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7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_4

 

 2014.1.29.수.수요예배

 

*개요:    7실천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3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4    그 방백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5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못하는 민족을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6    남방 짐승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 보물을 약대 제물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7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1)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2)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13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결정을 내리고 삽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 누구를 만날까, 어디에 갈까 우리 삶은 계속되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선택 속에서 우리의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잘못 음식을 먹었다가 건강에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된 친구들을 사귀었다가 인생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있지 말아야 할 장소에 있다가 큰 낭패를 당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리 삶에서 선택은 매우 중요한데, 그 선택 속에서 우리는 어떤 기준에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대개 그 기준은 자기 자신이거나 혹은 부모나 가족이거나 혹은 다른 사람입니다. 매우 당연하게도 우리는 자기 자신에서부터 다른 사람에게까지 다양한 가치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그 기준이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단지 믿음만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단지 형식만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전부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꿈과 소망과 그 모든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고 판단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뜻을 어기게 된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것은 바로 죄가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말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왜 묻지 않느냐 왜 의지하지 않느냐 왜 순종하지 않느냐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뜻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주님께 의지하지 않고 계획을 세우며 주님께 묻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죄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할 수록 그것이 죄에 죄를 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죄로 여기십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려고 했던 이유는 스스로 강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행동을 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갈대아 사람들인 바벨론 나라에서 쳐들어 왔을 때에 그들은 애굽으로 피신했습니다. 그와 관련된 본문이 열왕기하 25장 24-26절에 나옵니다.

“24. 그달리야가 저희와 그 좇는 자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신복을 인하여 두려워 말고 이 땅에 거하여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25.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십인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저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26. 대소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이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사람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판단을 더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벨론 나라 밑에서 이스라엘에 사느니 차라리 애굽에 가서 숨어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바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전에도 이방의 침입이 있을 때에 그것을 협상으로 해결하려고 하거나 혹은 다른 나라에 구원을 요청하거나 하는 것을 금지하셨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점쟁이에게 묻거나 또는 다른 신에게 묻는 것도 미워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신을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 섬기기를 원하셨던 주님께는 그 모든 것들이 전부 죄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의 계획과 판단대로 행하려고 할 때마다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 모든 죄는 이루 다 말할 수 없고 헤아리기도 힘들지만 중요한 점은 그러한 죄 속에서 우리는 점차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차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그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당하게 하십니다. 15,16절을 보십시오.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말 타고 도망하면 더욱 어려움을 당하고 빠른 짐승을 타고 가려고 하면 적은 더욱 빠르게 쫓아오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피하려고만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막아주시지 않습니다. 그 결과 큰 피해를 입고 다 도망하고 아무도 남아있지 못하고 모두 멸망되게 되었습니다. 애굽으로 도망갔던 자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런 순간에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고 그분께 잠잠히 따르면 하나님은 더 크고 놀라우신 계획으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십니다. 18절을 보십시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주님이 기다리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하심입니다. 주님이 일어나시는 이유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와 긍휼 속에서 우리는 돌아서기만 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하려고 하면 그로 인해 정확한 결과를 얻게 하십니다. 그러나 만약 주님을 기다리려고 하면 그로 인해 넘치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기다리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께 순종하는 자가 그렇지 않은 자보다 복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성경이야기가 바로 ‘탕자’입니다. 그는 부잣집의 둘째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많은 소유를 유산으로 받아가지고 집을 떠났습니다. 형은 집에서 남아 아버지를 도왔지만 동생은 자신의 받을 유산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가고자 길을 떠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버지를 떠난 삶 속에서 동생은 결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더욱 쾌락을 좋아하게 되었고 더욱 돈을 낭비하게 되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마음 먹은 대로만 하자면 엄청난 결실을 맺을 것 같았지만 실상은 자신을 속이는 친구들과 어울려 날마다 잔치하며 먹고 마셨을 뿐입니다. 결국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가 먹고 살기 위해서 한 일은 돼지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일을 하면서도 너무 배가고파 돼지들이 먹는 사료를 먹고 있다가 그는 문득 아버지 집에 있는 종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들이 더 배부르게 먹고 더 편안하게 살고 있음을 깨달았씁니다 그래서 그는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그가 집에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여전히 아버지의 둘째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은 종이 되기로 하였지만 아버지는 그를 아들로 맞이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그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사랑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분명 이러한 사랑 속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좀더 자신의 힘으로 살아보고자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그 모든 부요함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부요함을 누리고 계십니까? 앞으로도 계속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다리시고 일어나십니다. 그러한 주님을 기억하며 그분께로 돌아가시는 여러분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마을 앞 어귀에 서계십니다. 마을까지는 도착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줍니다. 그렇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진심어린 회개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기다리시는 주님께로 나아가십시오. 그래서 그 기쁨으로 넘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23 신앙성숙
45롬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3 2316
722 45롬
45롬 8; 9-11 내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2314
721 음식절제
45롬11; 6-10 은혜와 율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3 2313
720 담대함
45롬 1; 16-17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4 2312
719 순발력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2 2312
718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2312
717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2311
716 사고원활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1 2311
715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2309
714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307
713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2305
712 직장발전
45롬 6; 1-4 새생명의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2 2304
711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2304
710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2302
709 18욥
18욥42; 10-17 욥의 진정한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6 2301
708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2299
707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2298
706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2298
705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296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2293
703 45롬
45롬12; 6-8 각 은사의 사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2288
702 사고원활
45롬 6; 5-11 죽은 자와 산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2288
701 40마
40마 8; 28-34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3 2285
700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2281
699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2279
698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2278
697 분별력
45롬12; 1-2 영적 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1 2274
696 20잠
20잠15; 17-24 때에 맞는 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0 2271
695 45롬
45롬10; 16-18 믿음과 들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4 2269
694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2267
693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2266
692 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2263
691 43요
43요17 20저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도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2263
690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2263
689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2262
688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2262
687 가정화목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때문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1 2260
68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2260
685 성정체성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259
684 가정화목
51골 1;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3 2256
683 직장발전
56딛 2;11-15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2 2255
682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2253
681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2250
680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249
679 사고원활
23사35 약한 손을 강하게,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2248
678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2246
677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244
676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2241
675 43요
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2241
674 45롬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1 224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