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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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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_5

  

 

  

2022. 2. 13.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나 하늘에 있는 것들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복음의 일꾼 되었노라

  

  교회를 위하여 바울 하는 일

  

[]1:24  나는 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지금까지 우리는 2월 한달 동안 골로새서 1장의 말씀을 연속적으로 보면서 복음란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시점에서 왜 복음 중요한가 하면 복음은 우리의 정체성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의 대답은 복음입니다. 성도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의 대답은 복음입니다. 우리 자신은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은 역시 복음입니다. 복음 안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아들의 나라에 가는 것 있습니다. 복음 안에는 그 나라에서 하나님의 기업의 한 부분을 얻게 되는 것 있습니다. 또한 복음 안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형상 있습니다. 만물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 안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며 살아야 하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살아야 한다는 것 있습니다. 2월 한달 동안 우리가 계속해서 생각해본 것입니다.

  

것은 여러분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게 합니다. 복음 안에서 우리들은 교회를 오래 다니기도 하고 혹은 교회를 다닌지 얼마 되지 않기도 합니다. 복음 안에서 우리는 많은 교회를 다녀보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유명한 교회를 다니기도 했고 역시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많은 봉사를 하기도 했고 또한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 모든 일 속에서 자신의 신앙 어떻게 변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교회생활을 통해 우리는 적절한 신앙수준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왜 그렇지 못한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교회를 다니는데 믿음 없을까요? 왜 성경공부는 하는데 확신 없을까요? 왜 열심히 봉사는 하는데 성령충만하지 못할까요? 왜 전도는 열심히 하는데 사명감당하지 못할까요? 유가 무엇일까요? 반대로 왜 믿음 있다고 하면서 예배를 드리지 않을까요? 왜 확신 있다고 하면서 성경말씀을 배우지 않을까요? 왜 성령충만하다면서 봉사는 하지 않을까요? 왜 사명감당한다고 하면서 전도는 하지 않을까요? 왜 그럴까요? 왜 말과 행동 다를까요? 왜 신앙수준과 삶의 모습 다를까요? 런 괴리가 생겨날까요? 여러분은 도대체 그 유를 무엇라고 생각하십니까? 여기에는 복음 안에서 중요한 유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말과 행동의 차가 있습니다. 말과 행동 일치하지 않는 자들는 삶은 우선 개인의 삶 파괴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단들 어떻게 신앙을 구실로 삶을 파괴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구원 중요하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주신 재능을 살리고 학교를 다니고 직장에 다니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거짓말 하는 법을 가르치칩니다. 집에는 학원 간다, 모임 간다, 직장 간다 거짓말하고 사실은 단훈련을 받으러 가는 것입니다.

  

단들 포교하고 전도하는 방식은 그들의 말과 행동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고 사탄에 속한 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을 부정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 문제가 있고 죄가 있다면 그것을 변화시키고 살리시기 위한 것지 자신의 존재와 자신의 구원의 방법을 하나님 자신 부정해버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오직 사탄 뿐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파괴시키는 것 목표입니다. 구원을 미끼로 해서 말입니다.

  

렇게 단의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보니까 믿음에 필요한 것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들 믿는다고 말하지만 그 믿음과 삶 일치하지 않고, 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지만 거짓말하고, 왜 그들 성령충만하다고 하지만 가정을 돌아보지 않고, 왜 사명감당한다고 하지만 교회를 망가뜨릴까요? 여기에는 더욱 근본적인 유가 있는데 그것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입니다. 20-22절을 같 읽어봅시다.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나 하늘에 있는 것들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믿음을 갖는 것은 전부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 위함입니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사람마다 신앙경험 다르고 신앙역사가 다 다른데 그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그 수준에 맞게끔 화목하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에 좀 다녔으면 믿음을 갖게 되는 것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입니다. 교회에 더 많 다니고 은혜도 많 받았으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는 것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입니다. 교회에 더 오래 다니고 어렸을 적부터 다니고 배우고 듣고 본 바도 많으면 성령충만해야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모태신앙고 교회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 없으면 사명감당하게 되어야 하나님과 화목한 것입니다. 그리고 각 수준별로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삶 속에서 믿음 있으면 그 믿음 있는 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유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결과적으로 신앙 속에서 삶 속에서 우리와 화목케 되기를 원하시는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는데 그 피로 인해서 하나님은 더상 우리의 죄악을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고 자신과 화목하게 되도록 허락해주셨는데 그 화목함을 받아들지 않으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무익하게 만드는 것고 그리스도를 통한 화목함을 주신 하나님을 모욕하며 멸시하며 무시하는 일 됩니다. 

