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Loading the player...


 

  

49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_5

  

 

  

2021. 2. 19.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가 삶 속에서 늘 제일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하루 24시간 늘 생각하며 고민하며 궁리하는 것도 역시 우리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여러 가지로 다양한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납니다. 그런 모든 고민 중에서 어떤 것은 괴로운 것이기도 하고 어떤 것은 즐거운 것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 자신을 더 즐겁게 만들까 라는 고민은 즐거운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처해 있는 괴로움속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괴로운 것입니다. 이처럼 때로 즐거운 것과 괴로운 것이 교차해서 일어나지만 이 모든 것을 다 공통되게 자기 자신에 관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러한 것들과는 좀 다른 모습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한 바램이 오늘 말씀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우리가 본 이 말씀 속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는데 그 간구 속에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 나타나 있습니다그 가운 데에서도 특별히 18절 말씀이 우리가 오늘 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그냥 대충 아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여야 합니다. 내 자신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더 많이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내 자신의 모습만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세계에 갇혀버리게 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최고 관심사가 바로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 자기 자신에만 집중하지만 하나님께 대한 관심을 가지면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셔들이고 그분을 생각할 때 그리스도를 통해서 놀라운 힘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중심적으로만 살면 기복이 심해지고 감정이 혼란스러워집니다. 개가 자기 꼬리를 잡기 위해서 빙빙 도는 것과 같습니다. 바로 이런 일이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사소한 일로 인해서 즐거웠다가도 어떤 때에는 역시 사소한 일로 인해서 기분이 좋지 않은 감정의 기복이 반복됩니다이러면서 해야 할 일은 하지 못하게 되고 하루 종일 자기 자신을 붙들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더 이상 감정의 기복이나 일희일비하는 것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며 묵상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일을 생각합니다. 그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고민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에 대해서 궁리합니다. 이러한 생각 속에서 우리 마음속에는 그리스도로 더욱 풍성해집니다.

  

다윗은 그가 궁전에 앉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하였을 때,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짓고자 하였고 나중에는 성전을 지을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윗이 자신의 군대를 블레셋과의 전투에 내어 보내고 자신은 홀로 성 지붕에서 거닐며 편안함에 빠져들었을 때에 밧세바가 목욕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 때 그는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간음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어떤 식으로든 달려야만 합니다. 한 방향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이쪽이 아니면 저쪽입니다. 하나님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생각을 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의미 있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매 주일마다 주님께 관심을 가지고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을 알려고 할 때에 하나님은 놀라운 열매를 얻게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떤 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라고 했을까요? 그리스도의 사랑이란 어떤 물체입니까만질 수 있고 형태를 띠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표현한 이유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입체적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입체적으로 알아야만 합니다.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러한 이해를 하고자 할 때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를 알게 됩니다. 얼마나 세세하게 우리의 삶 속에 퍼져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주님의 사랑에 의해서 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우리의 사소한 모든 일거수  일투족까지 주님은 사랑으로 돌보셨습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은혜를 삶 속에서 깨달아야 합니다. 너비, 길이, 높이, 깊이는 모두 현실 속에서 느끼는 기준들입니다. 현실에서 삶 속에서 여러 사건들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를 알게 됩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도해오고 계셨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몇몇의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태어날 때까지로 거슬러 갑니다. 이렇게 우리는 사랑의 길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높이를 알게 됩니다. 우리에게 예비하신 모든 좋은 상급과 새로운 세계와 하나님의 기업과 유업을 물려받게 될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늘을 쳐다보게 됩니다. 얼마나 그 사랑이 높고 큰지를 깨닫게 됩니다.

  

가장 힘들 때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됩니다. 때로는 고통가운데서도 슬픔 가운데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그 슬픔과 고통 속에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사랑하십니다. 인도해 주십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 점을 깨닫게 될 때 그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됩니다.

  

 

  

이 모든 생각들과 깨달음과 지식을 통해 그 사랑의 풍성함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로 인한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방향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 자신을 더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입니다. 그 방향으로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를 낫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든든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04 자녀발전
40마 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2536
903 성정체성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2669
902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2276
901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2630
900 7삿
7삿 18; 14-26 모든 것을 빼앗기는 우상숭배의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2522
899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2806
898 신체건강
7삿 17; 7-13 가장된 복에 대한 거짓된 환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2303
897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2646
896 가정화목
7삿 17; 1-6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1 2931
895 신앙성숙
47고후 13; 8-13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2798
894 자녀발전
7삿16; 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2668
893 의지력
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2329
892 성능력
7삿 16; 15-22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삼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2618
891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3017
890 수면원활
7삿 16; 7-11 멸망으로 나아가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2279
889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2507
888 성능력
7삿 16; 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2438
887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2720
886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2586
885 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2667
884 7삿
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2484
883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2487
882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2265
881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2428
880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2615
879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2378
878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2754
877 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0 2859
876 7삿
7삿 11; 34-40 서원을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1 2133
875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2860
874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2462
873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2658
872 7삿
7삿 10; 10-16 마음에 근심하시는 여호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2458
871 음식절제
47고후 9; 10-15 나눔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 2489
870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2549
869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2710
868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4553
867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2305
866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2590
865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2970
864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2484
86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2597
862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2640
861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2624
860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3020
859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2240
858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2330
857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2348
856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3748
85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