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2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기도하는 다윗2_4

 

2017. 1. 18. . 수요예배

 

*개요:  사무엘하 연구

[삼하]12: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삼하]12: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삼하]12: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그 곁에 서서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먹지도아니하더라

[삼하]12:18        이레 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이 아이가 죽은 것을 왕에게 아뢰기를 두려워하니 이는그들이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그에게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가 죽은 것을 그에게 아뢸 수 있으랴왕이 상심하시리로다 함이라

[삼하]12:19        다윗이 그의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 줄을 다윗이 깨닫고 그의 신하들에게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하니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삼하]12: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돌아와 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

[삼하]12:21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잡수시니 이 일이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

[삼하]12:22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누가 알까 생각함이거니와

[삼하]12:23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우리의 기도는 때때로 자신만의 경험과 방법에 얽매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만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그 기도방법은 완전히 흔들리지 않는 것으로 고착되어집니다. 그러나 만약 그 방법이 옳지 않은 방법이었을 때, 그리고 옳지 않은방법을 계속 고집하게 되면 자신의 기도생활이 피폐해질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올바른 기도방법을늘 배워야만 합니다. 그러할 때에 우리는 성경말씀에 근거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른 기도를통해 하나님께 드림이 되는 기도를 드릴 수 있으며, 영광받으시는 기도생활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성경이 말하는 기도 방법은 다윗의 금식기도입니다. 다윗이 어떻게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는지를 함께 살펴보고 우리도 그러한 기도를 본받아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를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다윗이 금식기도를 드리게 된 배경은 그에게 다급한 기도제목이 생겼기때문입니다. 그것은 다윗의 낳은 아이가 병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밧세바와 간음한 죄로 말미암아 생긴 아이는 하나님의 정죄함을 받아 병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의잘못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심판하시기 위해 그의 자식에게 이러한 고통을 주신 것이었습니다. 아들의 병은 다윗에게는 커다란 아픔과 고통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병을얻어 괴로워 하는 아들을 보면서 다윗의 자신의 죄를 통회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아들을 살려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기도는 간절한 것이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과 나이 많은 자들이다윗을 만류하였지만 그는 음식 들기를 거절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러한 기도를 통해서 다윗은하나님이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원했습니다. 비록 하나님앞에서 간음죄라는 중한 죄를 지었지만, 그리고 그 죄를 숨기기 위해 살인까지 저질렀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였습니다.그리고 아들을 살려달라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삼하]12: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국그 아들을 데려가시고 말았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주변의 사람들은 다윗에게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기를두려워하였습니다. 아들이 죽기 전에도 그렇게 괴로워하며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더욱 괴로워하게 될 까봐 알리기를 꺼렸습니다.그러나 다윗은 마침내 아들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결국 그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레동안 자식을 위해 기도하였고, 하나님의은혜베푸시기를 위해 기도하였지만,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엉주지 않으셨습니다. 아들은 죽고 기도는 거부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윗은 이러한소식을 듣고 났을 때, 사람들의 예상처럼 더 큰 괴로움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삼하]12: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

[삼하]12:21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이 일이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

오히려 다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 입고 여호와의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 음식을 먹었습니다. 다윗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 것일까요? 무슨 뜻으로 그렇게 기도한 후에 훌훌 털고 일어났던 것일까요?

다윗에게 있어서 기도의 의미는 무엇이었습니까?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꺾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하고자 하시는 일을막는 것입니까? 나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입니까? 나에게는 아무런 소원이없고 하나님의 소원만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기도를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 질 테니까요.

 

왜 다윗은 모든 것이 결정나기 전까지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 죽을 힘을다해서 기도하고, 모든 것이 끝나고 났을 때 훌훌 털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자신의 생활로 의연히 돌아가고있을까요? 그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하]12:22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누가 알까 생각함이거니와

[삼하]12:23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먼저,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꺾거나 굽히거나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응답을 하실 수도 있고 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그분의 선하신 대응입니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다고 해서 비난받으셔야 하거나 원망을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지, 하나님의 뜻을 꺾기 위함이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심에 있어서 실패하시지 않습니다.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기도를드립니까? 왜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여러 가지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까? 그것은 우리의뜻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는 분명한 자신만의 뜻이 있습니다.그 뜻을 고할 수 있습니다.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모든 말을 들으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모든 말을 하나님께 우리는 당연히 고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하나님은 멀리 우주 저편에 계시는 추상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신이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친근하신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여기서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구해도 들어주지 않을 때 시험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두 가지 잘못을 우리는 범치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잘못을 범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뜻대로 구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분야에 대해서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구하고 그리고 구한 것을 받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이러한 기쁨이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허락되었습니다. 불가능하다고포기하지 말고, 원하는 것을 말씀드려 보십시오. 우리의 기쁨이하나님의 응답으로 인해 충만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구하여도 받지 못할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 것은 나를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뜻으로 인하여 베푸시는 또 하나의응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 응답으로 하나님의 거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내 정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응답입니다. 만약 거부의 응답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우리는아직도 하나님을 도깨비 방망이 정도로만 생각하는 자들일 뿐입니다. 진정한 신앙은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인백성인 우리들은 만약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거부하실 지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이 보여주고 있는 기도방법의 중요한 점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가 아니라 보좌를 따라가는 기도이어야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허락을 받게 만드는 기도란 없습니다. 오직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것만이 있을 뿐입니다. 무엇이든지 간절히 기도하되 안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미혹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더 좋은 것으로 더 크신 은혜로 갚아 주십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만을 바랄 뿐입니다. 긍휼을 베푸시는자는 매정하지 않고 무자비한 자가 아니시기 때문에 꼭 우리의 기도에 선하게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을믿고 오늘도 다시한번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그 뜻대로 선하게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2273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3092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2369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2875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2944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3130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2311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3078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3403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565
194 23사
23사56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3 2588
193 직장발전
23사55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1 2424
192 사고원활
1창19 소알로 피신하는 롯과 그의 가족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0 2733
191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3491
190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2562
189 담대함
23사54 너를 지으신 자를 통한 담대함과 승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3 2519
188 직장발전
1창17 나타날 약속의 성취와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2543
187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2342
186 직장발전
1창17;1-8 하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2479
185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2946
184 23사
23사51 나는 네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3 2338
183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2586
182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694
181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592
180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2853
179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2684
178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2404
177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2784
176 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0 2448
175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2417
174 1창
1창14;8-16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2 2551
173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2189
172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587
171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601
170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2704
169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2464
168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2497
167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3135
166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2450
165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2239
164 순발력
43요3;16-21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1 2988
163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2308
162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2489
161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2776
160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2550
159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2352
158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2479
157 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2 2287
156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2796
155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