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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_3

 / 2011.5.18.수요예배, 요엘서 강해, [5-4용서]


*개요  {3서신서} <4극본> [6결심]-[7실천]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애통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주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소제와 전제가 사라진 땅’에 대해서 말씀을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문제 속에서 우리는 우리 개인의 삶의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이유 속에는 주님의 뜻에 온전히 일치하지 않은 모습이 있었습니다.
-엘리야의 절망속에서 그러한 욕심과 죄가 있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주님께 나아오는 것입니다.
-12,13

2. 그러면 주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은 엘리야가 주님께 나아왔을 때 주의 뜻을 알려주셨고 그것을 실천하게 하셨습니다.
-사무엘은 왕을 선택해 달라는 백성의 뜻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왔고 주님은 그에 대해서 응답해주셨습니다.
-14
-주님께서는 엘리야에게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셨고 사무엘에게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다시 주님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면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3. 주의 백성들은 언제나 긍휼을 누리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주님께 다시 나아온다는 것은 언제나 영속적인 교제와 관계를 이어나갈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한 두번 승리한다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승리해 나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19,20
-날마다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시며 북편 군대를 멀리 떠나가게 하십니다.

4.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도움을 얻게 될 것임을 기억하면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을 부르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도움을 간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여호와의 날은 찾아옵니다. 그 날은 도움을 간구함으로 구원을 얻는 날이 될 지 아니면 도움을 거절함으로 심판을 받는 날이 될 지는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천국 혼인잔치를 거부한 손님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을 부르고 도우심을 얻으며 심판을 피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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