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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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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4; 35-41 예수님이원시는 큰 믿음2_5

 

2017. 2. 10. . 금요철야

 

*개요:  마가복음 연구,

[]4: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시니

[]4: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더니

[]4: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게 되었더라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시나이까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라 고요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여지더라

[]4: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여 이렇게 무서워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시니

[]4:41   그들이 심히 두려워여 서로 말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는가 였더라

 

 

오늘 우리는 큰 믿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본문을 통해서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 그 믿음으로 인여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아는데 도대체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본문의 40절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어찌 믿음이없느냐라고 십니다. 왜 그들은 이런 책망을 들을수 밖에 없었을까요?날이 저물 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셨습니다.

“[]4: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시니

이에 대해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 그분을 좇아서 바다를 건너기로 생각였습니다. 동일한 이 사건이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도 동일게 등장는데 마태복음에서는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라라고 되어있습니다. 분명히이 부분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고자 는 의지에 따라 나섰다는 것입니다.

“[]4: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더니

제자들이 가고 싶은 곳에 예수님이 따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고자 신 곳에 제자들이 함께 따랐습니다.이 말은 예수님은 제자들을 풍랑을 피신 것이 아니라 풍랑을 맞게 셨다는 것입니다. 그뜻에 따라 제자들은 예수님을 배에 모시고 무리를 떠나 갔고 다른 배들도 함께 예수님을 따라 나갔습니다. 한참을가는데 갑자기 바다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고 바다가 요동였습니다. 큰 광풍이 일어나 물결이 부딪혔습니다. 큰 파도가 배를 세차게 강타했습니다. 그래서 배에는 물이 들어오게 되었고 조금 지나자 배에는 물이 가득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두운 밤에 배로 바다를 건너가고자 는 그들에게 시련이 닥쳤습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치고 설상가상으로 배에 물이 차기 시작였습니다. 배가 심게 요동치고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에게 두려움이임였습니다. 그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서든지 타개해 나가고자 노력였지만 헛수고였습니다. 더욱 바람은 불었고 파도는 그칠줄 몰랐으며 배는 이제 침몰의 위기에까지 몰렸습니다.

“[]4:37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 되었더라

그런데 이와 같은 절대절명의 순간에서 예수님은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은지금 죽음의 위협을 당해 어떻해서든지 살아날려고 노력고 있는데 이 어려움을 극복고자 애를 쓰고 있는데 예수님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시고주무시고만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깨우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그저 자기들 선에서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점점 죽음의 위협이 그들을 위협했고 절망의 생각들이 그들을 엄습였습니다. 그들이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했을 때, 그들은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그리고말했습니다.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시나이까

그들은 예수님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해 어쩌면 원망스럽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자신들은이렇게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어떻해서든지 살아볼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그저 주무시기만 시는 예수님이 원망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깨웁니다. 우리가 이렇게 죽게 되었는데 돌아보지않으십니까? 예수님이 어떻게든 도와주시기를 간구였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예수님이 자신들을 죽게 내버려두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자신들을 돌보지 않으신다는것이었습니다. 자신들에게 어려움을 주셨다는 것보다도 제자들의 절박한 마음은 자신들을 버리셨다는 것이더 큰 두려움이고 괴로움이었습니다. 지만 바로 그것이 예수님께서 깨닫게 고자 시는 큰 믿음이었습니다. 그들이 믿지 못는 바로 그것을 믿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것은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시지 않는다는 믿음이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외치자 예수님이 깨어 나셨습니다. 그리고 일어서셔서 바람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바다에 대해서 말씀셨습니다.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라 고요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여지더라

그 말씀을 시고 나니 갑자기 바람이 그쳤고 그때까지 사정없이 치던 파도도 잔잔해지고 바다 전체가 고요여졌습니다. 제자들은 너무나 놀랐습니다.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기는 였지만이렇게 바다를 잔잔실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들이 기껏 생각한 바는 배에 들어온 물을 뺀다든지아니면 다른 배를 진정시키는 일을 도와주신다든지 는 것이었는데 지금 예수님께서 신 일은 그들의 상상을 초월는 일이셨던 것입니다.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고 있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말씀십니다.

