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Loading the player...


.



 

  

16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_2

  

 

  

2022. 11. 13. . 주일오후, 영상

  

 

  

*개요: 느헤미야 연구, [74경건]

  

 

  

[]9:1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9: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9: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9: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9: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절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고 그 속에서 초막절의 교훈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초막절의 명령을 순종하였고 이것은 그들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충성할 수 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더욱 깨달을 수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해가 있기에 그들은 자신이 누군지도 알 수 있었고 그로 인해서 그들은 계속해서 선순환을 이루어서 그들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나타나는 그 놀라운 변화는 그들이 우상숭배를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경배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다시 하는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그 의미는 지난 날의 잘못을 자각하면서 앞으로의 의로움을 추구하겠다는 결심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9:1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9: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9: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그들은 초막절의 즐거움만 누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24일째에 그들이 했던 것은 죄에 대한 자각이었습니다. 특히 명목상의 회개가 아니라 자신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조상들만의 죄를 회개한 것이 아니었고 자신의 죄만 회개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둘을 모두 회개할 때 죄에 대한 온전한 자각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그 다음에 이어지는 하나님께 대한 경배가 의미가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이러한 마음 가짐을 가질 때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그것은 자존심이 상하거나 유쾌하지 않은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힘들어도 그렇게 회개할 때 미래에 대한 소망이 생깁니다. 죄에 대한 단절 속에서 의에 대한 연합이 이루어지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헌 옷을 버릴 때 새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목욕을 할 때 몸이 깨끗해지게 됩니다. 그와 같이 회개를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온전한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이후에도 그러한 삶을 계속 해서 살았습니다. 무슨 죄가 있을까 싶지만 작은 죄를 자각하면서 그는 자기 몸을 쳐 복종시켰고 푯대를 향해서 나아갔으며 늘 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두려워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럴 때 그의 모습은 은혜로 충만한 모습이었습니다.

  

“[고전]9: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그가 자신을 복종하게 했을 때 그는 향방 없는 것 같지 않았고 허공을 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유익하며 구체적인 달음질을 하였습니다. 회개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께 대한 경배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 대한 경배가 특별해졌습니다.

  

“[]9: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주님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는 이유는 그 이름이 존귀하시고 뛰어나시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이 존귀하시고 뛰어나신 이유는 그들의 죄를 사하시고 회개를 받아주시기 때문입니다. 회개를 할 때 더욱 새롭게 하나님의 은혜를 자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얼마나 죄가 많았는지를 알 때 그 죄를 덮어주시고 사해주시며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빚을 탕감받는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빚을 단순히 갚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능력을 자각하는 것이겠지만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갚아 주신다고 한다면 그것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은혜를 입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바로 이러한 은혜입니다. 그런데 회개를 하지 않으면 그 은혜를 자각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큰 탕감을 받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회개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비록 반복해서 회개를 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더라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모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용서의 은혜를 얻으면서 살아가는 자들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단순히 용서로 끝나시는 것이 아니라 창조의 은혜로 더 올라가서 만물과 모든 것을 지으시고 보존하시며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경배하고 천군천사가 경배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상들은 그런 삶을 살지 못해서 모든 우상으로 변질되어 버렸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는 자들은 우상으로 마음이 변질되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삶이 우리에게 펼쳐져 있습니다. 앞으로의 삶 속에서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아가고자 할 때 그런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과거와 다른 삶으로 나아가고자 할 수 있고 그럴 때 하나님을 온전한 인도하심을 주시는 분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살아갑시다. 그래서 우리의 삶 속에서 더욱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8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763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790
236 자녀발전
51골 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0 866
235 50빌
50빌 4; 8-10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 그 기회를 찾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0 767
234 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0 850
233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1846
232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1987
231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1872
230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1704
229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1959
228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1927
227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820
22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1599
225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1656
224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1755
223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2007
222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1859
221 백년해로
12왕하10;18-31 예후가 멸한 우상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1 1657
220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2185
219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1876
218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1582
217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1487
216 40마
40마 23; 15-28 안과 겉이 깨끗하게 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1731
215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0 1851
214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1500
213 사회성
40마 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0 1920
212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1895
211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1810
210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1590
209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1669
208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1628
207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1921
206 11왕상
11왕상 8; 1-11 성전에 언약궤를 옮겨놓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2 1954
205 40마
40마 13; 3-9 좋은 밭이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8 1 2113
204 11왕상
11왕상 6; 1-13 성전을 건축할 때 함께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1 1769
203 40마
40마 11; 7-1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1 2032
202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1792
201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1720
200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2093
199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734
198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1893
197 의지력
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1662
196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2249
195 수면원활
7삿 16; 7-11 멸망으로 나아가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1570
194 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1898
193 7삿
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1792
192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1704
191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1973
190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1823
189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301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