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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7; 44-50 하늘의 성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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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7; 44-50 하늘의 성소2_5

 

 2014.10.24..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연구,   3분석, 6서신서, 5은혜-6결심

7: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저가 본 그 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7:45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저희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사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7: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여 달라 하더니

7: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7: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 바

7:49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7: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뉴스에서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공연 한 가지를 소개해주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연은 보통 공연과는 좀 색다른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사람이나 인형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공연에서 등장하는 것은 오직 시커먼 그림자 뿐입니다. 사람 모양의 그림자가 등장해서 보러 온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보기에는 시커먼 형상과 그 형상이 비추어지는 막 뿐이지만, 언뜻 보기에도 상당히 재미있어 보였고, 인기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비록 비디오세대라서 형형색색의 현란한 등장인물에 익숙해져 있겠지만, 좀 색다른 이러한 그림자 연극은 꽤 인기를 끌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모습을 나타내 보여주는 않더라도, 이렇게 그림자를 통해서 그 실제 모습을 어느 정도는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그림자 원리가 적용된 것은 단지 연극에서 뿐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이스라엘의 역사에서도 이러한 그림자 원리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타나난 하나님의 말씀이란 바로 실제를 부분적으로나마 비추어 주는 그림자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여러 개가 있지만, 그중에서 주목해서 보아야 할 것은 성소입니다. 오늘 말씀에 나타난 바와 같이증거의 장막이란 바로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소의 그림자입니다. 스데반은 조상들이 가지고 있었던, 구약에 나타났던 증거의 장막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만들어진 것이며, 이것은 이미 되어 있는 것들을 흉내낸 것 뿐임을 말합니다.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저가 본 그 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만 해주신 것이 아닙니다. ‘저가 본 그 식대로만들게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보았다는 말에 주목해야 합니다. 보았다니요? 모세가 무엇을 보았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들라고 명하신 성소를 보았습니까? 그렇다면, 모세가 명령받은 성소란 이미 만들어져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입니까? 그렇습니다. 이미 그 이전부터 하늘에는 하나님의 성소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그것의 흉내를 내어 지상에 하나님의 알려주신 식양에 따라 지상에 성소를 만든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내용은 단지 스데반을 통해서만 알려진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성경 다른 곳에서도 중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분명한 진리인 것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우리는 모세가 본 하늘의 성소에 대한 것을 좀더 깨달을 수 있습니다.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섬기는 것이란 지상의 성소요 성막입니다. 이것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입니다.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실상의 작은 축소판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모양의 윤곽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말을 좀더 깊이 그리고 충분히 이해해야만 합니다. 건물을 지을 때, 건축주들은 짓고자 하는 모형을 만듭니다. 이것은 나타날 것에 대한 백분의 일 혹은 천분의 일의 비율로 축소해서 만드는 모형입니다. 그 모형과 실제의 건물을 비교해 볼 때에, 우리는 비교될 수 없는 커다란 차이를 느낍니다. 모형이라는 것이 그런 것입니다. 지구본이라는 모형은 어떻습니다. 그 큰 지구가 단지 손 안에 넣을 수 있는 작은 비율로 축소됩니다. 그 지구본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지구의 모형일뿐이지요. 실제의 지구는 그 모형에 비교할 수 없이 어마어마한 크기요 규모요 광대함인 것입니다.

 

지상의 성소가 하늘의 성소에 대한 모형이라고 했을 때, 이것은 도대체 얼마만큼의 비율로 축소된 것일까요? 자동차가 모형 장난감 자동차로 축소된 것 같은 비율일까요? 아니면, 커다란 건물이 조그맣게 축소되어있는 비율일까요?  아니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한번도 눈으로 보지 못한 이 거대한 지구가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정도 크기의 지구본으로 축소된 것과 같은 비율일까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은 영원하신 곳이라는 점입니다. 그곳은 시간이 영원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영원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장소가 무한해야 합니다. 장소에 끝이 있다면, 시간이 영원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우주에 끝에 없고 무한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늘이란 도대체 얼마나 무한하고 광대하며 한이없고 영원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그러한 하늘의 성소가 우리들이 볼 수 있는 지상의 성소로 축소되었다고 한다면, 이것은 지구가 지구본으로 나타나는, 아니 우주가 우주본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렇게 축소될 수 있는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비율의 축소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모세는 장막을 지을 때, 이와 같은 실상과 본체를 보고 나서 성소를 지으라고 지시하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고 출애굽기에서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이미 하늘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성소와 그 모든 식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보는 지상에 존재하였던 성소라는 것은 단지 하늘의 있는 성소의 모형이요 그림자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너무도 분명한 것이고, 성경속에서 밝히 계시된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그것들을 모두 알게된 우리에게 이러한 것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스데반은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 7: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여 달라 하더니

