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6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Loading the player...


 

  

15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_4

  

 

  

2020. 6. 10. . 수요예배.

  

 

  

*개요:  에스라 연구.

  

[]4:1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 함을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듣고

  

[]4:2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도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하니

  

[]4: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

  

[]4:4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4:5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4:6    또 아하수에로가 즉위할 때에 그들이 글을 올려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의 전 지대를 놓고 기뻐하였지만 그렇게 기뻐하고만 있기에는 너무 일렀습니다. 그들 앞에는 험난한 시험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당면한 어려움은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전 건축을 방해한 자들은 1절에 '유다와 베냐민의 자손'이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들이 누구인지 7절부터 9절까지에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4:7  아닥사스다 때에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동료들이 바사 왕 아닥사스다에게 글을 올렸으니 그 글은 아람 문자와 아람 방언으로 써서 진술하였더라

  

[]4:8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아닥사스다 왕에게 올려 예루살렘 백성을 고발한 그 글에

  

[]4:9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디나 사람과 아바삿 사람과 다블래 사람과 아바새 사람과 아렉 사람과 바벨론 사람과 수산 사람과 데해 사람과 엘람 사람과"

  

그들은 여러 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 방백과 서기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앙한 민족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일들에 대해서 방해하고 저해하며 훼방을 놓기 위해서 바벨론 왕에게 편지를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시도는 매우 조직적이었습니다. 또한 매우 치밀하고 교활하며 간교하였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이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내버려두면 틀림없이 큰 화가 미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로 하여금 다시 저항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들은 매우 설득력있게 들렸습니다.

  

 

  

 

  

이러한 방해공작과 간교한 수법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짓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렇게 성전을 짓지 못하게 하고 있었을까요? 그들이 원하는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4:1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 함을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듣고

  

[]4:2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도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하니"

  

그들의 기원은 이주민이었습니다. 앗수르 왕에 의해 강제 이주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살았다고는 하지만 그 삶은 진실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거나 믿으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비록 성전건축에 함께 하게 해달라고 하나 성전건축에 굳이 마음이 없는 사람들을 함께 동역하게 하는 자로는 세울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전 역사를 동참할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정말로 성전건축에 마음이 없었고 하나님을 섬기려 한 것이 아님은 그 다음에 드러납니다. 저희는 성전건축에 동참할 수 없게 되자 당장 뒤돌아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젠 오히려 성전건축을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게 왜 그낭 하는가 하면 원래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을 지으려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건축을 통해서 뭔가 유익을 받고자 함이었는데 그도 뜻대로 되지 않게 되자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발벗고 나서서 건축을 방해했던 것입니다.

  

종종 겉으로는 그리스도인 것 같으면서도 행동은 전혀 딴판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자들은 교회안에서도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삶과 신앙이 일치되지 않는 사람들은 정말 위험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장 큰 대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도 믿는 사람이 더 교회에 적이 될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불신자보다도 신앙생활을 오래했던 사람이 교회를 실패와 절망과 분열과 파멸로 일으키는데 한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들의 노력은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23, 24절과 같이 성전건축은 중단되었습니다.

  

"[]4:23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공사를 그치게 하니

  

[]4:24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중단되니라"

  

그들의 방해공작대로 성전건축은 중단되었고 그 이후로도 어떠한 소망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끝나버린 것 같았고 아무도 도와주지 못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백성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일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를 할 때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비록 그들은 성전건축은 중단되었지만 언젠가는 다시 시작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바램과 믿음이 헛되지 않아 새롭게 지도자가 나타나고 그들에게 성전을 지어줄 새로운 관리자가 파견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감당해야하는 시련이 어떤 것인지 잘 기억해야 합니다. 진정한 적은 내부에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조심하지 않으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속임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도 더욱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그럴 지라도 도우시고 힘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우리가 속고 손해를 본다 할지라도 하나님만 열심히 의지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믿음과 신앙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예상했던 바와 같이 성전건축의 시도는 단지 얼마동안이지만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여기서 그들이 포기해 버렸다면 다 끝이 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극복했던 그들은 다시 기회를 노리며 준비하고 있었고, 실제로 하나님이 그 소망을 들여주셔서 마침내 다시 성전을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녀가 어려움에 부딪쳤으면 부모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도 어려울 때마 주님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04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2451
1003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2230
1002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2415
1001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2297
1000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2006
999 40마
40마 23; 15-28 안과 겉이 깨끗하게 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2395
998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2371
997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2477
996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0 2658
995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2227
994 사회성
40마 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0 2824
993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2338
992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2643
991 11왕상
11왕상 18; 30-39 하나님께서 알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2124
990 40마
40마 21; 18-22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3848
989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2243
988 40마
40마 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냐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2586
987 자녀발전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2309
986 40마
40마 20; 8-16 주의 것으로 주뜻대로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0 2720
985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2206
984 자녀발전
40마 20; 1-7 어찌하여 종일 놀고 서있느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2412
983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2270
982 40마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순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2470
981 11왕상
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2370
980 자유함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0 2614
979 분별력
11왕상 15; 25-34 악인의 멸망과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1 1971
978 40마
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2420
977 11왕상
11왕상 15; 9-21 유다왕 아사의 신실함과 부족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2 2585
976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2569
975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2639
974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2607
973 자녀발전
11왕상 13; 11-19 하나님의 사람의 타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2348
972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2468
971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2375
970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2287
969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2798
968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2837
967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710
966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2716
965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2663
964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2673
963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2478
962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2903
961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3032
960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2253
959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2611
958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2360
957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2616
956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2386
955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