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4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Loading the player...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2010.4.14.수, 수요예배, [5은혜-능력]

1.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난 다음의 모습

오늘 우리가 읽은 이사야 4장은 심판 이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심판을 두려워하고 피하고자 하지만 때로 그 심판은 피할수 없는 것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 심판이라면 그 의미를 기억하고 생각하며 이해해야 그 심판이후의 삶을 올바르게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심판의 의미를 곡해하고 오해하여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반복된 어리석음을 저지르게 될 것이고 그것은 다음번에 더 큰 심판이 찾아오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심판을 통해 기억해야 하는 올바른 교훈은 무엇일까요? 먼저 심판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그 심판이 갖고 있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절 말씀에서 우리는 그날에 일어나는 일을 발견합니다.

“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그 날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난 다음입니다. 그 심판은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전쟁이 한번 일어나게 되면 남자들은 전쟁에 동원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많은 남자들이 전쟁터에서 싸우다 죽게 됩니다. 그러면 남자들의 수가 여자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한 남자가 여러 여자들을 아내로 맞이하게 됩니다. 이 구절은 바로 그런 상황을 보여줍니다.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자신의 남편이 되어달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되는데 아무런 떡도 아무런 옷도 주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남편만이라도 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손을 낳을 수 있고 결혼하지 못한 수치를 면할 수 있기 때문에 일곱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그렇게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이 상황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은 희생과 손실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인구비율까지도 기울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토록 엄중하고 두렵습니다. 결코 그 심판은 가볍게 생각하거나 받을 만 하거나 견딜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 심판은 괴롭고 힘들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심판이 임한 이유는 오직 인간의 죄 때문이고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인 것입니다.


2.심판에 대한 새로운 교훈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은 그 날에 하나의 소망이 있습니다. 남아있는 소산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지며 살아남은 사람들은 거룩하다고 일컬어질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 앞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리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2절,3절을 보겠습니다.

“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실제로 남유다는 BC 606년부터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고 BC 598년에 멸망하게 되었을 때 많은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들은 전쟁통에 살아남은 자들이었고 바벨론으로 옮겨져서 그곳에서 다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위해 준비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중에 한 사람이 바로 다니엘이었습니다. 포로로 끌려가서 왕의 신하들 틈에서 교육을 받을 때에 다니엘은 절망하면서 바벨론 사회에 흡수되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를 먹지 않고 채소만 먹겠다는 굳은 결의를 나타내었습니다. 그와 함께 했던 세 친구도 역시 다니엘과 같은 뜻을 정하여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정절과 신앙을 온전히 지켰습니다.

이러한 정신과 각오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였고 마침내 포로생활 70년이 지난 BC536년에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새로운 소망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 소망은 포로생활 동안 다져지고 또 다져진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믿음을 굳건히 지키겠다는 결의였습니다. 그러한 결의가 있었을 때에 그들에게 소망과 희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625전쟁은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던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슬픔과 절망이 되었었지만 오히려 그 속에서 다시 살아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는 강렬하게 하나님께 대한 소망과 의지로 변화되었고 그 속에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그 당시 우리 나라를 지원하고 돕던 나라들보다 우리는 더욱 잘살게 되고 신앙의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심판을 받는 것은 분명 괴롭고 힘든 일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심판 자체가 끝이 아닌 것은 여기에는 다음 번에는 다시 잘할 수 있다는 소망과 다시 잘해보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심판이 없이 평온하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심판을 받았을 지라도 다시 일어나 더욱 힘내어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이 역시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심판을 받았을 때 좌절하고 자포자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이러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남아있는 소산과 살아남은 그들은 새로운 소망이 되었습니다.

3. 공의를 통해 악을 제거하고 의를 이루게 됨

심판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은 악의 제거입니다. 심판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하나님은 그 악을 버리고 회개하기를 원하시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실 때 하나님은 그 악을 능력으로 제거하십니다. 4절 말씀을 보십시오.

