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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2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2_4

 

 2013.8.7.수. 수요예배.

 

*개요  

 

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이세상 모든 것은 다 변합니다. 십년이 흐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강산이 변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더 그 변화의 흐름이 빠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떨까요? 여러분은 주변에서 이전과 달라진 사람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변화가 좋은 변화로 나타난 경우가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변화는 놀라운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 자신도 그렇게 변화하게 된 사람을 놀라워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변화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변화된 사람은 놀랍게 생각됩니다.

 

이러한 변화의 어려움은 우리에게 많은 좌절과 절망을 안겨줍니다. 그 사람은 좀 변했으면 좋겠는데 그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조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변화되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우리가 아는 그 누구는 조금도 변화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좌절하고 절망합니다. 사람이 변하는 것이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변화에 대한 가능성은 너무나 희박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누군가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포기해버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아쉽습니다. 또한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변화에 대한 노력을 포기한다는 것은 더욱 악화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포기할 수 없는 이 변화의 과정은 너무나 모호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변화가 이루어지는 지 잘 알지 못합니다. 물론 인간이 변한다는 것은 쉽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어떤 사람은 예전보다 더욱 신앙심이 뛰어나고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서 그렇겠거니 하지만 여기에는 다른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없이는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진정한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혹 무엇인가 변화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임시적이거나 가장된 변화에 불과합니다.

 

이 변화의 요소를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에 나타난 그 변화의 요소를 이해하고 나면 여러분들은 그 변화의 능력이 바로 여러분 자신 속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또한 그 변화의 요소를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변화되었을 때 경험하는 그 과정은 본인도 모르게 지나갈 수 있지만 사실은 엄연히 존재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그것을 깨닫게 해주고 그것이 진정한 변화의 능력이었다고 주지시켜 줄 수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서도 찾을 수 있는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함께 찾아봅시다. 17절을 보십시오.

“사2:17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이사야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놀라운 변화의 날이 일어난 그 날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자고한 자가 굴복되며 교만한 자가 낮아집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십니다. 그 이전에 추구되고 높아졌던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집니다. 이것이 있을 때에 온전한 변화가 일어난 것이고 온전한 변화는 바로 이러한 일들이 있을 때에 생겨납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굴복되고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상황과 형편으로 인해서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낮아짐은 나중에 다시 높아짐으로 변하게 됩니다. 진정한 낮아짐은 마음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고한 것이고 내가 모든 변화의 방법을 알고 있고 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교만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이 사라지고 하나님만이 유일한 능력과 변화의 근원되신다고 고백한다면 그것은 온전한 변화입니다. 하나님이 일단 마음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으시면 주님은 웬만큼 교만하게 되지 않고서는 그 위치가 변화되지 않습니다. 주님께 높임을 드리려는 마음이 그가 변화됨의 시작입니다.

또한 그 위치가 온전하게 되는 이유는 우상들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상들이 여전히 있다면 주님께 돌리는 영광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 우상들이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주님이 받으시는 높임을 빼앗아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우상들이 사라졌다면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날에 일어난 일이 바로 이러한 일들입니다. 변화의 과정에 있는 중요한 요소란 바로 이것들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변화되었다면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여러분이 겸손해지고 낮아졌다는 뜻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방해하는 다른 우상들을 제거해버렸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여러분은 변화된 사람들입니까? 모두 그러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이 진정으로 변화되었다면 그것은 그들이 겸손해지고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이것을 방해할 수 있는 다른 우상들을 제거해 버렸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정말 변화되었습니까?

 

우리가 가르치는 학생들을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가르치면서 그들이 정말 스스로 겸손해지고 낮아졌나요?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들이 되었습니까? 그들에게 다른 우상은 없나요?

우리가 섬기는 성도들을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섬기면서 그들은 정말 스스로 겸손해지고 낮아졌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들이 되었습니까? 그들에게 여전히 존재하는 우상들은 없습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그들에게는 교만함과 자고함이 있고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지 못하며 은밀하게 가지고 있는 우상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변화를 향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바로 그들에게 그러한 요소가 생기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방금 우리가 본 그 요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은 진실로 변화된 사람들입니까? 여러분에게는 정말 자고함이 없고 교만함이 없습니까? 또한 항상 하나님께 높임을 돌리려고 하는 자들입니까? 개인적으로나,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직장에서 항상 하나님께 높임을 돌리려고 합니까? 그리고 여러분에게는 정말 우상이 하나도 없습니까?

저는 이말을 하면서 너무나 찔립니다. 저에게는 여전히 자고함이 있고, 교만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높임을 돌리려는 마음은 가끔씩 듭니다. 그리고 우상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말못할 우상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우상이 무엇인지 저의 아내는 알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더욱 낮고 겸손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높임을 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우상을 없애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온전한 변화를 위해 저와 여러분이 해야할 일입니다. 빌립보서의 말씀은 바로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빌2:3-8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가 어떻게 겸손하고 낮아질 수 있는가 하면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면서 가능합니다. 서로 경쟁하는 것이나 다투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를 높여주면 그것이 그 사람을 긍휼히 여김이고 그의 입장을 돌아보는 것이 되고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옆사람에게 높여주는 말을 해봅시다. ‘당신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라구요.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본체시지만 그저 보좌에만 앉아계시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처럼 되셨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의 자리에까지 낮아지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같은 인간으로서 소경이나 앉은뱅이 혹은 귀머거리의 삶에 동참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얼마 못가고 뛰쳐나가버릴 것입니다. 하물며 신이시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시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이셨겠습니까? 그 인간의 몸을 입고 주님은 하나님을 높이셨습니다. 그것은 복종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것은 말로만 높으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다스림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높이는 자들이 됩시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읍시다.

 

이럴 때 나타나는 대비가 있습니다. 변화되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피하지만, 변화된 사람들은 주님을 온전히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사람들이 섬기는 우상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우리의 정과 욕심의 결합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앞에 자신을 낮추는 자는 주님만을 높이게 됩니다. 우상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높이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게 하지만 우상을 멸하고 나면 온전히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온전한 변화를 이룰 수 있게 만듭니다. 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일에 동참하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자신을 변화시키십시오. 그래서 뼈속까지 변화된 온전한 신앙인이 되십시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렇게 변화시킵시다. 우리 자녀들을 이렇게 변화시킵시다. 또한 우리 학생들을 이렇게 변화시킵시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을 이렇게 변화시킵시다. 변화시키는 사람과 변화되는 사람만이 있을 뿐입니다. 변화와 상관없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22절을 보십시오.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이렇게 이루어진 변화는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겸손해진 우리를 보며, 하나님을 높이는 우리를 보며, 우상이 없는 우리를 보며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높입시다.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높일 때 우리 하나님은 계속해서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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