[] 7: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 7: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 바

[] 7:49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 7: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다윗은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기 위해서 모든 성전재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이것은 그의 신앙이요 믿음이요 하나님께 향한 간절한 열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솔로몬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성소가 성전이 되었다고 해서, 그 성전이 대를 이어 지은 아름다운 크고 화려한 광대하고 우람한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그 크기가 아시아에서 최고요, 전세계에서 최고라 할지라도, 아무리 크며 화려하고 웅장하며 오랜 시간 정성을 기울인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을 용납할 수 있는, 그분이 안식할 수 있는, 그분의 모든 존재가 다 들어와 거할 수 있는 처소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이 지은 성전의 한계를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 크기와 규모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크고 화려하고 아름답게 성전을 만들었다고 해서, 그것이 우주밖에서 볼 때, 보이겠습니까? 아무리 크다고 해도 지구 밖에서 볼 때 그것이 점으로라도 보이겠습니까? 미미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존재하심과 그분의 광대하심을 생각할 때, 그분을 온전히 다 모셔들인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크고 화려하고 아름답게 성전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다윗과 솔로몬은 모세의 식양에 따른 아름다운 성전을 만들었고,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려고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오직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과 그 거하시는 처소에 비교할 때에 미미한 것 뿐입니다. 한낱 점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러한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를 깨닫는 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상에 있는 성소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필수적인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럼으로써 우리는 헛된 바벨탑을 쌓으려 하지 않기 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늘에 있는 것들을 사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자꾸만 지상에서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흉내내려 애쓰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꾸만 우리의 성전과 우리의 처소와 우리의 좁은 몸속에 모셔들이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내려오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모셔들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끌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로 하나님을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으로 끌어올리시는 것입니다. 초막 셋을 짓고 여기서 함께 거하자는 베드로의 앞뒤 가리지 못하는 무식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가 끌려 올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상의 성소요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전의 의미입니다.

 

구약에서 나타난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인 지상의 성소는 예수님께서 오심으로써 완성되었습니다. 더이상 제사와 번제와 희생이 지속되지 않고 폐하여 지며,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완전하신 제사와 완전하신 번제와 완전하신 속죄만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더이상 피흘리는 제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속죄요 그 속죄를 받은 자들의 진실한 예배드림입니다. 히브리서 9장에서는 구약에서의 모든 예법들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고 완성되어지는지 보여줍니다.

9: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이전 구약의 모형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예식과 방법과 피흘림이 필요하였습니다. 그일들을 통해 정결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완성하신 후에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계시된 모든 말씀을 통해서 본질에 더 다가가면 되는 것입니다. 모형과 그림자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본질과 핵심에 집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왜 성소가 나타나며, 성소에서 왜 제사를 드리는가도 제대로 계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께서 오심을 통해 비로소 드러난 것입니다. 그 의미와 그 나타내는 바와 그 중요성이 예수님을 통해서 마침내 계시된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형식과 절차와 모형과 그림자에 집착하겠습니까? 우리에게 하늘이 열리고, 예배드리는 대상인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를 위해 죄용서하시는 예수님이 계시는데, 아직도 정결케 하기 위해서 짐승의 피가 필요하고, 우슬초가 필요하고, 목욕하는 것이 필요하고, 고행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까? 이제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에 대한 정성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들에 대한 직접적인 더 좋은 제물입니다.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는 말씀과 같이 우리들은 더 좋은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형식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의식에 관심을 갖지 마십시오. 얼마나 모이는가, 어떤 규모인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얼마나 엄숙한가, 얼마나 들뜬 분위기인가,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어떤 예식에 따라 어떤 정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가!를 보지 마십시오. 아무리 해도 우리는 하나님을 다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우리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소망하는 것뿐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하늘의 성소로 초대되어 갑니다. 그 모든 아름다움으로 인도됩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는 보잘 것 없을 지라도, 우리가 바라보는 모든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있기에 그 어떤 환경과 처지와 상황 속에서도 진실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 하늘의 성소를 생각하십시오. 우리를 그 성소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오늘도 이 시간에도 그 성소로 이끌림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 성소를 사모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가득 채워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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