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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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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_4

  

 

  

2018. 1. 24. . 수요예배

  

 

  

*개요:  사사기 연구

  

[]4:1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4:2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4: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4: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4: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4: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4: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4: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4: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허락하셨던 구원자였던 왼손잡이 에훗이 사라지고  다음에 이스라엘은 다시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지도자가 사라지니까 원래대로 도로 하나님의 목적에 악을 행했고  결과 당연하게도 또다시 외적의 침입과 그로 인한 고통을 당할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죄악과  결과가 반복됨과 동시에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도 다시 반복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돌아오고 다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부르짖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또한번의 하나님의 도우심이 간절히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누가 하나님의 손이 되어서  어려움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수가 있을까요? 누가 이스라엘을 이십년 동안이나 학대하며 괴롭히고 있던 가나안  야빈의 손에서 저들을 구출해  수가 있을까요?

  

그런데 이번에 구원자로 나서게  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를 만난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은사나 재능을 가진 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단지 다른 사람의 격려함을 받고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는 바락이었습니다. 바락은 여선지자인 드보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로 지명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통해서 하나님의 승리의 약속과 구원자로서의 임명받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분을 잠깐 살펴보면 6절부터 7절까지에 나타납니다.

  

“[]4: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4: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비록 자신이 직접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뜻은 분명했습니다. 비록 자신에게 하나님의 뜻을 보여준 선지자도 보기 드문 여자 선지자였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자로 선택하신 것은 확실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임명과 사명을 받은 바락은 마땅히  말씀과 약속에 의지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도구로 사용되어져야 했습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불신이나 연약함도 있어서는 안되었습니다.  즉시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바락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조건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자신에게 하나님의 신탁과 약속을 전해  드보라 선지자가 함께 나아가서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 선지자가 함께 전쟁터에 가지 않으면 자기도 가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4: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하나님의 약속을 받긴 받되 그것을 확신하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받은 것이 아니라서 혹은  약속을 자신에게  자가 신뢰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서 혹은 도저히  전쟁에서 이길 자신이 없어서 그는 혼자 전쟁터에 가지 못하고 여선지 드보라를 데리고 갔습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지 정확하게 무엇이었는지 간에 그는 혼자서는 가기 싫어했고 함께 가고자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서게 되는 바락에게 있던 연약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상황과 문제 속에서 구원자로 세우십니다. 누가 가서  문제를 해결할까요라고 물을 때에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도와줄테니 네가 가라"  문제의 현장은 우리 스스로가 당면한 어려운 상황이요 뛰어 넘어야 하는 수렁이며 통과해야 하는 시험이고 극복해 내야 하는 괴로움입니다. 그럴  마다 주님은 다른 상황의 변화와 다른 구원자의 등장이 아닌 바로 우리의 열심있게 됨과 적극적인 태도와 강인 믿음과 인내로  과정을 이겨내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힘을 힘입은 구원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거부할 때가 많습니다. 못한다고 힘이 없다고 불가능하다고 그리고 혼자서는 못한다고 주저 앉아 버립니다. 여기에는  부르심이 초자연적이거나 극적인 어떤 것이건 아니건 상관없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없음이 부르심의 유형이 어떤 것이건 간에 부정과 회의와 거부를 나타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락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결과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몸을 사리던 바락에게 드보라가 했던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9절입니다.

  

[]4: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승리는 얻을  모르지만 영광은 얻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락의 수고를 통해 자유를 얻고 승리를 누리게 되기는 했지만 정작  대적을 죽인 사람은 평범한 여인이었고 그로 인해 바락은 다른 구원자들이 누렸던 다스림이라든지 존경이라든지 하는 영광은 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드보라의 말대로 바락은 승리는 얻었지만 영광은 얻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 삶에 구원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에겐 하나님께 순종함이 필요합니다. 부정적이며 연약한 생각과 마음은 하나님께 순종함에 걸림돌이  뿐입니다. 문제는 해결될  있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즐거움과 축복은 누리지 못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빠질  있는 연약함입니다.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함과 담대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구원하며 또한 구원받음으로 인한 축복을 누리게 만듭니다. 오늘도 함께 기도하며 우리를 구원자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순종합시다. 우리를 가정의 구원자로 교회의 구원자로 나라의 구원자로 세우시는 하나님 앞에 순종합시다. 그래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며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세우며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켜 나가는  사람  사람이 백명을 감당하는 능력으로 충만한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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