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0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Loading the player...


 

6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_4

 

 2015.7.1..수요예배

 

*개요:    여호수아 연구,

[]24: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우리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룬 것들을 누리며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그러한 생각은 우리에게 더 많은 은혜와 축복을 스스로 버리게 만듭니다. 만약 정말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가 노력한 것으로만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더욱 그분을 섬길 때 복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아놓고 지금까지의 성과와 은혜를 추억합니다. 그는 여리고 성의 전투와 이어지는 아이성 싸움을 성공하였고 뒤를 이어 한번도 패배한 적 없이 승리하여 가나안 온 땅을 정복하였습니다. 이제 모든 전쟁이 끝나고 평안하게 살 수 있게 된 때에 그의 제안은 독특합니다. 그는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가나안 신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한 신을 택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집은 하나님을 택하겠다고 선언합니다.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그는 꼭 이렇게 말을 해야만 했을까요? 이런 말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승리도 했겠다, 땅도 얻었겠다, 달리 다른 신을 구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잘 믿는 때는 잘살게 되고 편안하게 될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믿을 때는 어려움이 있고 고통과 문제가 있을 때입니다. 그때 열심히 하나님을 믿습니다. 믿음이 우리의 삶속에 생겨난 부족분을 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믿음을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원하는 대로 믿음을 주십니다. 간절히 붙든다는 것부터 믿음을 우리 속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힘입어서 우리는 외부로부터의 모든 압력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안하게 되면 다릅니다. 어느 정도 안정되고 어느 정도 뜻을 이루고 어느 정도 괜찮다 싶을 때 우리는 다시 우리 자신의 자만심과 거만함과 여유로움으로 채워집니다. 그리고 믿음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나의 힘으로 무엇을 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하나님께서 내게 거저 주신 것이라고 고백해야만 합니다. 반드시 그래야 감사가 생겨나고 다음 번의 새로운 작용이 일어납니다. 여호수아도 이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24: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여호수아는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이며 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임을 말하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관점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엄청난 은혜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그들이 인정하고 고백할 때에 하나님은 여전히 그것을 주시고 더욱 주시고 계속 주실 것입니다. 오직 그 모든 것이 자기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음을 인정할 때에만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내가 도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잘 생각해 보면 내가 결정적인 일을 했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보면 꼭 하나님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더 나은 소득과 소출과 성취를 위해 지금까지 도우셨던 하나님을 버리고 새로운 신을 찾습니다. 자기 자신의 신, 다른 사람의 신, 이방인들의 신, 조상신 등을 섬깁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 함께 했던 하나님이 내게 그런 은혜를 주신 것이 아니니까 더 자유롭게 내가 새로운 신을 선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조강지처를 버리는 것이며 부모를 멸시하는 것이며 자기를 도와주었던 모든 사람들을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에게 돌아갈 것은그럼 당신의 힘대로 해보라라는 것 뿐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했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스스로의 힘으로 해보면 될 것입니다. 스스로 독립해서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엄청난 어려움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할 때 놀라운 일들을 얻게 됩니다.

“[]24: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면 복을 받으리라는 것은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해당되는 사람과 해당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해당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단순한 경고일 수 있겠지만 해당되는 사람에게는 다시는 돌아설 수 없게 만드는 쐐기를 밖는 이야기가 되고 맙니다. 분노와 증오와 미움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라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 이야기가 우리 모두에게 분명한 결단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우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늘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항상 모든 일을 이루신 분은 하나님 이심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를 칭찬하기도 하지요. 우리가 격렬하게 우리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고 말해도 그들은 믿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은 그래도 더 우리를 존경하며 높이 여기고 인정해줄 것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돌릴 수록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며 사람들은 우리를 신뢰하고 존경합니다. 그런데도 어찌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했다고 자랑할 수 있겠습니까?

 

아브라함이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된 것은 편안하였을 때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이삭이 믿음의 기업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편안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기업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편안할 때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편안할 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편안할 때 섬길 자를 택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욱 하나님만을 섬기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세상의 신과 하나님 사이에서 당당하게 하나님을 선택하는 여러분 되시기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27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2073
1026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2155
1025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110
1024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2952
1023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2408
1022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1860
1021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2074
1020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2115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1921
1018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2211
1017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2563
1016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2400
1015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2458
1014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2434
1013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2706
1012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2601
1011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2497
1010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2093
1009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2547
1008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2172
1007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2466
1006 66계
66계20;1-10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2 2432
1005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2406
1004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2347
1003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298
1002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2396
1001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2164
1000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2188
999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2516
998 인내심
66계13; 1-18 짐승의 표와 성도의 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1 2154
997 성능력
66계12; 1-17 용과 여인과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1 2550
996 66계
66계11; 15-19 일곱째 천사의 나팔과 하늘의 성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3 13 2654
995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2105
994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2508
993 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154
992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2292
991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512
990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2193
989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2555
988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2437
987 인내심
66계 2; 1-7 첫 사랑을 다시 가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2 2438
986 성능력
66계 20; 11-15 생명책에 기록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9 2611
985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2178
984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2359
983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2293
982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2457
981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2085
980 직장발전
5신 7;1-5 그들과 언약도 혼인도 하지 말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3 1642
979 직장발전
5신 7;1-5 그들과 언약도 혼인도 하지 말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6 3006
978 담대함
5신 6;20-25 다른 사람이 그 의미를 네게 묻거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11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