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44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_5

 

 2015.10.9..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6: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6: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6: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16: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16: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16: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16: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16: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16: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16: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16: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16: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16: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16: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성경 말씀 가운데에 요한복음 3 16절 다음으로 전도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 가운데 있는 사도행전 16 31절 말씀입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우리는 이 말씀을 때로는 버스정류장에서 때로는 지하철에서 때로는 전도하는 사람에게서 들어 보았습니다. 이 말씀처럼 복음의 본질을 잘 설명하는 성경구절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구절을 따로 떼어 놓고 보아도 충분히 우리에게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의 유익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지만, 이 구절이 나오기까지 앞 뒤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살펴본다면, 더욱더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의 유익을 알 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는 것은 이 세상의 유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유익인 구원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를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의 차이는 실로 엄청났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얻어 기쁨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었고 주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은 세상의 유익만 따르다가 하나님 나라의 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대비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여종의 주인들이었고 다른 하나는 간수와 그의 가족들이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루디아를 만났던 그곳 빌립보에서 루디아 집에 들어가 유하게 됩니다. 루디아는 두아디라 사람이니까 아마 두아디라에 머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는 바울과 실라가 머물고 있는 루디아의 집으로 가다가 귀신들린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바울과 실라를 쫓아와서 소리를 지르고 귀찮게 하였습니다. 귀신들린 것을 다 내쫓을 수는 없지만,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이 여자를 바울은 도저히 그냥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여자속에 있던 귀신을 내쫓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여자는 귀신들려 점을 치는 여자였는데, 그 위에는 주인들이 있었습니다. 이 주인들이 여자에게서 귀신이 나가고 정상이 된 것을 보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바울과 실라를 잡아가지고 거짓된 혐의를 붙여서 고소해 버린 것입니다. 관리들은 그들의 말만 듣고 바울과 실라가 그당시 로마 압제하에 있던 유대인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변명할 기회도 없어 때리고 가두어 옥에 넣어버렸습니다. 

여종의 주인들이 목표로 한 것은 자신의 유익이었습니다. 그 유익이 사라지게 되자 바울을 고소하고 처벌을 요구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행한 것은 여종을 자유롭게 하고 귀신의 권세를 물리치시는 더 높고 우월하며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의 권세를 보여준 일이었는데 그들이 자기 유익만을 생각할 때에는 그런 가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권세를 의지하여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 그 권세에 대항하여 악을 행하고 하나님의 일군들을 괴롭히는 악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정반대되는 모습의 사람들이 이어서 나타납니다. 그날 밤 옥에 갇혀 있던 바울과 실라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는데 하나님께서 지진을 일으켜 옥문을 여셨고 발과 손이 묶여 있던 착고를 풀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함께 갇혀있던 모든 죄수들의 묶인 것과 갇힌 문이 열렸습니다. 이제 감옥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얼마든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과 실라를 비롯한 갇혀있던 자들의 자유는 그들을 지켜야만 하는 자들에게는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죄수들을 지키던 간수는 자다가 깨서 옥문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죄수들이 다 도망간 줄 알고 앞으로 닥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간수는 죄수들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으로 대신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래저래 죽을 운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생각했습니다. 그의 인생은 이제 끝이 난 것입니다. 막 검을 빼어 자살하려는 순간, 바울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16: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는 놀라서 옥문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정말 모든 죄수들이 다 도망가지 않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아직 죽을 필요는 없었던 것입니다. 간수는 바울과 실라앞에 무릎을 꿇고 그들을 일으켜서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런 다음, 물었습니다.

“[]16: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간수의 질문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구원을 얻을 방법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처음 보았던, 너무나 익숙한 구절인 사도행전 16 31절 말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였습니다. 이제 간수는 구원 얻을 방법을 찾아 물었고, 그 방법에 대한 대답을 얻었습니다. 간수는 그 방법을 따를 수도 있었고 따르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간수가 처해 있는 상황을 보십시오. 그는 자다가 일어나 보니 지진이 일어나서 옥문이 열려있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옥문이 열려서 죄인들이 도망가게 된다면, 이유야 어떻든지 간에 자신이 그 책임을 담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죄수들이 아무도 도망가지 않았고, 바울과 실라도 그대로 있는다 하더라도 만약 바울과 실라가 전해 준대로 주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날 것입니다. 여전히 옥문은 열려 있고, 죄수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자신은 그 책임을 져야 하고, 그 결과는 죽음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비해서 구원의 방법을 받아들일 때의 유익은 비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주예수를 믿기만 하면, 스스로가 구원을 받고 더 나아가 자신의 가족들이 구원을 얻습니다. 믿지 않으면, 자신이 죄 가운데 죽을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자신의 가족들이 슬픔과 고통을 당하겠지만 주예수를 믿는다면 커다란 유익이 자신과 가족들에게 이르는 것입니다. 그는 눈앞의 유익의 한계를 깨닫고 진정한 하나님의 구원의 유익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실라의 말대로 간수는 예수님을 믿는 것을 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맞은 자리를 씻겨주었고, 복음을 듣고 온 집안이 주예수를 믿었으며, 그로 인해 큰 기쁨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과 실라의 옥에 갇히는 문제도 바울이 관리들에게 자신이 로마 사람임을 알렸을 때에, 그들이 로마 사람을 죄도 정하지 않고 때리고 가두었다는 두려움에 직접 와서 옥에서 그들을 빼내어 정중히 사과하여 보냈던 것입니다. 간수는 자신의 책임을 다 할 수 있었고 바울과 실라도 정중한 사과와 함께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주예수를 믿는 것은 언제든지 진정한 구원과 놀라운 기쁨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오직 주예수를 믿을 때에, 문제의 해결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주에수님은 바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 변화를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주예수를 믿는 것은 분명한 구원과 그로인한 기쁨을 얻게 합니다. 왜냐하면 나와 내 가족의 구원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주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결코 나와 내 가족은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믿어도 좋고 안믿어도 좋고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이 주예수를 믿고 전하고 받아들여 주님의 약속하신 구원을 반드시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480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746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467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3946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251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227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343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574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539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4904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01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027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900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356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176
194 23사
23사56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3 4216
193 직장발전
23사55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1 4166
192 사고원활
1창19 소알로 피신하는 롯과 그의 가족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0 4316
191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5262
190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4443
189 담대함
23사54 너를 지으신 자를 통한 담대함과 승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3 4380
188 직장발전
1창17 나타날 약속의 성취와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3996
187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3808
186 직장발전
1창17;1-8 하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3911
185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4811
184 23사
23사51 나는 네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3 3971
183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4673
182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4541
181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4453
180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4683
179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4181
178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4071
177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4135
176 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0 4251
175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4432
174 1창
1창14;8-16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는 아브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2 5001
173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3848
172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4887
171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4483
170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4642
169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4268
168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4587
167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5067
166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4150
165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4232
164 순발력
43요3;16-21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1 4990
163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4319
162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4457
161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4375
160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