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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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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_5

  

 

  

2018. 1. 12.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3: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고후]3: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후]3: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고후]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사역자들의 목표는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모든 사역의 목적이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자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의 변화가 가장 큰 사역의 결실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노력했을 때 그 결과는 분명했습니다. 그 결과는 꾸며지거나 혹은 조장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미 그 자체로의 모습으로 충분한 증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사도 바울의 사역에서 이러한 귀한 결실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꾸며지거나 혹은 조장될 필요가 없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결실이었습니다. 이러한 결실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후]3: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필요가 있느냐

  

[고후]3: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자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광고하거나 자랑하거나 스스로 추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한 추천을 받으려고 하거나 보내거나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결과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너희였습니다. 그들이 바로 추천서요 편지요 자랑이요 결실이었습니다. 변화된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이 바로 모든 사역의 결실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그들은 사역자의 마음에 쓰여졌고 그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된 내용 그 자체였습니다.

  

 

  

이러한 진실한 목적과 헌신된 열정 속에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된 것은 바로 그러한 방법으로 사역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서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고 뜻이 증거되게 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 사용한 방법은 이러하였습니다.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먹으로 쓰지 않고 영으로 쓰고자 했습니다. 돌판에 쓰고자 하지 않고 마음판에 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마음판에 새겨진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돌판에 쓰여지는 먹의 글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형식주의요 외면주의이며 세속주의입니다. 겉으로의 모습에만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로 이러한 방식입니다. 그것은 결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겉으로만 그렇게 보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봉투는 그리스도의 봉투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내용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지 그렇지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속까지 튼튼하게 짓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철근을 튼튼하게 시멘트를 튼튼하게 한다는 것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외장재를 좋은 것으로 한다는 것도 역시 정성이 많이 가는 일입니다. 그런 일을 하지 않고 다만 내장재만 근사하게 만들어서 인테리어에만 신경을 쓴다면 겉으로만 갖춰진 것이지 속으로는 갖춰져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는 정말 위급한 상황이 생길 때 커다란 피해가 일어나게 됩니다. 지진이나 화재 시에 취약한 건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환란을 견딜 수 있는 진정한 성도로 나타나서 마침내 전달되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기 위해서는 영으로 마음판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고린도 교인들이 변화되기를 바랬고 정말로 그렇게 변화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영으로 우리의 마음에 새겨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확신이 있을 때에 가능합니다. 사도 바울이 가졌고 우리가 가져야 하는 이일에 대한 확신은 이것입니다.

  

“[고후]3: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그 확신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만족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했다는 기쁨과 감사가 있을 때에 그러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만족을 알게 되면 그 만족을 얻기 위한 확신을 가지고 영으로 마음판에 새기는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정직한 고백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진실한 만족은 결국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가장 큰 가치로 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했다는 기쁨, 그리스도의 뜻을 온전히 이루었다는 만족이 바로 이러한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다 이루기를 원하셨고 마침내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기쁨이 바로 이것이었고 우리도 이러한 기쁨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자신이 영으로 우리 마음판에 새기고자 할 때 다른 사람도 영으로 마음판에 새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 일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부르심을 사도 바울은 6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우리도 새 언약의 일꾼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그 기뻐하심 속에 우리는 영으로 마음판에 새기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 의미를 기억하고 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자로 영으로 마음 속으로부터 하나님께 드려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의 사역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영으로 마음에 새기는 신앙생활을 통해서 온전한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이나 고린도 교인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편지였던 것처럼 우리도 귀한 하나님의 일군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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