  

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간다고 하면서 말과 행동 다르고 거짓말하고 숨깁니까? 믿는다면서요? 하나님의 창조와 심판을 믿는다면서요? 그런데 왜 아버지를 속고 어머니를 속고 남편을 속고 아내를 속고 아들을 속고 딸을 속입니까? 학원간다, 학교간다, 직장간다고 속단 훈련받는 것처럼 왜 그렇게 삽니까? 우리는 거짓말하는 영을 따르지 않고 정직의 영, 성결의 영, 하나님의 영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매사에 진실해야 합니다.

  

 

  

요한일서에서 성경은 렇게 말합니다.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4:21           우리가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가 없으면 끝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형제가 가족니까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또한 왜 우리는 믿는 자들로서 교회를 위하지 않습니까? 단은 니까 그들 교회 망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왜 멀쩡한 성도들 교회가 망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자들니까 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 교회가 망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일입니다. 교회를 하나님 끄시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지 말고 교회를 하나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우리가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는 방식들 단들의 사용하는 방식과 같을 때 더상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한 자들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하나님 토록 우리가 그분과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데에는 다 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화목해서 교회에 대한 공격을 그치고 가정에 대한 소홀함을 버리고 우리 각 사람에 대한 신실함과 정직함을 회복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 없는 자로 그 앞에 서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복음의 궁극적인 목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됨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십니다. 21,22절을 보십시오.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우리는 전에 악한 행실로 주님을 멀리 떠나 마음으로부터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하며 가족을 속고 자기 자신을 속며 살아왔습니다. 또한 가정의 중요함을 알지 못하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 순결과 정직을 지키지 못했고, 자녀들에 대해서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못하고 어머니가 어머니 답지 못하였고, 부모님을 제대로 공경하지도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 대해서 교회에 해가 되는 진실을 말하는데 앞장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자신의 억울함만을 내세우면서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는 무지하였습니다. 그 모든 죄를 그리스도의 육체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은 다 갚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상 그 죄로 인해 처벌받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때문입니다. 복음의 본질요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유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깨닫는 것은 복음의 핵심 아닙니다. 그 죄인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그리스도가 얼마나 귀한가를 깨닫는 것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일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고 감격하고 고마워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해집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제 앞으로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 없는 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예전의 거짓과 어리석음과 불순종의 환경속에서 정직과 지혜로움과 순종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신앙 있습니다. 그 수준 믿음건 확신건 충만건 감당건 어떤 수준에서든지 신앙 있습니다. 하나님은 제 그 신앙을 가지고 다시 삶으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그것 하나님 사기꾼 아님을 보는 방법입니다.

  

교회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루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생활은 믿음의 진실한 표현입니다. 23, 24절을 보십시오.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복음의 일꾼 되었노라

  

[]1:24  나는 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하나님과 화목했을 때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 때 또한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새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견디어 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면 모든 것을 룰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가정을, 교회를 세웁시다. 하나님과 화목함으로, 우리 수준에 맞는 신앙의 모습을 가짐으로써, 그리고 그 신앙을 삶속에 나타냄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세상 앞에서 교회와 가족 앞에서 나 자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 없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바로 복음의 소망에 부르심을 받았고 일을 하는 자들임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복음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삶 속에서 진실한 신앙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노력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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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1913
1072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1732
1071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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