“[]4: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여 이렇게 무서워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시니

다시 말해서 왜 이렇게 무서워느냐 너희는 이렇게 믿음이 없단 말이냐? 이런 말씀을 시는 예수님에대해 제자들은 그들이 믿음이 없다는 예수님의 책망에 부끄러움을 느끼기는 커녕 심히 두려워며 서로 말기를 저분이 도대체 누구시기에 바람과 바다도순종는가라고 할 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믿음없음에 대해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신이 일이 너무나도 엄청나서 그들의 상상을 초월는 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진정한 능력의 실체가 너무나 두려워졌습니다. 그들의 놀라움은 한마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만약 바람과 바다를한마디 말로 순종게 할 수 있는 분이라면 저분은 도대체 얼마나 큰 능력을 가지신 분인가라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어느누구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들을 이루시는 예수님의 능력은 사실 그들이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뛰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지만 그 능력을 잘 몰랐던 제자들은 그저 예수님이 자신들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능력을 알게된 그들은 그들의 믿음의 적고 많음에 관계지 않고 예수님이 실수 있는 그 엄청난능력에 놀랍고 두려워게 되었습니다. 지만 그들이 정말 알아야 했던 것은 예수님이 얼마나 크신 능력이있는가가 아니라 예수님이 결코 그들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상황을 보라고 말합니다.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을 보라고 말합니다. 지금 내가 처해있는 상황을, 지금 당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보라고말합니다. 그래서 보게 되는 상황은 어렵습니다. 예수님을따른다고 따른 그 시작은 좋았지만 처음에는 멋있게 예수님을 모시고 바다를 건너야지 고 떠났지만 그러나 상황은 처음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비록 밤이었고 해질 무렵이어서 그 누구도 선뜻 길을 떠날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제자들은 멋있게 출발했습니다. 무리를 떠나 당당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만난 상황은 심각한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죽음을 보았습니다. 죽음이 그들에게서멀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세차게 부는 바람과 어두운 밤, 거센파도는 그들의 용기를 완전히 꺾어 놓았습니다.

세상은 호락호락지 않습니다. 세상은 맘먹은 대로 살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세상은 밤에 떠나는 항해와도 같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그들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어쩌면 생각지도 않았던 어려움들이 현실에서 우리를 위협합니다. 결코 쉽지 않고 그리고 죽음을 생각는 심각한 상황들이 우리의 주위에서 우리를 위협고 있습니다.

그럴 때 상황을 보라는 주위의 충고를 듣고 상황을 보면 우리는 절망합니다. 낙심합니다. 우리가 죽게 된것을 깨닫습니다. 어느덧 예수님을 배안에 모시고 출발했다는것을 잊어버립니다. 출발할때는 분명히 예수님이 배안에 계셨는데 그 어려운 상황을 만나고 보니 예수님은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오지 않게 예수님이 지켜주실줄 알았는데 예수님은 주무시고만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함께신다는 믿음에서 오는 평안은 사라졌습니다. 죽음에의공포와 절망과 낙심만이 자신을 뒤덮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고민과 걱정속에서 괴로워다 어느 순간에 예수님을깨워야 겠다고 결심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면서 가졌던 마음의 평안은 다 어디가고 주무시고만 계시는예수님을 깨우면서 우리는 우리가 죽게된 것을 돌아보지 않으십니까라고 외칩니다. 지만 그것은 믿음이없는 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일어나셔서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신 후에 우리에게 시는 말씀은 어찌여 무서워였느냐, 왜 믿음이 없느냐고 책망십니다. 예수님은 정말로 주무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출발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우리의배에 같이 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부분을 잊어버립니다. 우리는현실을 바라보고 무섭게 몰아치는 어려움들을 만나 낙심합니다. 예수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 배에 타고 계십니다. 분명히 타고 계십니다.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두려워는 우리들을 예수님은 책망십니다. 왜두려워느냐 내가 여기 타고 있는데, 왜 믿음을 갖지 못느냐 내가 너희를 죽지 않게 보호할 것이라는믿음을 왜 가지지 못고 있느냐라고 말씀십니다.

