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그 모든 일곱 대접의 심판의 전조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땅에 일어나는 심판의 일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회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바다의 이상기후와 어려움에 대해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습니다. 피해에 대해서 그리고 짐승의 보좌인 세상 권세에 대해서 어려움이 일어나도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런 어려움을 당하면서 주님께로 돌아오려고 한다면 그는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회개하지 않을 때 그는 심판 때에도 어려움을 당하게 될 사람인 것입니다.

 

 말세에는 믿는 사람도 적고 회개하는 사람도 적습니다. 우리가 그 말세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남은 것은 세상뿐이고 자기 자신 뿐입니다. 그런 일들을 보며 우리는 담대하게 주님의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불신앙 속에서 신앙의 끈을 붙들게 하려고 합니다. 다만 우리가 전도하려는 자들이 바로 불신앙 속에서 아주 익숙하게 살아왔던 자임을 잊지 말고 그들에 대해서 관대한 마음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아직 일곱 대접의 심판에서처럼 회개하지 않음으로 일관하는 때는 아닙니다. 회개할 수 있는 자들이 있기에 하나님은 일곱대접의 끝없는 심판을 지금은 내리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붙들수 있는 대로 회개할 자들을 붙들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의 구원의 도래는 주님의 심판이 도래하는 것과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을 기억하며 더욱 하나님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77 음식절제
삼상16, 자리에 앉지 않겠노라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0-20 15 3479
1176 성능력
삼상16,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1-02 15 3893
1175 인내심
고후11, 어리석은 자들을 용납하지 말라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1-02 10 2912
1174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2181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2154
1172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2381
1171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2342
1170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289
1169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2392
1168 66계
66계20;1-10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2 2419
1167 성능력
66계 20; 11-15 생명책에 기록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9 2602
1166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2160
1165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2448
1164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2086
1163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2483
1162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2347
1161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543
1160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771
1159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2359
1158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2283
1157 인내심
66계13; 1-18 짐승의 표와 성도의 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1 2142
1156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2643
1155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737
1154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2898
1153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2885
1152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2655
1151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2424
1150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2684
1149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015
1148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220
1147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2709
1146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2740
1145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2794
1144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2975
1143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2865
1142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2521
1141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3430
1140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3455
1139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3404
1138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3779
1137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3311
1136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3472
1135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3167
1134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3109
1133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3172
1132 성능력
9삼상 18; 25-30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않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5 3208
1131 직장발전
9삼상 19; 4-12 다윗을 돕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3 2888
1130 9삼상
9삼상 19; 19-24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3384
1129 친화력
9삼상 20; 30-34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7 2903
1128 성능력
9삼상 20; 35-42 다윗과 요나단의 맹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1 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