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5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Loading the player...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_5

 

2017. 9. 29.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전서 연구,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전]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오늘 말씀은 지금까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우리가 살펴보았던 내용에 그대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이 사랑장이 되는 이유는 바로 고린도전서 12장에서 보았던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에게 사랑이 정말로 필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협력과 연합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단순히 일의 능률을 높이고 결과를 좋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면 진정한 교회에서의 몸됨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협력과 연합에는 그리스도의 목표가 있습니다. 목표는 바로 우리를 사랑하셨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지 우리를 통해 어떤 특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를 이용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은혜를 기억하면서 사랑이 온전히 우리의 교회생활 속에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말씀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먼저 1,2절을 보겠습니다.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앞서 12장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과 사역으로 선지자와 방언말하는 것을 우리가 보았는데 이어지는 것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소리나는 구리울리는 꽹과리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소리나는 구리는금관악기 의미합니다. 영어로 ‘brass’라고 하는 것인데 그것이 구리(놋쇠, 황동)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리나는 구리가 것입니다. 울리는 꽹과리는 쉽게 말하면심벌즈 의미합니다. 분명 소리는 나고 악기로서의 기능을 하지만 다만 기능을 하는 악기일 뿐이지 하나님의 사람은 되지 못합니다. 사랑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직분이나 사역이 단순한 도구에 지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사랑으로 인해서 빛이 나시는 것처럼 우리도 사랑을 가질 우리가 행하는 것이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2,3절에 의미가 나타납니다.

“[고전]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말은 뒤집어서 말한다면 사랑이 있으면 예언하는 능력과 모든 비밀, 모든 지식을 아는 것과 모든 믿음으로 인해서 사람이 의미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언을 하면서 사랑까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서 사랑이 있으면 얼마나 도와줄 있겠습니까?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갖고 있을 사랑을 겸비하고 있으면 그가 얼마나 일을 이루겠습니까? 능력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은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것이지 능력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능력이 있으면 위에 사랑까지 겸비할 그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됩니다.

또한 구제하고 헌신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유익이 없다는 말은 구제하고 헌신하면서 사랑이 있을 비로소 자신에게 유익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인해서 모든 구제와 헌신은 자기 자신의 욕심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구제와 헌신을 하면서 거기에 사랑까지 겸비한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이기적이지 않고 이타적이며 그는 자기중심적이지 않고 하나님중심의 사람이 됩니다. 그럴 한없는 유익이 있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으로의 변화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랑을 나타낼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십니다. 방법을 실천할 때에 비로소 사랑을 가질 있습니다. 모든 능력과 지식과 믿음과 구제와 헌신 속에 사랑을 더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사랑은 이런 것입니다.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한 것입니다.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을 나타내지 못할 능력과 지식과 믿음과 구제와 헌신을 하면서도 오래 참지 않고 온유하지 않고 시기하고 자랑하고 교만한 모습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러니 결국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부르시고 구원하신 지체로서 그리스도의 한몸을 이루면서 능력과 지식과 믿음과 구제와 헌신을 나갈 때에 모습 속에 나타나야 하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고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모든 것을 한마디로 말해서 사랑이라고 있습니다. 사랑을 나타낼 비로소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과 교회생활과 직분과 사역이 의미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다음구절에 계속 이어집니다. 

“[고전]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전]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무례히 행하지 않는 ,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 성내지 않는 , 악한 것을 생각지 않는 ,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나타낼 비로소 우리의 직분과 사역이 의미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갈등을 회피하고 그럭저럭 지내는 것이 아닙니다.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해서 불의를 버리고 진리위에 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죄인과 세리와 창녀들을 맞이하시면서 그대로 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진실로 그들을 사랑하셨기에 의인으로 정직하게 긍휼을 베풀며 의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사랑이 우리의 사역가운데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사랑이 우리의 인품이 되며 습관이 되며 성품이 되는 것입니다.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의 모습은 그래서 모든 것을 참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나타납니다.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딥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직분과 사역속에서 있었던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앞으로 우리가 행할 그리스도의 모든 일들 속에서 이루어질 일들입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 나타나는 우리 교회를 상상해 봅니다. 우리 모두가 참여해서 이루는 부흥과 성장 속에서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참된 사랑의 모습이 생겨나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굳게 결심해서 사랑으로 진행되는 교회가 되고 사랑으로 섬기는 성도들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몸됨을 나타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럴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온전히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와 소원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2283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3107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2380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2895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2953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3149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2316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3087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3417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580
194 23사
23사56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3 2601
193 직장발전
23사55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1 2425
192 사고원활
1창19 소알로 피신하는 롯과 그의 가족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0 2747
191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3504
190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2569
189 담대함
23사54 너를 지으신 자를 통한 담대함과 승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3 2531
188 직장발전
1창17 나타날 약속의 성취와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2556
187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2347
186 직장발전
1창17;1-8 하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2491
185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2958
184 23사
23사51 나는 네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3 2345
183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2604
182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702
181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602
180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2864
179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2694
178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2417
177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2791
176 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0 2454
175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2422
174 1창
1창14;8-16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2 2566
173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2196
172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593
171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609
170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2714
169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2470
168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2506
167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3148
166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2459
165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2245
164 순발력
43요3;16-21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1 2998
163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2315
162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2495
161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2785
160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2557
159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2360
158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2489
157 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2 2292
156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2801
155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