 

예수님이 깨어 나셔서 신 일은 바람을 꾸짖으신 것이었습니다. 제자들을 괴롭게 했던 그 상황을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일시에 종료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이이렇게도 능력이 많고 우리를 위해서 상황을 변화시키시는 데도 우리는 여전히 믿음을 가지지 못고 있습니다. 예수님은우리가 믿음을 갖기를 원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소유고 있는 한 악한 세력이 우리를 침범지 못고우리의 생명을 해지 못할 줄을 알기를 원십니다. 예수님이 이 배에 예수님이 우리 각자의 삶의 배에타고 계신 한, 우리의 안전을 예수님이 책임지심을 우리가 믿기를 원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조금 더 참았어야만 했을까요? 예수님을 깨우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그들은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깨울수 밖에 없었고 그들은 처음의 마음의 평안을 예수님의 계심에 두고있지 않았기 때문에 당할 어려움을 당했고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예수님께 의지였습니다. 그들의 믿음의분량으로는 그들은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지만 어려분 그들은 책망받았습니다. 왜 무서워느냐고 책망받았습니다. 무서워는 것은 나님의 뜻이아닙니다. 그들은 믿음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무서워할 수 밖에 없었고 그들의 약함은 나님께는 기뻐실만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렇다면 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4:6    아무 것도 염려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나님께 아뢰라

[]4:7     그리 모든 지각에 뛰어난 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나님의 뜻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울면서 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힘들어 며 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비록 너희에게 어려움이있지만 큰 믿음을 가지고 담대고 무서워지 말며 감사고 기뻐는 삶을 살라는 것이 우리에게 향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삶을 살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분명히 현실은 냉혹합니다. 배운대로 살수 없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언제나 항상 가질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쉽게 포기해 버리지 마십시요. 그냥 말씀은 말씀이고 생활은 생활이야이렇게 쉽게 체념해 버리지 마십시요. 이것은 평생을 기울여 검증해야만 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우리 귀를 기울여 봅시다. 어찌여 이렇게 무서워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예수님은 우리가 무서워지 않기를 원십니다. 큰 믿음을 가지기를원십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원했던 것은 예수님을 깨우지 않고 그 상황에서 끝까지 담대함을 잃지않고 마음의 평안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커다란믿음은 무엇입니까? 상황에 동요되지 않고 비록 내 삶의 배에 무수한 환난이 닥칠다 할찌라도 예수님이이 배에 계신한 나는 안전다고 믿으며 그 믿음대로 두려워지 않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만 시면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실것이라고 믿는 믿음보다 그 예수님의 크신 능력이 있다고 아는 그 믿음보다 더 큰 믿음은어떠한 상황에도 잃지 않는 예수님에 대한 신뢰에서 오는 마음의 담대함과 평안입니다. 이제 이런 큰 믿음이여러분에게 함께 시기를 기원합니다. 큰 믿음을 가지시도록 노력해 보십시요. 지금 여러분 어려운 환난을 당셨습니까? 좋습니다. 좋은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을 측정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큰 믿음으로 주님을 믿고 두려워지 않는 담대함을 가져 보십시요. 그런 믿음을 달라고 기도십시요. 이런 큰 믿음을 통해 삶속에 만나게되는 모든 어려움을 능히 헤쳐나가고 그 어려움속에서 절대 두려워지 않으시는 그래서 나님의 뜻을 이루어 칭찬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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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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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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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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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11; 27-31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3 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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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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