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2010.6.23.수요예배 [7실천]

1.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만 이후에 다시 긍휼히 여김을 받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악인이 항상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니며 의인이 항상 그 의로움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직한 자들은 상대적인 불이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공정하게 줄을 선 사람들이 손해를 봅니다. 컨닝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한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습니다. 그럴 때 사람은 생각하기를 하나님은 사랑이 너무나 많으셔서 심판을 하지 않으신다라고 불평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 죄악은 언젠가는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심판을 받은 자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또한 다시는 재기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잘못된 생각입니다. 악인이 영원히 형통하지는 않는 것처럼 악인이 영원히 버림받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악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버림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다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회를 얻게 만들었습니다.

성경속에서 우리는 그런 인물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 가인은 아벨을 죽였지만 그로 인한 형벌로 곧장 죽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그가 죽지않고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동생 요셉을 팔아버리는 악을 행했지만 요셉의 용서를 통해 애굽에 와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애굽 사람을 쳐 죽이는 살인을 저질렀지만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새롭게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다윗도 간음을 하였고 의로운 사람을 죽였지만 그로 인해서 자기 자신은 전혀 상처입지 않았고 하나님의 용서하심 속에서 새로운 자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성경 속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현실 속에서도 그런 회복과 구원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축구에서도 자책골을 넣어 모든 비난을 받았던 선수가 다시 골을 넣어서 명예를 회복하기도 하고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서 모든 사람의 비난을 받던 야구선수가 다시 새롭게 놀라운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도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퇴사해야만 했던 직원이 놀랍게도 새로 회사를 차려 전화위복의 계기를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원리를 이 세상 어디에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어제의 패자는 오늘의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비난만 받고 욕만 얻고 살게 하시지 않고 그 모든 수치와 괴로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2. 사람이 주는 안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럴 때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느냐고 사람들이 물을 것입니다. 또는 스스로 생각할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그 대답이 중요합니다. 만약 그 대답이 내가 잘해서, 혹은 운이 좋아서, 혹은 사람들이 도와주어서, 혹은 잘 모르겠다가 된다면 그 다음엔 꼭 동일한 일이 일어나리라는 법이 없어집니다. 내가 다음 번에 또 잘하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운이 좋으리라는 법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도와주리라는 법도 없고, 잘 모르겠다면 다음 번에도 잘 모르게되버립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어떤 깨달음을 가져야 할까요? 3절 말씀을 보십시오.

“  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슬픔과 곤고와 수고의 고역 속에서 놓아주시고 안식을 주셨기 때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그렇게 하신 것이고 하나님의 도움을 통해서 우리는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그 안식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기쁨과 즐거움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누린 사람들은 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 것입니다. 믿음의 눈을 들어 그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은혜를 깨달았을 때 요셉의 형들은 진정한 용서함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요셉을 도와서 애굽에서의 삶을 잘 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세도 자신을 괴롭혔던 무거운 살인의 죄책감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섰습니다. 또한 다윗도 간음을 했다는 수치심 속에 살지 않고 새로 태어난 아들을 사랑하였으며 밧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새로운 삶을 살게 합니다. 그 삶은 이전보다 더욱 성숙된 삶입니다. 그리고 더욱 발전된 삶입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면 우리의 삶은 더욱 발전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전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 미래의 성공을 꿈꿀 수 있습니다. 과거의 실수와 어리석음을 버리고 미래의 충성과 성실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안식이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입니다.


3. 하나님은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며 이루신 일임을 깨닫기를 원하신다.

저는 이번에 박주영의 자책골을 보면서 간절히 그가 회복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그가 시험에 들지 않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어떤 사람은 종교를 바꿔보면 어떨까라고 악평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알다시피 그는 골을 넣고 나서 기도하는 사람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비종교인들은 그의 세레모니를 싫어했던 것입니다. 저는 그가 다시 일어나기를 바랬습니다. 다시 골을 넣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원래대로 돌아오기를 바랬습니다.

