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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 4민22; 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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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21-26 앞에 무엇이있는지 보지 못함2_4

 

2017. 11. 15. . 수요예배

[]22: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22:22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22:23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22:24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22:25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니

[]22:26             여호와의 사자가 나아가서 좌우로 피할 없는 좁은 곳에 선지라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면 존재하는 것이고 보면 믿어버립니다. 자신이 눈으로 보았는데 이보다 확실한 증거가 무엇이냐고 주장합니다. 어떤 때에는 정말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는 말은 진짜입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세계를 사람들은 부인하였지만 마침내 그들이 세계를 보았을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중세시대에 사람들은 지구의 형태가 네모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둥글었고 그것은 마침내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왔을 진짜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감각에 의존하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을 거짓과 속임수로 이끌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너무나 제한적입니다. 너무나 실수가 많습니다. 마술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앞에서는 아름다운 여인이 사지가 잘립니다. 머리와 다리가 따로 놉니다. 분명히 보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실제로 믿지는 않습니다. 트릭이요 속임수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만 잘하는 속고 말로만 잘하는 속고 눈으로 보기는 하지만 그것이 합성사진이고 연출된 영상이고 편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진짜로 믿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생각해 보면 분명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는 말은 많은 헛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보았지만 믿을 없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는 말도 진실이 아니고 보고 있지만 믿을 없다는 불신이 팽배한 세계 속에서 과연 우리가 보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보는 것이 믿음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보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제 본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이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본다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어하는 것을 보고 자기가 믿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상황과 형편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들은 위기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은기회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마음에 따라서 보고 마음에 따라서 믿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부분에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바로 앞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보이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워보이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정신병자같고 어리석은 사람들처럼 보일까요? 어떤 사람에게는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되는 것으로 생각되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게 되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그것이 교회의 세속화, 내지는 사회에 대한 위협으로 생각되는 것일까요? 모든 것을 싫어하고 귀찮아하며 미워할까요?

모든 것이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적인 소경은 이처럼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것을 못봅니다. 그래서 영적 소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을 보지 못했을까요?

그들의 소경됨이 어떠했는가가 대표적인 영적 소경이었던 발람에게서 나타납니다. 그는 아주 지독한 영적소경이었습니다. 얼마나 앞을 보지 못하였던지 그는 자기 앞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발람은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려는 나귀와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22:23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22:24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22:25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니

그는 발락왕이 있는 재물과 보상에 너무나 눈이 어두워져서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길이 어떤 길인지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애꿎은 나귀만 열심히 채찍질 했던 것입니다. 모습이 너무 안쓰럽게 보여집니다. 애매한 나귀만 열심히 때리고 있는 불쌍한 모습이 안쓰럽게 보여집니다. 나귀는 지금 말도 못하고 (나중에는 말문이 트여졌지만) 열심히 맞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수가 없고 안나가자니 주인은 때리고, 주인은 어리석게도 앞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칼을 가지고 있는 것을 못보고 자기만 괴롭히니 어떻게 나귀가 속이 터지지 않을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귀는 하나님이 입을 열어주셨을 주인에게 말할 있었고 격한 마음을 털어놓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람은 나귀의 말을 들으면서 눈이 열렸고 나귀만도 못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만약 그가 지금 그렇게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고 합시다. 본문에 나온 그대로 그가 인간이었기 때문에 영적 존재인 하나님의 천사를 보지 못했고 나름대로 어떤 목적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발락왕에게로 가는 여정에 대해서 조금도 미련이 없었다고 생각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양보를 한다 하더라도 발람의 가장 어리석음에는 모든 사람이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그가 얼마나 영적인 소경이었는가 하는 것은 앞에 있던 천사를 보지 못했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무론 그것도 영적 소경의 징후이기는 하지만 결정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진짜 결정적인 발람의 소경됨은 다음에 있습니다.

