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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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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_4

  

 

  

2018. 10. 10. .

  

 

  

*개요:  룻기연구

  

[]4:1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서 거기 앉아 있더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개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와서 앉으매

  

[]4:2    보아스가 그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하여 이르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하니 그들이 앉으매

  

[]4: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려 하므로

  

[]4:4    내가 여기 앉은 이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말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만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만일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무르리라 하는지라

  

[]4:5    보아스가 이르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할지니라 하니

  

[]4:6    그 기업 무를 자가 이르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4:7    옛적 이스라엘 중에는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의 신을 벗어 그의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 중에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4:8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의 신을 벗는지라

  

[]4:9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고

  

[]4:10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맞이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 그의 이름이 그의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아니하게 함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4:11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4:12  여호와께서 이 젊은 여자로 말미암아 네게 상속자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지난 시간에 우리는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맞기 위해서 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나오미의 말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보아스는 쉬지 않았습니다. 다른 남자의 아내였고, 모압여자였던 룻을 아내로 맞기 위해서 보아스는 동분서주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보아스에게 최대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기업의 상속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왜 룻이라는 한 이방여인을 데리고 오는데 이렇게 절차가 복잡하고 기업의 상속문제가 걸려 있는가 의아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독특한 기업의 상속문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은 레위기에 나타난 율법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25 23절부터 28절을 보십시오.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5: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25: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25:26            만일 그것을 무를 사람이 없고 자기가 부유하게 되어 무를 힘이 있으면

  

[]25:27            그 판 해를 계수하여 그 남은 값을 산 자에게 주고 자기의 소유지로 돌릴 것이니라

  

[]25:28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에 이르기까지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이르러 돌아올지니 그것이 곧 그의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여기서 우리는 한 가족의 기업은 팔고 사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이라고 할 때 가장 큰 의미는 땅인데 이 땅은 하나님의 것이지 사람의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이라고 하는 기업은 오직 내가 상속하여 잇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대신하여 상속하고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여유가 되어서 다시 되찾고자 한다면 정당한 값을 내고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땅을 상속한다는 것이 바로 기업을 무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아스에게서 이 기업을 무르는 일이 룻을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과 연결되어 있는 이유는 룻에게 있어서 기업이란 단지 토지의 의미가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룻 그녀 자신이었습니다. 룻도 이미 그 기업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을 무르기 위해서는 땅만 상속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룻이란 여자도 함께 상속해야만 했습니다. 그럼으로써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기업이 그 아들 말론의 아내 룻을 통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 기업을 상속하게 되는 사람은 땅과 함께 룻을 아내로 맞이해야 하고 나오미를 어머니로 받아들여야 했던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보아스가 기꺼이 기업을 무르겠다던 가장 상속 서열이 높은 자에게 했던 말의 뜻입니다. 5절을 보십시오.

  

“[]4:5  보아스가 이르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할지니라 하니

  

룻에게서 사서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한다는 말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룻을 아내로 맞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땅만 상속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죽은 자의 아내도 떠맡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그 친족은 얼른 말합니다.

  

“[]4:6  그 기업 무를 자가 이르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이 장면이 우리들에게 새롭게 깨닫게 하는 것은 보아스가 룻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희생을 감수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고 멀리하고 가급적 취하지 않으려는 그 기업을 보아스가 취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에게 손해가 있을까봐 멀리하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것을 보아스는 정성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룻을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한 보아스의 모습입니다. 모든 손해를 감수하고 있는 지극한 사랑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를 선택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118: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8: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시편 118편에 나타난 이 말씀은 우리에 대해 행하신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보여줍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께 적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되셨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그렇게 머릿돌로 세우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이미 주님은 이 세상의 약한 것들인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택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천하고 멸시 받고 없는 것들인 우리들을 주님의 귀한 자들로 택하여 세우셨습니다. 세상에서 하루 하루를 그저 자기 자신과 가족을 위해 고기를 낚을 뿐이었던 자들을 불러 사람을 낚는 자들로 세우셨습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희생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세우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보아스의 열심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희생 속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보아스처럼 그러한 희생 속에서 해야할 귀한 일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부르셨고 우리도 그렇게 귀한 일을 선택하며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보아스의 모범을 통해서 더욱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굳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하심을 이루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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