이번에 마지막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그는 정말로 천금같은 골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경기를 계속해서 본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보았던 장면에는 기도하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염려했습니다. 그가 더이상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자신의 골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을 그친 것은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장면을 통해 저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맨처음 기도를 했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격정적으로 자신의 후련함을 포효함으로 표현했다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영표 선수는 경기를 마치고 나서 혼잣말로 ‘오,주여!’라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이 방송을 통해 온 국민에게 전해졌습니다. 워낙 기독교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까지도 미워하겠지만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 모습은 너무나 감사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기독교인들이 바로 그것을 위해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우리 나라를 이기게 해달라고 말이지요. 동일한 기도를 출전선수의 입에서 들을 수 있었고 그것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수많은 슈팅 속에서 수많은 위기 속에서 우리가 결국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이 막아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지켜 주셨기 때문임을 주님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행하신 일이 기억되고 감사되며 영광돌려지기를 원하십니다. 신명기 1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 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안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보호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주님은 우리를 안아서 지키시고 붙드시며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은혜를 잊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인정하고 순종하며 이루고자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때로 아기를 키우다 보면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정성들여 아기를 키웠는데 이 아기가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생각됩니다. 이미 많이 커버린 첫째도 있지만 둘째는 더 많은 시간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첫 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아이가 커서 무엇이 될까 생각해 봅니다. 커서 나쁜 사람이 될까요? 커서 예의없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될까요? 아무런 능력도 없는 사람이 될까요? 그렇게 되도록 키우고 있는 것일까요?

그런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혹 그런 자녀가 있다면 부모는 스스로 후회할 것입니다. 그렇게 키우게 된 것을 슬퍼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렇게 키우고 싶었던 것은 아닙니다. 모든 부모는 다 자녀들이 잘되기를 원하고 그렇게 크기를 원합니다. 우리 인간은 혹 죄가 있고 지혜가 없고 어리석어서 자녀를 키우는 일에 그렇게 실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패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이 성장하여 착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신앙생활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위대한 성실한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스스로 비뚤어 지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욱 강퍅해지도록 애써서는 안됩니다. 더욱 죄를 짓도록 더욱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도록 더욱 악한 사람이 되도록 나아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기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더 귀한 일들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통로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24절 말씀을 보십시오.

“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오늘도 주님은 선포하십니다. 주님이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말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는 주의 일을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악인이 다시 회개할 때 그 회개를 도와야 하겠습니다. 은혜를 더욱 누리도록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마음 속에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어주십니다. 놀라운 승리를 바로 우리들을 통해 얻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바로 이런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다윗에게 주셨던 승리보다 더 큰 승리를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는 우리에게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1.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만 이후에 다시 긍휼히 여김을 받게 될 것이다.
2. 사람이 주는 안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3. 하나님은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며 이루신 일임을 깨닫기를 원하신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인정하고 순종하며 이루고자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2274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3095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2370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2877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2947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3132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2311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3078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3405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566
194 23사
23사56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3 2590
193 직장발전
23사55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1 2424
192 사고원활
1창19 소알로 피신하는 롯과 그의 가족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0 2738
191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3493
190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2564
189 담대함
23사54 너를 지으신 자를 통한 담대함과 승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3 2521
188 직장발전
1창17 나타날 약속의 성취와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2547
187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2342
186 직장발전
1창17;1-8 하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2480
185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2947
184 23사
23사51 나는 네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3 2340
183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2587
182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695
181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592
180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2855
179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2685
178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2407
177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2784
176 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0 2448
175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2417
174 1창
1창14;8-16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2 2553
173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2189
172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588
171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603
170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2705
169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2465
168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2500
167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3138
166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2452
165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2240
164 순발력
43요3;16-21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1 2989
163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2308
162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2490
161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2777
160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2551
159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2353
158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2480
157 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2 2287
156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2797
155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