“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 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심판은 더러움을 씻는 과정입니다. 그 흘린 피를 청결하게 하시는 방법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심판의 일을 수행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의 다른 곳에서 그런 목적으로 심판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노아의 방주를 준비하신 뒤에 물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롯과 그의 가족을 피하게 하신 뒤에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신 모습속에서 나타납니다. 만약 노아와 그의 가족들 만이 의로웠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십니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 성에 사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롯과 그의 가족만이 의로웠다면 그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십니다. 그들의 숫자가 중요할까요? 그들이 1만이고 10만이고 100만이고 1000만이라는 것이 중요할까요? 만약 그 숫자가 중요하셨다면 그렇게 엄청난 심판을 이루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것을 이루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 그들의 숫자는 단순히 악의 숫자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거해야하는 악이었을 뿐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 몸에도 그런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암입니다. 그 암세포의 팽창과 증식은 우리에게는 너무나 두렵고 무서운 일입니다. 그것이 분명 우리 몸의 일부이고 영양분을 먹으며 자라난 세포들이지만 그 세포가 몸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그리고 몸속 장기들의 원할한 기능을 저해합니다. 그런 세포는 아무리 많은들 아니 많으면 많을 수록 악한 것입니다. 그래서 약으로 치료가 되지 않을 때 대수술을 감행하여 그 암세포를 제거하게 됩니다.
인간들 중에는 그런 암적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수치를 그 죄악을 그 더러움을 그 피를 청결케 하시고 씻어내시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우리가 피할 피난처

이제 이러한 심판이 실행되었을 때 우리는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고 하나님께 꿇어엎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늘어나야 하는 교회가 줄어들었을 때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께 엎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있기를 바란 소득과 넘치기를 기대한 유익이 사라져버렸을 때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께 간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교회가 더욱 늘어날 때에 하나님께 의지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소득이 넘치고 유익이 풍성할 때 하나님께 더욱 간구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주님은 언제든지 우리가 피할 그늘이 되시며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될 것입니다. 햇빛을 피할 뿐 아니라 풍우를 피할 수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6절을 보십시오.

“6 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햇빛은 따뜻하고 좋은 것이지만 너무 심할 때 우리는 교만해지거나 배은망덕하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늘로 피해야 합니다. 지나친 성공을 우리를 메마르게 만들지만 다시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우리는 넉넉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성공이 하나님을 통해 이루어진 것임을 기억할 때 다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풍우가 임할 때 주님으로부터 떠난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입니다. 풍우 속에서 아무런 의지할 분 없이 견디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심판 받았다는 것이 괴로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징계하신다는 것은 견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심판받았다는 것을 징계받았다는 것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잘못을 고백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 다시 심판 이후에 찾아오는 새로운 소망을 얻게 됩니다. 풍우 속에서도 주님은 피하여 숨는 곳이 됩니다. 주님이 주신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은 바로 주님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햇빛이 임하고 있습니까? 주의 그늘에 피하십시오. 교만해지지 않도록 메마르지 않도록 반드시 주님께 피하십시오. 여러분의 삶 속에 풍우가 임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피난처로 숨으십시오. 그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십시오. 결심을 다지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의 모든 악이 씻겨지고 새로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새로운 소망이 예비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고난 뒤 새로운 소망이, 심판뒤 새로운 발전의 기대가 싹터오르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그렇게 변화시키셨듯이 우리들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개요 
1.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난 다음의 모습을 알 수 있다.
2. 심판은 괴로운 것이나 그로 인해 새로운 교훈을 얻게 된다.
3.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서 모든 악을 제하시고 의를 보여주신다.
4. 우리는 하나님을 피난처를 의지할 때에 새로운 소망을 얻게 된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2276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3101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2372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2881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2949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3140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2312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3083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3410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570
194 23사
23사56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3 2593
193 직장발전
23사55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1 2425
192 사고원활
1창19 소알로 피신하는 롯과 그의 가족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0 2742
191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3498
190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2568
189 담대함
23사54 너를 지으신 자를 통한 담대함과 승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3 2526
188 직장발전
1창17 나타날 약속의 성취와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2554
187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2345
186 직장발전
1창17;1-8 하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2483
185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2954
184 23사
23사51 나는 네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3 2344
183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2594
182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698
181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595
180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2858
179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2691
178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2413
177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2786
176 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0 2451
175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2420
174 1창
1창14;8-16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2 2557
173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2193
172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591
171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605
170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2708
169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2467
168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2501
167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3142
166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2455
165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2240
164 순발력
43요3;16-21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1 2991
163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2310
162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2493
161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2779
160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2553
159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2355
158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2486
157 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2 2289
156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2798
155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