[]22:32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22:33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22:34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내가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22:35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에게 이르되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지니라 발람이발락의 고관들과 함께 가니라

하나님은 발람의 길이 패역함을 아셨습니다. 그가 발락왕에게로 나아가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냥 몸만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나아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를 막으려고 여호와의 사자가 길에 나왔고 그렇게 그를 죽이는 것이 그가 패역함으로 나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실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나귀가 그를 살렸습니다. 나귀가 아니었으면 발람은 옛적에 죽었습니다. 발람이 그렇게 때리고 자기 길을 막는다고 호통을 쳐도 결사적으로 길을 막았던 나귀가 사실은 발람을 살린 것입니다. 결국 나귀는 주인인 발람을 살리기 위해서 매맞았고 학대받았으며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주인을 살리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나귀의 희생은 유익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길을 막아서 발람을 살렸건만 발람은 너무나 영적으로 소경이었습니다. 그는 가장 하지 말아야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길이 패역하였고 차라리 발람은 그곳에서 죽는 나았지만 나귀로 인해 살았고 나아가다가 하나님이 절대로 하지 말라는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바로내가 네게 이르는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는 발락의 귀족들과 함께 갔습니다. 그의 뒷모습은 발락의 귀족들에 에워싸여서 의기양양 나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신있게 하나님께서 이르는 말만 하리라고 생각하였을지 모르지만 둘러싸인 귀족들은 그리고 그가 만난 발락왕은 결코 그가 하나님의 이르시는 말만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그는 발락왕에게 악한 꾀를 가르쳐 주어서 결국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였고 나중에는 자신도 이스라엘에게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에서는 이러한 발람의 어리석음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벧후]2:15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벧후]2:16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그는 분명 어리석은 선지자였습니다. 영적 소경이었습니다.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좋게 수가 없습니다. 나쁘게 보려고 하면 나쁘게 보여집니다. 그는 정말 미친 선지자였습니다. 그가 미친 것은 그가 원했던 것은 그가 보고 있었던 것은 불의의 삯입니다.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신의 불법을 인하여 나귀의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나아가서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그는 마지막까지도 하나님의 심판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영적 소경됨이, 영적 무지가 바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어리석음이 나귀의 책망에도, 나귀의 저항에도, 나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악한 길을 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자 하는 발람의 기질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때로 여러분을 막는 나귀는 평생을 여러분과 함께한 아내입니다. 남편입니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딸입니다. 여러분이 어린시절부터 함께 동고동락했던 친구입니다. 진실로 여러분이 주안에서 잘되기를 바라는 목사님이나장로님이나 권사님이나 집사님입니다. 이분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여러분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도록 막으려고 애를 씁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옛적에 심판을 하셨을 터이지만 정성때문에 노력때문에 시간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어서 이날 이때까지 이르게 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그가 누구입니까? 바로 발람을 닮은 여러분입니다. 그리고 바로 저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너무나 발람을 닮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에 악한 길을 가기를 거역하는 나귀와 길을 가려는 발람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듯 여러분의 속에는 다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발람에게 하나님은 얼마나 많이 나타나시고 있는 것일까요? 발람은 발락에게 나아가기 전에도 하나님을 2 만났고, 이제도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하나님 자신을 발람에게 보여주십니다. 발람은 너무나 많이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이렇게 하나님을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패역한 길로 가지 않도록 막으시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시키시는 일만 준행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게 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비록 저나 여러분이 발람을 닮기는 했지만 우리가 정말 보아야 것을 보면 여기서 돌이킬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보지 못했지만 조금만 눈을 들여 여러분이 정말 보아야 것을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아야 것은 하나님이 얼마나 여러분이 돌아오기를 원하시는가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나귀의 말을 듣고 길을 돌이켜 새로운 길을 가게 되기를 원하시는가입니다. 여러분이 가고 싶어 하는 길을 가고자 한다면 여러분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발람처럼 되어버리겠지만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시는가를 생각한다면 주님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안타까움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탄식과 여러분에 대한 기대를 보십시오. 그럴 여러분은 주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지를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있습니다.

우리는 발람의 길을 따르지 말아야합니다. 죄를 반복하는 자가 되지 말고 변화를 이루는 자가 되십시오. 발람을 주님은 부르셨고 다음에는 심판이 임했습니다. 그 뜻을 깨닫고 돌이킬 때 하나님께서는 바로 놀라운 변화로 인해서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시며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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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